사진은 본문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 전남투데이 사진자료유근기 곡성군수는,코로나19로 매출감소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금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시설 증개축, 수선, 리모델링 사업과 영업장 운영에 필요한 기계,장비,물품 구입비이며, 사업비의 70%범위에서 시설개선 및 기계·장비 구입비를 합쳐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계,장비,물품구입비는 2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공고일 현재 6개월 이상 곡성군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신청대상이며, 신청기간은 1월 29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점을 주고 기존 보조금 수혜자 및 관외 주소자에게는 감점이 주어진다. 또, 휴•폐업중인 업체나 유사한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 등은 제외된다. 한편, 곡성군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소상공인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99개소에 6억 3천만 원을 지원해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신년토론,jtbc 검찰개혁 운명은 ? 손석희 앵커 진행입니다,/ 사진캡쳐검찰개혁은, 빼앗긴 국민의 권리를 다시 찾아오는 것,검찰개혁은, 우선 가장먼저 검찰의 수사, 기소권 을 신속히 분리해야, 다만 경찰의 비대해진 권력 집중이 문제로 거론 되기도 하지만 그동안 검찰의 무소불위 권한을 이용한, 제식구 감싸기, 기소 독점으로 억울한 국민들이 속출했던 전례들을 살펴보다 보면 검찰의 권력 분산은 당연한 것이라는 국민의 여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중 하나 였던 공수처설치를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였지만, 결국 국민의힘당은 협치를 이유로 시간만 끌었다는 비난을 받았고, 끌려 다녔다는 국민들의 비판에 직면한 민주당은 공수처법을 통과 시키고 마침내 공수처장 후보까지 추전해 대통령 재가를 받은 상태이다, 오늘은 "신년토론, 검찰개혁 운명은? 이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이 있었지만, 내일 오후 8시40분, jtbc 토론에는, 이재명,경기지사 등이 출연해 토론에서 어떠한 사이다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전주 방송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분석입니다,kbs 전주방송이, 오늘 리얼미터에 의뢰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긍정 부정평가에 대해 전북민들의 여론조사를 분석해 본 결과, 문재인 대통령을 걱정하시는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될만한 70%의 높은 긍정적 평가가 나왔습니다, 그토록 대한민국 공영언론 종편 할것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을 놓고 여기 저기 이름도 낮설은 여론조사 등을 동원하여 지지율이 하락했다며 호들갑을 떨었던 것에 비해, 아직도 전북 지역민들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로 나타난 애정은 절대 불변 임을 증명한것 입니다, 리얼미터 /문재인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70% 높게 나와 중앙언론들이 의뢰해 나온 평가보다 월등히 높게 나와 국내 언론들의 여론조사 들의 신뢰성이 의문시 된다,kbs전주방송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70%는 여태까지 대통령에 대한 중앙언론,공영방송,종편들이 우후죽순격인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나온 결과와 판이하게 달라, 사실상 국내 언론사들이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공정하게 하지 않고 여론을 외곡시켜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국내 정치지형을 호도 하고
민주당,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국회기자회견 / 서울의소리 취재영상 자료개혁을 염원하는, 더불어민주당,김용민,김남국 등과 열민민주당 최강욱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남국의원은, 공소청법제정안,검찰청법 폐지 법률안 발의,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을 완전 분리 하겠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던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권과 공소유지권만 같는 기소청을 신설하여 수사와 기소를 완전 분리하여 사법 신뢰도를 제고 하고자 공소청법 제정안을 발의 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검찰은,기소권, 수사권, 영장청구권, 수사지휘권, 형집행정지권, 국가소송수행권 등, 형사사법에 대한 모든 권한을 독점적으로 행사할 수 있어, 법치국가가 발전할수록 국가 최고 권력으로 군림할 수 있다고 했다, 검찰에 집중된 권한에도 불구하고 검찰을 통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없었다, 진정한 검찰개혁은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것이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당시 한경만 경찰청장은, 수사는 경찰에서 맏기고 검찰은 기소만 하는 것이 법리상 타당하다 라고 말했다,
