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 자리는 단순히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였다”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가치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사업은 단절되는 순간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제9대 의회 종료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남구 역시 행정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시간우체국 조성, 효천지구 대중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모두 현재진행형 과제이자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 지연이나 단절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결국 주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변화의 시기일수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30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제9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 ▲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이상 김경묵 의원) ▲남구 육아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8건을 포함한 조례안 12건과 일반안건 4건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오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하다 죽지 않을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의사일정에 앞서 김광수 의원이 ‘산후우울증 대책 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 신종혁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 노소영 의원이 ‘효천1지구 기반시설의 적정한 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산후우울증의 심각성을 알리고 남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한국의 출산율은 0.8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낮고, 광주는 0.72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출산율 제고 정책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산후우울증이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후우울증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정서 발달 저해, 부부 갈등 및 가족 해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추가 출산을 기피하게 만들어 출산율 하락을 유발하는 사회적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해 “출산 후 12개월 기준 산후우울증 유병률은 2015년 1.38%에서 2022년 3.20%로 약 2.3배 증가했다”며, “2023년 조사에서는 산모의 68.5%가 우울감을 경험했고 평균 지속 기간도 187.5일에 달해 실제 체감 고통은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산후우울증 대응 방안으로, “산후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이 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노소영 남구의회 의원은 30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효천1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기반시설의 남구 이관에 신중한 검토와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효천1지구는 2005년 구역 지정과 2009년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3년 3월까지 추진된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현재 기반시설 이관 단계”에 있다고 설명하고, “도시개발사업은 주민이 이용하는 기반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된 상태에서 이관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공공하수도, 공공공지 등 여러 시설에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남아 있고, 포장 불량이나 침하, 단차, 맨홀 및 빗물받이 정비 미흡 등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에 직결된 문제들도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관 단계에서 꼼꼼한 점검과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암동 957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관련하여 “계획 취지와 실제 이용 간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이동 편의와 상가 이용 현실을 반영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광주시가 남구 주민들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30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하다 죽지 않을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 의원은 “우리 경제의 근간인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로 인해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를 언급하며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안전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사회적 재난”임을 강조했다. 이어 “많은 현장에서 비용 절감과 효율 등을 이유로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무시되고 있으며,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서 노동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노동자가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와 국회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산업현장 안전관리 책임과 감독체계 강화’를 강조하며, 사업주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정기 안전 점검과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의무화하고, 중대재해 발생 시 엄정한 책임 부과와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정‧기술 여건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이 오는 9월까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소설,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다루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은 시 강연과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까지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강연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강의실에 수강생이 가득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강과 리얼리티 및 모더니티, 성리학과 조선, 밥 등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중이며, 문순태 소설가를 비롯해 유홍준 시인, 함성호 건축가, 고영민 시인 등은 관내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강연은 오는 4월 2일까지 펼쳐진다. 한국 현대 시 강연은 오는 4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안전 도모와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구민 안전보험을 시행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구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 상해부상 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로 구성됐다. 다만 기존 보장 항목인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사회재난, 자연재난, 개 물림 사고에 따른 보장은 광주광역시에서 보장하고 있어 제외됐다. 보험금 지급 금액은 항목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올해부터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보험금은 기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10만원은 보장 연령이 만 65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하 및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 화상 수술비는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에서 출발하는 통일열차가 오는 4월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714㎞를 달린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와 하반기 2회 운행하며, 상반기 탑승객 모집은 다음달부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으로 받는다. 4년간 1만 918㎞ 달려= 27일 남구에 따르면 통일열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3차례 운행됐다. 그동안 달린 누적 거리만 1만 918㎞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022년에는 한반도 최북단에 있는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까지 왕복 824㎞를 달렸으며, 2023년에는 같은 장소를 총 4차례 방문하면서 3,296㎞를 달렸다. 또 2024년에는 파주시와 강원도 철원군을 각각 2차례씩 운행하면서 3,276㎞를 누볐다. 2025년에는 신규 노선 추가로 운행 거리가 크게 늘었다. 강원도 철원군 1차례와 경기도 파주시 2차례, 강원도 고성군 1차례까지 3,522㎞를 운행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파주시와 하반기 강원도 철원군 및 고성군까지 달린다. 누적 탑승객 4,209명= 통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와이파이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구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관한 사항 ▲현황조사에 관한 사항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 ▲관리지침에 관한 사항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정보통신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9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위생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며, 특히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함으로써 청소년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보다 균형 있게 제공하여, 성별에 관계 없이 청소년 모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양성평등한 청소년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제명을 '광주광역시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에서'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 건강 · 위생용품 지원 조례'로 변경 ▲지원대상 및 방법에 관한 사항 ▲지원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중복지원 금지에 관한 사항 ▲환수조치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종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기본적인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음식관광을 목적으로 한 관광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음식관광 상품 개발 · 홍보 등 음식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광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다른 조례와의 관계에 관한 사항 ▲활성화계획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사업의 위탁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용화 의원은 “음식은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남구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1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구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책무에 관한 사항 ▲활성화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상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문화를 남구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남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