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2025년도 신규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열린 대화 프로그램 ‘마주온(溫)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마주온데이’는 신규 직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는 고민을 나누고 군정 방향을 듣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간담회에서는 업무 절차, 조직문화, 주민 응대 등 여러 주제를 두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신규 직원들은 해동문화예술촌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담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직접 체험했다. 한 신규 직원은 “처음 접하는 행정 업무에 대해 군수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담양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면서 지역사회 이해도가 높아져 앞으로의 업무에 큰 자양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여러분은 담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따뜻하고 적극적인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7일 창평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고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은 김영수 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정철원 담양군수가 연단에 올라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토대로 “수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며, 실패 역시 성장의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 군수는 “이제는 정답을 찾는 시대가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드는 시대”라며 “20대에는 두려움보다 도전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진솔한 나’를 잃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이어 “진심 어린 태도로 세상을 마주하면 사람의 마음도 기회도 열린다”고 말하며 청년들에게 진솔함과 용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길 당부했다. 학생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청년 일자리, 진로 탐색, 환경 문제, 농업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질문을 건넸고, 정 군수는 모든 질문에 직접 답하며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이어갔다. 정철원 군수는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에 여러 기업과 단체들이 연말연시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글로벌이지스에서 자동소화 멀티탭 312개(1,200만 원 상당), 진도군 전복협회에서 전복 248kg(8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글로벌이지스는 소방안전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지에프아이의 자회사로, 전국 소방서와 자치단체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은 자동소화 멀티탭(엘리펀탭) 312개를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진도군 전복협회는 도매 및 소매업 기반 수산물(전복) 기업으로 매년 장학금 및 전복을 기탁하고 있는 단체다. 진도군에서 ‘학교급식 진도전복 먹는 날’ 운동을 하는 등 전복의 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를 돕고 있다. 이번에 담양군 16개 초·중·고 학교에도 전복을 기탁해 아이들이 급식에서 전복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연말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군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8일 마을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주민을 ‘우리마을 골든타임지킴이’로 지정했다. 골든타임지킴이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주민으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응급처치를 수행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마을 단위 골든타임지킴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여 주민 주도형 생명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망을 통해 더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9월 담주 다미담예술구 일대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5 담주 다미담예술구 쓰담길 야시장 월담’행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미담예술구상인협의체, 유관부서(경제교통과, 향촌복지과)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미담예술구에서 추진됐던 총 3가지 야시장[▲쓰담쓰담야시장 시즌1(7~8월) ▲쓰담길 야시장 월담(9월) ▲세계문화페스티벌(10월) ▲쓰담쓰담야시장 시즌2(10~11월)] 주관 부서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추후 유사 사업의 방향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쓰담길 야시장 월담에서 진행됐던 10가지 카테고리(▲플리마켓 ▲전시 ▲공연 ▲반값장터 ▲스토리투어 ▲홍보 ▲기획상품개발 ▲환경구축 ▲프로그램 기획 ▲기타 운영)에 대한 세부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행사 운영에 대한 여러 의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주요 성과로 SNS 기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이달 중순부터 내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 읍‧면 지역의 동절기 위기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점검 및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재난취약계층의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 읍·면사무소 복지팀, 복지기동대와 합동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예방 점검 및 노후전선 정리, 화기·전기·가스 등 위험요인 조치 ▲동절기 낙상 ·미끄럼 방지 등 생활 안전 교육 ▲연기감지기·소화기·화재대피마스크·미끄럼방지매트 등 ‘안전꾸러미 ’보급을 추진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열기구, 난방시설 사용이 증가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 과부하 여부, 노후 멀티탭 상태, 가스 사용 환경 등 동절기 특화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여 필요 시 즉시 개선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초기 대응법, 난방기구 안전사용 수칙, 미끄럼 사고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여 동절기 전반의 생활안전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26일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의 심의와 더불어 2025년 협의체 주요 추진사업의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추진전략 9개 영역을 포함한 총 47개 세부사업을 검토하며 사업 성과지표와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 중점 사업에는 ▲향촌돌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맞춤형 출산보육 지원 ▲가족지원 통합 서비스 제공 ▲주민주도 소통·참여 기반의 주민자치 확산 프로젝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플랫폼 내실화 ▲청년 일자리 창출 ▲치매노인 통합돌봄서비스 구축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정철원 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1인가구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정원문화 중심의 담양 관광에 맞춘 해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25일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해설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정원문화 도시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정원문화 가치와 해설 기법 등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해설사는 “정원문화 중심의 담양 관광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죽녹원, 소쇄원 등 담양의 다양한 정원 자원을 연계해 더 높은 수준의 해설을 제공하도록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담양 관광의 첫인상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교육을 지속해 담양 관광의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담양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주요 관광지 6개소에서 활동하며 역사·문화·정원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군민과 함께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담양군은 인권지원상담소 운영과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등 지역 내 인권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거리 홍보를 펼쳐 여성폭력 추방주간과 군의 여성 대상 사업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알렸고, 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전달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26일에는 담양군인권지원상담소(소장 백영남)와 전남도립대학교가 협력해 학생식당 일원에서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작성, 교제폭력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예방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메타랜드 일원에서 겨울 감성과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7회 담양산타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담양산타축제의 슬로건은 ‘우린 누군가의 산타’다.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축제의 주무대는 메타세쿼이아길 내 메타광장에 꾸몄다. 24일에는 담양 어린이들의 캐럴 공연을 시작으로 임창정, 왁스, EDM DJ 등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25일에는 노이즈와 지역예술인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다채로운 체험도 준비됐다. 어린이프로방스에는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화로대에서 마시멜로우, 옥수수 등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릴하우스를 운영하고, 축제장에서는 LED 조명등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여러 체험을 제공한다. 20명의 산타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니게임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전역에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의회는 26일,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치행정위원회 및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이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 하고 집행부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의 신뢰성, 테마형 도서관 조성, 주민자치 실질화, 집중호우·하천 침수 대응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군정 핵심 과제를 놓고 심도 깊은 정책 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박은서 의원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이행 실태 및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총 103개 공약 중 69건 제외, 30건 변경 등 전체의 2/3 이상이 조정된 점을 지적하고, 투명한 공약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공약 변경 사유와 재정 분석 자료의 투명한 공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미공모에 대한 계량적 근거,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현재 진행상황, 이재명 정부의 지방재정분권 확대 기조에 따른 예산확보를 위한 담양군의 구체적 방향과 전략’ 등을 요구했다. 뒤를 이어 박준엽의원은 ‘담양군의 가용 공간을 활용한 테마형 도서관 조성’에 대한 의견으로, 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나선다. 담양군은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양군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행복나래가 기부금을 통해 사업비를 부담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지자체·시민이 함께 결식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기획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실행을 맡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행복나래는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기부금을 연계해 지자체와 함께 아동 급식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역 내 아동 40명에게 1년간 총 1만 400식의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며, 군은 도시락 지원 종료 후에도 대상 아동을 정부 급식 제도로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정철원 군수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