수자원공사 관할, 상사호 식수원 바지선에 포크레인 청소하는 모습 사진 / 시민제보 사진시민의 식수원, 상사호 바지선에 폐기물이 실려 있는 모습이 시민의 제보 영상과 사진을 통해 알려지고 있어 주변 지역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는 (페이스북) K 씨의 제보가 있었다, 수자원공사는, 공사를 맡고 있는 업체를 바주기 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든다, 순천시 관련 부서의 위법 사실은 없는지 현장 관리 감독에 나서 주기 바란다,
김민웅 교수 / 정경심 교수 법정구속 두고 "참으로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 우려했던 바가 그대로 되였다,조국 전 장관에 대한 권력형 비리다 해서 시작된 윤석열 검찰사단의 먼지털이식 무자비한 수사가 일단락 됐다, 결국 권력형 비리로 지목됐던 사모펀드 의혹과 증거인멸에 대해서는 무죄가 나왔다, 달랑, 표창장 하나에서 파생된 입시비리 10개의 협의를,1심에서 4년의 중형을 멕여 법정구속 시켰다, 여기서 중요한 건 사모펀드의 무죄 이다, 그래서 검찰이 그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던 권력형 비리로 낙인찍을 사모펀드관련 비리에 대해서는, 언론들이 수백만 건의 가짜뉴스를 양산해냈지만, 조국 정경심 사건은 자녀입시 비리 하나로 막이 내려져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는 게 밝혀 졌다, 검찰이 호언 장담하며 무려 77번의 압수수색을 통해 시작된 범죄 정황이 결국 표창장 하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끌어 낸 것이다, 온당한가 ? 대통령이 임명한 윤 검찰이 이제 대통령에 항명하는 꼴이 되어 가는것인가 ? 살아있는 권력도 성역없이 수사하라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원전정책에 문제가 있다 수사력을 동원한다는 게, 성역 없는 수사라고 ? 정말 이 나라 민주주의는 어
지난해 겨울, 수백만 촛불이 서초동 검찰청사거리를 가득 메웠다, 또다시 국민들의 촛불이 손에 들어질 것인가, 개혁은 요원한 것인가, 걱정이다,23일 하루는 온통 우울한 하루였다. 무죄가 나오길 기대했던 정경심 교수 1심 재판에서 무려 4년이 선고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법정 구속까지 했다. 이것은 재판부가 미리 유죄라는 틀을 짜놓고 재판을 했다는 방증이다. 선고 이유도 기가 막히다. “~로 판단된다, 평범한 일반인의 관습과 맞지 않는다. ” 투였다. 아니, 재판을 증거로 하지 재판관의 판단과 일반인들의 관습으로 하는가? 재판관 세 명 모두가 공교롭게도 TK출신들이라 염려를 안 한 것은 아니지만 4년이 선고될 줄을 꿈에도 몰랐다. 윤석열 장모 처가 350억 통잔 잔고를 위조하고도 기소도 안 되고, 가짜 병원 운영하며 국가 돈 수십억을 해처먹은 것에 불기속 기소를 한 것에 비하면 형평성이 어긋나도 너무 어긋난다. 결국 이번 재판은 검찰과 한 식구인 법원이 자신들의 퇴직 후를 고려해 내린 도시락용 재판이다. 주지하다시피 판사들도 퇴임 후 변호사를 개업하면 끼리끼리 통해야 돈을 벌 수 있다. 검찰에 밉보이면 이길 재판도 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재판은 사법 거래
곡성군청 / 농업기술센터 자료제공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3일 관련 업체 및 가공농업인 등 20여명을 초청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기본조사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2022년까지 곡성읍 신월리 일원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 실시설계 및 건축을 마무리하고, 2022년에는 장비도입과 HACCP 인증 등을 거쳐 조성을 마무리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실시설계에 앞서 곡성군은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실질적으로 이용할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식품환경연구센터를 통해 기본조사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에서 선정된 토란파이, 착즙, 분말라인 외에 두부생산라인 등을 추가해 최종 가공품목을 선정하고, HACCP을 반영한 공정설계안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가공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올해부터 실시한 농식품가공반에 이어 내년에도 농식품가공교육을 기초, 심화 과정별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자신의 농산물을 가공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년 겨울 ! 검찰청사거리에 전국에 모여든 "검찰개혁" 시민의 외침 ! 