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경찰서는 지난 2일 지역사회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희준 경찰발전협의회장과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15명과 각 과·계장이 참석했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경찰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과 그간의 협의회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치안정책 수립과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도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진도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4월 2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전술 분야 1위, 화재조사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소방서가 참가해 6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전술 분야에는 6개 소방서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화재전술 종목은 6명(지휘 1, 팀원 5)이 팀을 이뤄 1차 화재진압, 2층 화재진압, 3층 고립 소방관 구조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도소방서는 정확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화재조사 분야는 22개 소방서가 참가한 가운데 필답형 평가와 화재 감식, 조사평가표 작성 등으로 진행됐으며, 진도소방서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화재전술 분야 1위를 차지한 진도소방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진정한 도약을 위한 진도소방서’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2기’ 대상자 5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파악한 후, 보건소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신체활동, 영양, 건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20~64세 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3차례의 무료 건강검진, 24주간 영역별(영양, 신체활동, 건강) 건강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건강생활 과제(미션)를 제공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는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 중인 대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청년공공임대주택의 입주기준안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는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올해 7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총 18세대가 입주할 수 있고 전용면적 29제곱미터(㎡) 4세대, 60제곱미터(㎡) 14세대로 조성된다. 진도군은 청년에게는 29제곱미터(㎡) 형을, 신혼부부에게는 60제곱미터(㎡) 형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자’로, 진도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입주 가능일부터 60일 이내에 전입이 가능한 청년과 신혼부부다. 소득 요건은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인 자’로 한정해, 실질적으로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임대 조건은 청년(29㎡형)의 경우 보증금 150만 원과 월 임대료 10만 원이며, 신혼부부(60㎡형)는 보증금 300만 원과 월 임대료 20만 원이다. 거주 기간은 청년의 경우 최대 4년이며, 신혼부부는 자녀 출생 시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에 소재하는 ㈜태영철망의 이승희 대표는 지난 3월 30일 진도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부 했다. 이번 기부는 새롭게 취임한 이승희 대표가 전임 대표들의 기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태영철망은 2024년에 200만 원, 2025년에는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기부하며 3년 연속으로 진도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희 대표는 “기존 대표님들께서 이어오신 진도군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태영철망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기업 경영의 변화 속에서도 진도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금을 전해주신 이승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과 진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찬 사업들에 소중히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원자재 수급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진도군은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대응반(TF)’를 가동하고 있다. 진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 에너지 수급 ▲수출 지원 ▲농수산업 대응 ▲교통물류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건설자재 수급 ▲도서 지역 운송지원, 총 7개 분야의 대응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먼저 ‘경제, 에너지 수급반’은 ▲‘공공요금 동결 유지’ 등 민생 물가 안정·관리와 함께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주유소 품질과 유통 점검 ▲석유류 사재기(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을 추진한다. ‘수출 지원 대응반’은 관내에 있는 농수산물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해 수출 관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농수산업 대응반’은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의 안정을 지원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검토 ▲농어업 기자재 수급과 유통 관리 등을 통해 농어업 현장의 피해 예방에 나선다. ‘교통물류반’은 점검반을 운영하고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청명(4월 5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초동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청명, 한식 기간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는 데다, 성묘객이 증가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 이에 진도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빈틈없는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하는데,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등 민관이 하나 되어 산불 감시에 나선다. 특히, 성묘객의 이동이 많은 묘지 주변과 입산 통제 구역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군은 주간 감시 체계와 더불어 야간 순찰조를 확대 편성해 감시 공백을 해소하고, 상황실과 현장을 잇는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감시가 취약한 산림 깊숙한 곳 등의 불법 소각을 감시하기 위해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하고,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1일에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이행평가단, 진도군의 각 부서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총 5개 분야 100건의 공약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 8기 공약사항 100건 중 86건이 완료됐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추진율은 93.5%로 평가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분야는 30건의 공약사항 중 25건이 완료됐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도군의 전체 예산 6,265억 원 중 31.1%인 1,950억 원의 예산을 농수산 분야에 편성했고, 연 60만 원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에는 연 70만 원으로 증액해 군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분야는 16건의 공약사항 중 15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4월 1일 오후 3시 20분, 진도항에 있는 새섬관매호의 선내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새섬관매호는 184톤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 지역의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 권역의 해양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하고 편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진도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소방서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거나 “긴급 물품 대금을 선입금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의 사기 수법이 확인됐다. 일부 사례에서는 공문이나 명함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에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이와 같은 요구는 모두 사기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형법' 제118조(공무원자격의 사칭)에 따르면 공무원의 자격을 사칭하여 직권을 행사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형법' 제225조(공문서 등의 위조·변조)에 따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변조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진도소방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소방서 명의의 금전 요청 시 반드시 사실 여부 확인 ▲개인 계좌 입금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월 31일에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한 기구이며,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학교 관리자, 진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SPO), 성교육·상담 전문가, 보호자 등 내·외부 위원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교 현장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교육,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등 다양한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 지원 방안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위원별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더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향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협의회에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