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와이파이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구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관한 사항 ▲현황조사에 관한 사항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 ▲관리지침에 관한 사항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정보통신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9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위생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며, 특히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함으로써 청소년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보다 균형 있게 제공하여, 성별에 관계 없이 청소년 모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양성평등한 청소년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제명을 '광주광역시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에서'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 건강 · 위생용품 지원 조례'로 변경 ▲지원대상 및 방법에 관한 사항 ▲지원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중복지원 금지에 관한 사항 ▲환수조치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종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기본적인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음식관광을 목적으로 한 관광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음식관광 상품 개발 · 홍보 등 음식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광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다른 조례와의 관계에 관한 사항 ▲활성화계획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사업의 위탁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용화 의원은 “음식은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남구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1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구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책무에 관한 사항 ▲활성화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상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문화를 남구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남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2025. 12. 30.)에 따라 ‘경력단절여성등’을 ‘경력보유여성등’으로 정비하여 용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력보유여성등의 권리 규정 신설 및 지원체계 보완 등 조례 전반을 보완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경력보유여성등’ 용어 정비 및 신설 ▲지원사업 구체화 및 여성고용업종 지원 근거 마련 신설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포상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 포함된다. 노소영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육아 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영유아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보호자들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추진사업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에 관한 사항 ▲육아스트레스 해소의 날 등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호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양육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구민의 생명 및 안전 위험을 해소하고, 헌혈추진협의회 운영 등 정비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헌혈 장려 및 기부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헌혈 권장 사업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헌혈추진협의회 설치 및 기능,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 ▲헌혈 장소의 설치지원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헌혈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한 지원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의 우선 참여에 관한 사항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헌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헌혈자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활성화하고, 기증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마련하여 기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장기기증 접수ㆍ등록창구 설치에 관한 사항 ▲생명나눔 주간 지정ㆍ운영 및 사업 홍보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및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제고로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집에서 치료를 받는 시대를 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을 앞둔 A 어르신은 조만간 병원에서 나온 뒤 가정에서 재활 훈련 등을 받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의 하나인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A 어르신을 수술한 병원은 구청과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으로, 해당 병원에서는 퇴원 후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구청에 통보했다. 남구는 수술 후 안정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곧바로 돌봄 계획을 수립, 전담 공무원과 함께 물리치료사가 방문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 및 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자 사망 이후 외부 활동을 단절한 B 어르신도 가정에서 도움을 받는다. 우울증 및 경도 인지 장애로 복약 관리도 어려울 만큼 힘겨운 상황이어서, 남구는 초기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말벗 기능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5일 2025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윤정두 세무사와 이정석 회계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남구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집행, 이월사업비,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남호현 의장은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남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광수 의원은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적인 검토를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의회는 향후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25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 확보, 주민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은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맨발 걷기 활동에 남구 주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2023년 10월 '남구 걷는 길 조성 및 관리 운영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맨발 걷기 활성화 관련 사항을 명문화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남구에는 유안근린공원을 포함한 12개소의 맨발 산책로가 운영중으로, 은 의원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체계적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맨발 산책로의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노면 정비와 배수 관리 등 상시 점검을 통한 ‘체계적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세족 시설, 안내 표지판, 야간 조명 등 ‘이용자 안전을 위한 시설 보완’ ▲맨발 걷기 프로그램 개발 등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제언했다. 은 의원은 “맨발 걷기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림동 한옥마을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지역 활력이 저해되고 있다며, 규제 완화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양림동은 광주의 근대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유산이지만, 한옥지구 지정 이후 과도한 규제로 신축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하고, 주민들은 높은 건축비와 유지관리 부담으로 개보수조차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관광 명목으로 규제 밖의 도로 정비만 이루어지고 있어, 주민 주거환경과 삶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보존 중심에서 보존과 활용의 균형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현실적 규제 완화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한옥·비한옥 혼합 개발 허용▲문화관광과 연계한 자생적 활성화 전략 등 네 가지 개선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현대식 건축자재 사용 허용과 개량형 한옥 도입 확대 등을 통해 주거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신축·대수선 지원현실화와 필수 공사 별도 지원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