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고흥군향우회 행사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재경 풍양면향우회와 재경 고흥읍향우회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향우들이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고향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홍보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대면 등록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방법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신청(3월 4일~4월 30일) ▲대면 신청(4월 1일~4월 30일)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고흥군은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현재 대면 신청이 진행 중인 만큼 임업인들이 기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80세(1946. 1. 1.~1975. 12. 31.)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특히 올해는 대상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으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밀도, 폐기능,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군은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지정된 고흥읍 소재 ‘고흥종합병원’과 도양읍 소재 ‘녹동현대병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및 검진이 가능하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이 누적되기 쉬운 만큼, 이번 검진이 건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청년들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 취미동아리’에 참여할 15개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일상 속 취미 활동을 넘어 창작과 교류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1년 차에는 100만 원, 2년 차부터는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지원금은 재료비, 공간대여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청년(18세~49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서류를 갖춰 고흥 청춘누리 또는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11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고흥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이 자라는 놀이터! 꿈을 키우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에어바운스와 피에로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기념식 또한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념식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어린이가 참여하는 개식 선언과 퍼포먼스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진행을 통해 행사 전반에 걸쳐 ‘어린이 중심’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어린이 댄스 페스티벌’과 최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말 동시 쓰기’를 준비해 우리말의 가치를 배우는 보람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체육관 곳곳에는 아이스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부서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설물과 인근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 중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고흥군은 현재 추진 중인 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에 마무리해 재해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관내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봄맞이 특별 기획전 ‘이건 그냥 고흥이라 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흥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고흥이면 품질 걱정 없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종 김치 ▲완숙 토마토 ▲낙지 ▲유러피언 샐러드 ▲흑마늘 진액 ▲석류 콜라겐 등 고흥을 대표하는 농수산물과 건강식품을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고흥은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기반을 갖춘 생산지로, 신선도와 안전성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흥이라서 선택하는 소비’, 즉 산지 브랜드 신뢰를 구매로 연결하는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고흥몰은 최근 남도장터 연합몰 시스템과의 통합 운영 및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상품 노출과 구매 동선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변화된 플랫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주말 이틀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선보인‘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에 이틀간 누적 방문객이 1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며 기록적인 흥행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지역 축제 홍보를 넘어, 전시장 입구에 거대 우주인 벌룬과 천장에 떠 있는 행성 오브제, 그리고 화성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우주 문명존’의 붉은 토양과 암석 연출은 백화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우주인 카니발존’에서 진행된 우주복 체험은 대기 줄이 끊이지 않았으며, 5월 본 축제 기간에만 제공되는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은 준비된 한정 수량이 매일 오픈 직후 빠르게 소진되며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이 전시된 ‘지구 문명존’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첨단 기술력이 담긴 ‘스파이더 로버’ 체험존은 아이들을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팝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는 10일, 화순군 자치행정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총 46명이 참여해 양 기관이 각각 230만 원씩 교차 기부를 진행해 총 46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지자체 공직자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참여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직원들도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두원면 동신마을 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이해관계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사업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열린 1차 설명회에 이어, 신송천 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편입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추가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신송천 일원에서 반복되는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재해 위험성을 설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 필요성과 사업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사업 구간 내 편입토지 및 지장물과 관련한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송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1,365m) ▲호안 블록(122m) ▲전석쌓기(758m) ▲교량 재가설 등이다. 이를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동신·외신·서신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0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관리 총괄부서와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재난안전 협업 분야의 부서장과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주관했으며,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풍수해 현장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 체계와 단계별 재난관리 절차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활용 방법, 풍수해 발생 시 현장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 등을 다루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정기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무 능력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농산물 활용 일품 건강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품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궁중 갈비찜 ▲궁중 떡갈비 ▲일품 양장피 ▲육전 ▲버섯 불고기전골 ▲명품 쌈밥 ▲안동찜닭 ▲황태고추장구이 등 총 8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요리 역량을 높였다. 특히, 제철 식재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림, 볶음, 무침용 기본 양념장 제조 방법도 함께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의 이해 ▲일품요리의 개념 및 특징 ▲상차림 구성 방법 ▲기본 양념장 등 이론 교육도 병행해,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