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3월 31일 전남도농업기술원 교육장에서 시군 온라인 쇼핑몰 담당자와 쇼핑몰 운영 위탁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라 통신판매 과정에서의 원산지 표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윤민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방법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제도 설명과 함께 실습 교육에도 참여하며 원산지 표시 기준과 식별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통신판매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와 운영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임으로써 소비자가 신뢰할 온라인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수상안전 관리체계 구축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실태 ▲물놀이 인명피해 경감 실적 ▲물놀이 안전시설 확충 예산 지원 현황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보 실적 ▲단체장 참여 실적 ▲수상안전 홍보 실적 ▲지시사항 등 이행 여부 등 8개 분야 2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기존 6월부터 8월까지였던 것을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하고, 최근 5년간 5명이던 사망자를 2025년 ‘0명’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12개 시군 76개소에 6억 8천300만 원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찾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수난구조대 등 민간 자원봉사자를 추가 배치해 순찰과 인명구조, 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했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수상을 계기로 올해도 물놀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3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도 종합대책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아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반성과 함께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중에서도 내부 직원 체감 청렴도가 광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난 점에 대해 조직 내 신뢰 저하로 인식하고,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성실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청렴도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취약부서에 집중해 도민과 내부 공무원이 체감하는 행정의 쇄신과 소통에 주력하기로 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4대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분야별로 고위직 주도 책임체계 강화를 통해 기관장 중심의 청렴행정 추진협력단과 청렴윤리 경영회의를 운영하고, 청렴정책을 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수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월 31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해상 운임 급등 ▲전쟁위험 할증료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의 여파로 광양항 기항 노선이 축소되거나 중지됨에 따라 타 항만 이용을 위한 내륙 운송료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나프타 등 주요 원료 수급 차질로 포장재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판매까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토로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산업용 화학 원료를 수출하고 있는 켐솔루션㈜ 대표는 국가에서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출을 규제하고 있어 수익 구조가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대체 물류망 확보 지원과 물류비,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남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긴급 수출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장·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자율학교,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및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에 관련된 법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자치 관련 특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목포고등학교은 3월 31일, 생물자원 및 환경교육 확대와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자원 교육 기반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고교학점제 공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분야 체험·탐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 진로교육 활동 지원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 협력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고교학점제 교육과 학생 동아리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관장은 “자원관의 생물자원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3월 31일 광주대학교 심리학과, 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심리·정서 분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 및 인적 교류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상담 및 심리 지원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약 당일 청소년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련원 현장실습 기회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 분야 진로 탐색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 광양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정차로 준수, 졸음운전 예방, 과속 금지, 전방주시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병행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하여 관할 톨게이트를 순회하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교통량 증가와 함께 졸음운전 및 대형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전자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4팀장(경감 임승환)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차로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실천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말·공휴일 돌봄을 포함한 ‘거점형 돌봄’과 지자체 협업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을 새롭게 도입한다. 어린이집 3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자체 협업도 확대한다. 지자체 파견 인력 9명과 교육지원청 인력 11명을 활용해 인구 감소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급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교육청과 도청,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시범기관 6곳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 소방관들을 발굴하며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본서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공로가 뚜렷한 직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소방의 현장 중심 철학을 담은 강진소방서의 브랜드 시책이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성과와 행정 혁신 사례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함으로써 소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예방안전과)는 건축물 허가부터 완공까지 이르는 복잡한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선제적인 예방 행정을 통해 대형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고재형 소방사(성전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한 사태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 광양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정차로 준수, 졸음운전 예방, 과속 금지, 전방주시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병행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하여 관할 톨게이트를 순회하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교통량 증가와 함께 졸음운전 및 대형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전자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4팀장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차로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실천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도 지원 TF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국 연계행사 추진상황과 교통대책 등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도 지원 TF 18개 실국, 여수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발굴한 각종 연계행사 추진상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보완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주행사장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프로그램 준비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실국별 연계행사 준비현황과 관람객 유입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주행사장 기반시설 조성은 공정률 70% 수준으로 공정에 따라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의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기초공사를 마치고 건축과 내부 연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8개 전시관 조성과 전시연출 콘텐츠 제작 역시 일정에 맞춰 진행돼 박람회의 큰 틀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 기획공연, 상설무대공연, 섬 체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