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FC목포가 K3리그 홈 개막전의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하고 창원FC를 상대로 오는 14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FC목포는 지난 8일, 홈 개막전에서 양평FC를 상대로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종료 직전 상대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 시즌 FC목포는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개막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 지난 시즌보다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FC목포는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창원FC와의 K3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품권(5천 원) 구매자에게 쿠키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며, 제주도 스위트룸(2인) 왕복 승선권과 엔진오일 교환권, 바게트 세트 등 총 40여 종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 채색 기법을 배우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우리 민화’ ▲초콜릿 제작과 인문학을 결합한 ‘초콜릿 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는 ‘어른의 문해력’ 강좌가 운영된다.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실험’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알콩달콩 책놀이’ 등 5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기획되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목포 및 인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동일한 지적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해 민원 및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차 교육은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련된 회계·예산 집행, 보조금 관리, 계약 및 행정절차 준수 사항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정재훈 의원(목원동·동명동·만호동·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필수예방접종 외에도 지역 여건과 감염병 발생 상황을 고려해 필요성이 높은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 지역 보건 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백일해는 생후 초기 영아가 예방접종을 받기 전까지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임산부 예방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앞으로는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으로 확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다양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재훈 의원은“감염병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예방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26.3.10.)에서 이동수 의원(상동·삼향동·옥암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석현지구 서희스타힐스, 한양립스더포레 등 3,199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됐지만 정작 초등학교가 없어 아이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석현지구 초등학생들은 1.2km에서 최대 1.8km 떨어진 항도초등학교로 통학하고 있으며 도보로 20~30분이 소요되는 상황이다. 특히 통학 과정에서 왕복 10차선 도로와 좁은 이면도로를 지나야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 부의장은 “아이들이 매일 위험한 도로를 건너 학교에 가야 하는 현실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말하기에 부끄러운 상황”이라며 “학교 없는 도시개발은 결국 절반짜리 행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이 13학급 규모의 소규모 초등학교 신설을 검토했지만 교육환경평가에서 예정 부지가 불승인되며 사업이 중단된 상황을 언급하며,“부지 문제를 이유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박수경 의원(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시 인구 20만 명 붕괴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2026년 2월 말 기준 목포시 인구가 201,025명으로 집계되면서 20만 명 붕괴가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 대해, 목포시가 보다 냉정한 진단과 근본적인 각성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박 의원은 인구 감소가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세수 감소와 투자 위축, 도시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목포시에 변화와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일회성 장려금 중심 인구정책의 재검토 ▲산업·교육·취업·창업이 연계된 목포형 성장모델 구축 ▲기업 및 산업단지와 연계한 체계적 취업 시스템 마련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보육·돌봄·교육·교통이 연결된 정주환경 조성 ▲세대 균형 기반의 생애주기별 정책 설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정부가 ‘AI 강국 도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국정 방향으로 제시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용당1·2동·연동·삼학동)은 제403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무안·신안의 행정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남부 반도체 벨트” 핵심 거점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선포한 ‘5극 3특 체제’는 우리 지역에 거대한 기회”라며, “신안의 해상풍력, 무안의 태양광과 국제공항, 목포의 항만과 철도 및 정주 인프라를 모두 갖춘 무안반도가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가 있어야 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볍법’을 언급하며, “전남·광주 대통합의 지도 속에서 무안반도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다면 중심이 아닌 변방으로 밀려나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반도체 팹(Fab) 유치가 가져올 파급효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만 명 규모의 간접 고용 ▲지방 세수 확대 및 재정 자립도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은 도시의 지형을 바꾸고 미래 30년을 결정짓는 전략 산업”이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용당1.2동 ․ 연동 ․ 삼학동)이 대표발의한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프랜차이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지원계획 등에 관한 사항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박효상 의원은 “프랜차이즈산업은 외식·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 제정으로 우리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예비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목포시에 거주하는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포청년센터 누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고경욱 의원(연산 ․ 원산 ․ 용해동)은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고경욱 의원은 “김치의 품질향상과 김치문화의 복원과 계승·발전 등 김치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라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 김치산업 관련 기술의 보급 및 활용 지원 ▲교육훈련 ▲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고경욱 의원은“김치산업이 단순한 식품산업을 넘어, 한국의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문화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김치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과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은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대전환 흐름 속 목포시가 해상풍력 및 RE100 산업 대응 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용식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은 탄소중립과 RE100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라남도 서남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서남해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남 지역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언급하며 산업 생태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가 서남권의 중심 생활도시로 교육·의료·교통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가 10일, 제40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목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일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목포시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이동수 의원의 ‘목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현주 의원의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0기 목포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목포시 SNS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 문화·생활 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10기 SNS서포터즈는 목포시민 10명과 관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SNS 전문기자 15명, 블로그 기자 10명, 영상 크리에이터 5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목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목포의 소식을 전국에 전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목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