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3일 벌교읍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주석·손애남)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 의용소방대원과 시군 연합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술경연대회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술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구조·구급 활동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 진행돼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력과 팀워크를 강화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화재 현장과 재난 발생 시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2개 분야에서 610명을 대상으로 4억 6,521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학금은 ▲성적우수 150명, ▲미래인재 62명, ▲희망나래 22명, ▲보금자리 79명, ▲한울타리 123명, ▲새싹키움 69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부모의 주소지가 보성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심사와 재단 이사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하며, 장학금은 5~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보다 많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1,3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손을 맞잡고 보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로 구성된 단체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벌교·북부·득량·회천농협 등 관내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성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투명하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다양화하고 민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을 강화해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전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약 235억 원을 모금하며 제도 정착과 민간 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가 보유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 유명인 협업 콘텐츠, 기부자 응대(CS) 시스템, 답례품 기획 및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다향울림촌(대표 김일선)’이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은 보성녹차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과 체류형 농촌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농촌 체험 관광지로,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차향 가득한 마을… 자연 속 힐링 체험 대표 프로그램은 녹차 족욕 체험이다.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보성 찻잎을 우려낸 족욕탕에 발을 담그면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녹차를 활용한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 녹차와 숯을 활용한 녹차 환 안대 만들기 체험 등 보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도 다향울림촌의 큰 매력이다.마을에서 재배한 감자를 이용한 ‘감자피자 만들기 체험’, 보성 특산 키위를 활용한 ‘키위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로컬푸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방역은 위생해충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추진하는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월동모기 등 해충과 병원체를 조기에 제거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차단한다. 특히, 여름철 성충 구제 중심 방역보다 사전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46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화조와 집수정 등 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와 주변 방제 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유충구제 약품 신청 가구 11,549세대에 약품과 안내문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방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축사 주변과 항아리, 화분,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생활 쓰레기 환경개선 등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자금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육성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창업가 4개소를 선정해 각 2,0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창업 자금 지원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수립, ▲재무 관리 컨설팅,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창업 이후에도 ‘청년 창업 후속 지원 사업’과 ‘청년 가업승계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한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구들장처럼 서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행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보성군은 민생 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군정의 출발점을 현장에 두다 2026년 새해 보성군의 첫 결재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들짱 민생 대장정’이다.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올해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이 담겨 있다.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행정. 여기에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문화의 의미도 담겼다.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다. △ 12개 읍면 325개 마을… 생활 현장으로 들어간 행정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실제 현장에서 빠르게 추진됐다. 보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아동 보호가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 권익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보성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보성’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보성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보성형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 방식에서 벗어나 재택의료, 생활 지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 1월 3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 추진 역량을 강화했으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지원 기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에 따른 변화, 정부의 약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 등이 소개되며 통합이 가져올 정책적 변화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보성군과 광주광역시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보성의 핵심 자원인 농식품 산업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전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양 지역이 제시한 주요 협력 전략은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