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장은 19일 군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내면 각 마을이장,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각종 범죄 및 기초질서 위반 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도경찰서에서 직접 제작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의 홍보영상을 소개하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관내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실제 사례 공유 및 안전 홍보활동,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의 범죄 수법과 대응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일상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장단은 향후 마을 단위 홍보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를 약속했고 군내파출소장은 “이장단이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소방서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3월 19일 진도소방서 3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군수, 군의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순회진료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추진했다. 진도군 보건소의 방문보건팀과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마을에 방문해, 주민 23명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검사 ▲구강검진과 치료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보건소 등록관리와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의료기관과의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가사GO, 식사GO, 이동GO) ▲주거환경개선(진도 안심주거지원) ▲케어안심주택(진도 디딤하우스)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거주시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산림욕장에는 2022년부터 조성한 생태탐방로 부지에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운림산림욕장에는 2024년에 수국 2만 본을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4종의 꽃, 총 393,770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봄에는 수사해당화, 꽃복숭아, 수선화, 총 52,000본이 개화를 시작하며 영산홍, 자산홍 등 철쭉꽃이 봄을 알린다. 여름에는 무궁화, 부용, 원추리, 수국 2만 본이 산 전체에 개화하고, 가을에는 은목서, 나무수국, 꽃무릇 60만 본이 가을을 장식하며, 겨울에는 화살나무, 털머위가 개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욕장 입구에 태추단감 등 8종, 50주의 과수원을 조성해 군민 누구나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단풍나무숲을 조성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인 참나무 2,000본에 표고종균을 접종해 올해 가을부터는 표고버섯을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3.6기가와트(GW)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을 발굴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진도군은 정책기획, 행정지원, 지역개발, 특화산업, 관광문화 등 5개 분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전담조직(TF)은 통합특별시에 대응한 종합전략 수립을 비롯해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국가계획과 통합특별시 중장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월부터 11월 말까지(8월 제외)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4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62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촉감놀이, 음악놀이, 미술활동, 신체놀이 등 연령별 맞춤 놀이와 발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운영 횟수도 늘어나서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좋다”라며, “마치 도시의 문화센터를 다니는 것처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에 출산과 양육에 대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인 ‘산타모니카호’가 지난 16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진도항과 제주항을 잇는 3,500톤 규모의 연안여객선이며, 2022년 5월 7일에 취항했다.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606명의 탑승객과 75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다. 해당 선박은 지난해 10월 22일에 추진기 고장으로 인해 운항이 중지됐으나, 선사 측이 임시검사와 선원 확보 등 정상 운항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면서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산타모니카호는 기존에 1일 2회 왕복 운항했었는데, 이번 운항 재개에 따라 1일 1회 왕복 운항으로 변경됐다. 운항 시간은 진도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10시에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해 6시 20분에 진도항에 도착하며, 추자도를 경유한다. 진도군은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재개로 진도–제주 간 해상 교통망이 다시 연결됨에 따라, 관광객 등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희수 진도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인 ‘딱따구리’를 개최했다. ‘딱따구리’란 ‘딱딱한 건 깨고, 따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구석구석 나누며 리더와 소통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줄임말로, 격식 없는 직원 소통 간담회다. 이번 간담회는 3년 전에 진행된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후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군정에 대한 각자의 생각(아이디어)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는 직렬별로 7~9급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군수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평소에 업무를 하며 느꼈던 애로사항과 복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하며 공직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가수 마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홍보대사는 진도의 관광, 문화, 농수산물 등 지역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 마이진은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무대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이며,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은 대중에게 친숙한 마이진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도의 매력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이진은 앞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주요 행사와 관광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진도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마이진이 고향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밝은 에너지로 진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진은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상경해 가수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지정함에 따라 진도 해역이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진도군에는 2033년까지 약 2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도군은 1단계(1.47GW)와 2단계(2.13GW)를 합쳐 총 3.6기가와트(GW) 규모의 대단위 집적화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3~4기와 맞먹는 거대 용량으로, 약 25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수준이다. ▲ 21조 원 규모 민간 투자 전망… 진도군 ‘고정 수입’만 3,000억 원대 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다. 총사업비 20조 원과 공동접속설비를 건설하는 비용 1조 600억 원 등 전체 21조 원이 100퍼센트(%) 민간 자본으로 투입된다. 특히 진도군은 지자체 주도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2031년부터 매년 막대한 한전전력기금 수익금을 배분받게 된다. 단계별 수익은 1단계에서 연 46.7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침체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쌍정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지원한다. 진도아리랑수산시장 일대의 92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제곱미터(㎡)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상점가로 인정받기 어려웠던 음식점 밀집 지역 등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에 대한 혜택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점이며,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관광객과 소비자는 선할인과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은 신청서, 구역도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한 후 신청해야 하며, 진도군은 신청 구역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