언론개혁 " 요구 집회현장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를, 1심 판결에서 재판부는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다, 보수야당 국민의힘당 은 ‘판결이 잘 되었다 박수를 치고, 민주 진보진영의 법학자, 민주인사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는 SNS 글들이 쏱아내고 있다, 과거 보수정권들은 서슬퍼렇게, 검찰과 사법부 언론까지도 완벽하게 통제해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칼을 휘둘러 왔었다, 진보는 집권을 해도 도덕과 윤리라는 덫에 같혀 복수 같은 건 생각지도 않는다, 그간의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후예들도 무서워 벌벌 떨지도 않는다 오히려 자신들이 누리던 권력을 찾기 위한 마지막 발악을 하는 모습들만 눈에 띤다, 돈도 빽도 없는 국민들은 사법부에 바란다, 같은 죄를 범해도 전관의 돈에 기울어진 판결이 옳다 할 수 없듯, 공정과 정의가 실종된 사법부와 경찰이, “우리는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진정한 심부름꾼이고 머슴입니다” 하는 두 개의 두꺼운 얼굴을 내 밀수 없을 것, 검판경 임용선서 할 때,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오직 진실된 마음가짐 이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배고파 점빵에서 라면 하나
장성군청 / 사진자료 제공장성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장성읍 대창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시를 디자인한다. 그간 장성군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구성 ▲도시재생 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대학 개강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소재 발굴에 집중한 끝에,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는 결실을 얻었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내년부터 사업비 2억 8000만원(국비 1억 4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중앙로 특화거리 조성, 공유환경 정비, 주민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행사업”이라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19혁명 그 현장에서 목이 터져라 외쳤다, 세월이 흘렀어도 “그날이오면” 꽃잎처럼 떨어져간 동지들을 잊을 수 없다, 찬란한 슬픔의 4월! 곡성군,곡성읍 교촌 출신 올해 82세 "최진석 선생" 4,19혁명 주도세력 중 한분,내 나이 80넘어 유공자가 되고, 포상을 받는다 한들, 남은 세월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고 갈꺼냐 만, 정부의 추가 포상신청에서 유공자로 인정 받는 조건에, "주도를 얼마나 했냐 아니냐" 를 놓고, 입증 자료를 주섬주섬 챙기는 나를 또한번 울리는 것에는 씁쓸함을 넘어 화가 치민다, 전남 곡성 교촌 출신 "최진석 씨는, 4.19 당시 건국대학교 법학과 2년 재학중이였다, 태평로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든 청년 학도들은, 진압경찰의 총 칼 앞에서 "이승만 정권 물러나라" "자유를 달라" 울부짓었다, 이승만 정권의 피의 무력 진압도 결코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던 피끓는 청년 학도들의 외침을 무력화 시킬 수는 없었다, 최 씨가 오늘, 장롱 깊숙히 간직한 자신과 함께 했던 청년 동지 학도들과 함께 했던 사진첩 액자를 꺼내 끌어안고 나왔다,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그때를 회상해 본다, 웃고 있지만 즐겁지가 않다, 매년 거르지 않고 다가올 봄, 4월이면 피
순천공구팀(기계꽁학전공), Power Electronics(전기공학전공) 등 2개팀 대상 수상 / 가운데,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진행한 ‘2020학년도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추진에 따라 시행된 ‘캡스톤 디자인’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부 교육과정에서 배운 전공 교과목 및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체(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스스로 기획하고 종합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를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2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결과보고서 서면심사, 2차 발표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2팀,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우수과제 선정을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순천공구’팀(이성민·윤기송·김상욱·오창현·이학준 등 기계공학전공 5명)은 전기밥솥의 밥의 양을 화면에 표시하는 장치를 주제로, 전기공학전공 ‘Power Electronics’팀(고길용·김지훈·박광열·박영웅·조정익 등 전기공학전공)은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