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캠핑 등 야외 화재와 건설현장 공사 증가에 따른 화기 취급 작업이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주거시설 안전확보 ▲위험요인 사전차단 ▲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등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하고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용품 지원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피난약자시설 대상으로는 합동소방훈련과 피난구조설비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건설현장에서는 현장 지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줍깅데이’,‘주택용 소방시설․차량용소화기비치’홍보 등 다양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25년 11월부터 2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최근 이슈 화재 및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강화와 관계인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 피난 대응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 캠페인 ▲고위험 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활동 ▲계절별 SNS 및 언론홍보 등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74건에서 58건으로 약 21.6%감소되고, 인명피해는 부상자 4명, 사망자 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재산피해는 992,064천원에서 368,838천원으로 약 62% 감소했다. 대형 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자율안전 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휴양․놀이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피난로 확보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에도 힘썼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출동환경 개선과 기관 간 협력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해 업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지닌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과 수거 체계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나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단투기 대응과 홍보를 연계한 깨끗한 거리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먼저 생활폐기물 부적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특히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공터와 원룸 밀집 지역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폐기물 발생 시 즉각적인 수거와 정비를 통해 도시환경을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연성 마대 사용을 적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 평생교육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거점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주요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 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한 감시 및 순찰을 강화하며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발대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0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하여,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바꿔 운영한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업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와 농업인 고령화 등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인,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농업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용 및 자가정비 요령,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이론 교육과 개인 보호구 착용, 농기계 조작 등의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시는 농번기인 5~6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참여 편의를 위해 읍면동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 신청은 매월 교육 일정에 따라 전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나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