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보성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 ‘제13회 보성벚꽃축제’와 ‘제22회 문덕면민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연옥)와 문덕면민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보성왕벚나무터널을 배경으로 지역 대표 봄축제로 운영된다. 길이 5.5km에 이르는 보성왕벚나무터널은 주암호의 자연경관과 함께 만개한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간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행사 주무대에서는 풍물놀이, 국악, 난타 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생산자가 운영하는 특산품 판매 부스와 동호인 목공예 전시,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중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 입구 주차장과 행사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4월 3일부터 6월까지 관내 주유소 이용 시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기존 14%에서 최대 25%까지 확대하는 특별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에 구매 시 10%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4% 캐시백이 제공되며,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는 주유소 결제 시 11% 추가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보성군 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에서 가능하며, 캐시백 적립 한도는 최대 10만 원이다. 다만, LPG 충전소와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착)’의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설정 시 이후 결제 금액에서 우선 차감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31일에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사 지원과 생활 모니터링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결식 우려가 있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 7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월 1~2회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다. 양 기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방문 및 모니터링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개입 거부 및 고립 심화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고독사지킴이단 안부 살피기’, ▲고독·고립 사망자의 주거지 ‘특수청소 및 유품 정리’, ▲ 365일 안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 보성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개 분야 38건의 신규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분야별로는 ▲행정·문화관광 9건 ▲복지·교육 6건 ▲지역개발·환경 11건 ▲농림·수산 12건이다. 특히,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율포·봇재 일원 관광특구 지정 및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농산업 혁신) 보성 차(茶)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도입)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및 갯벌 연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3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기획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총 2억 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이뤄졌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는 ▲전통 공연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연극 〈국어의 시간〉, ▲전통 공연 〈김준수×하윤주×김무반: 풍류일가〉, ▲연극 〈비욘드아리랑〉 등 5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연극 〈헬로우 미스 미스터〉, ▲연극 〈별빛 쏟아지는 마을〉, ▲연극 〈미세스마캠〉, ▲연극 〈고스트〉, ▲연극 〈수상한 집주인〉 등 5개 작품이 포함돼 국비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총 10편의 공연은 5월부터 11월까지 월별로 고르게 편성돼 군민들이 연중 지속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통과 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 함께 나무를 나누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 인식 확산까지 이어가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8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제10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 전문임업인 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복숭아, 살구, 남천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수종 3000본을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시민걷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묘목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긴 대기 줄에도 불구하고 질서를 지키며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에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단체 활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보성군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해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우수 프로그램 2개, ▲직능·기능 분야 2개, ▲전문 자원봉사단 11개 등 총 3개 분야에서 다문화가족 자율공부방을 포함한 15개 자원봉사단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과 활동 역량을 고려해 활동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철 부군수는 “참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에 활동보조금을 지원해 봉사의 질을 높이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블루재능봉사단과 남도사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지회장 선상규) 주관으로 노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녹차골 청춘대학 제4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신입생 50명(남 26명, 여 24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녹차골 청춘대학’은 1986년 3월 개설 이후 올해로 40기를 맞은 보성군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교육과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민주시민 생활 ▲교양생활 ▲안전 및 예방교육 ▲건강·노래·체조교실 등 실생활에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월 2회 진행되며,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졸업식을 통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에게 공로상, 봉사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7일 보성읍 망제산 일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이용이 활발한 맨발 산책길을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망제산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식재 적지를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별목련, 겹해당화, 황목련, 춘추벚꽃 등 총 600주의 수목이 식재됐다. 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사계절 꽃 경관을 갖춘 ‘명품 꽃길 산책로’ 조성에 속도를 내고, 맨발 걷기와 연계한 건강·힐링 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 목재 이용 활성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을 병행 추진해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망제산’은 현충탑을 기점으로 약 2.6km 구간의 맨발 산책길이 조성된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 공간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보성읍 일원의 미세먼지 차단 숲(2.1km)과 관주산 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생활 치안 및 교통안전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공유·조정하는 정례 협의체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보성군청,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생활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은 ▲군청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취약 소상공인 점포 대상 범죄예방 활동 추진, ▲고령자 보행보조용 의자차 LED 조명등 부착,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등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 사업’과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보성군은 지난 2월 공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5일부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밀착형 자살예방사업 ‘생명이어 온(溫)라인(Line)’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생활터 기반 인적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사업에는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 소속 프레시매니저 가운데 보성 지역을 담당하는 2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사업설명회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하트링크 마을지기’로 활동한다. ‘하트링크 마을지기’는 제품 배달 등 일상적인 대면 활동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변화,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살피고, 필요 시 우울증 및 자살경향성 검사를 안내·실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구독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냉백을 활용해 자가검진용 검사지를 배부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 5천 원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 3천 원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8천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 결제 시 10%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먹깨비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타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가 1.5%로 낮게 형성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