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월 27일에 조도면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약 2,000명이 참여했는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농가의 강한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장과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7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쌀 재배 기술과 논콩, 대파, 고추 등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익직불제와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병행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또한 함께 진행해, 농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특등 비율 전국 1위라는 대기록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난 5일에 진도군 무형유산전수관에서 진도 관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건설업 종사자에게 안전보건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 간담회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의 대표자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법 위반 판결 선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주요내용과 안전보건교육 ▲건설현장 주요 재해의 유형과 사고사례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중대재해 예방에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월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해촉 및 안건 심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위원의 위촉을 진행하고, 공동(민간)위원장 선출, 생활보장전문위원회 구성, 읍면 특화사업 심의, 연합모금인 ‘모아드림’의 자체사업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4명, 실무협의체 25명, 7개 실무분과 56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가 신설돼 지역의 통합돌봄 관련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공동(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승호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 단위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복지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 전달식은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에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기존에 지정된 선도단체 9개소, 가맹점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된다. 앞으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인 진도군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점차 확대되면서 지역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 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을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당구의 위상을 높여온 ‘스포츠 스타’ 김행직 선수를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했다. 김행직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당구의 저력을 입증해 온 대표 선수로, 뛰어난 집중력과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도군은 김행직 선수의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관광, 농수특산물, 문화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김행직 선수가 진도군 홍보모델로서 활동하며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 ‘도전하는 진도’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김행직 선수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은 진도군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며, “김행직 선수와 진도군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행직 선수는 진도군과 계약을 체결해 ‘진도군청’을 가슴에 달고 선수 활동을 하면서 진도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진도군 관내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널리 홍보할 것으로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진도군을 대표하는 상설공연인 ‘진도토요민속여행’의 올해 첫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진도만이 간직해온 토속 민속예술의 정체성을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채용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허 산)은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 속에 스며 있는 민속예술을 무대 위에 생생히 구현해,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장을 진도의 문화적 뿌리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진도토요민속여행은 관람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강화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가까운 거리에서 소리와 몸짓, 장단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전통예술의 흥과 감동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점차 잊혀 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재조명함으로써,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청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주요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에 5억 원 이상의 주요개발사업 101건(총사업비 8,774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률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진과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사업은 ▲해안일주도로 개설사업(2,074억 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815억 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800억 원) ▲전남형 균형발전 300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300억 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18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35억 원)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91억 원) 등 지역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재해예방을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공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절차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공정 지연 요인 등을 분석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 초등 3명과 중등 4명,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가 진행됐고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설팅을 운영해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신규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들으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의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헥타르(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으며,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지류형 상품권은 5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사용한 금액의 15퍼센트(%) 가 적립(캐시백)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인데 지류형 상품권은 월 50만 원으로 제한되며, 연간 구매 한도는 600만 원으로 상품권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진도군은 이번 할인 판매와 적립을 통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의 적립(캐시백)률을 높여, 지역화폐 이용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도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특별 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춘 탄력적인 할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아리랑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대파 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지역은 진도군(대파)을 비롯해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 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 등이다. 이번 선정은 치열한 공모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진도군은 지난 1월에 사업을 신청하고 농식품부의 대면 평가와 지난 2월 12일에 진행된 현장평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종적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지정됐다. 해당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기술 기반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입하는 정부의 신규 전략사업이며, 가격 폭락과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라는 삼중 위기 속에서 ‘스마트농업’이 구조 혁신의 해법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관수와 관비 자동화, 병해충 사전 예측,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 정보(데이터) 기반의 농업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여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도군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 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