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방문기간동안 경로당 난방시설점검과 함께 여가 프로그램, 건강 교육, 노인복지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이 잘 모르는 시정홍보 내용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경로당 불편사항도 직접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발굴 등 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순천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순천시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의 세부 내용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참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한 안내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공모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행사와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단체별로 최대 6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장애 예술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되어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 신청은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순천이 문화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 예술인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인과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반려동물 전문가양성 과정 ▲반려견 행동교정 및 기초사회화 ▲독스포츠 ▲반려동물 건강관리 ▲펫미용 및 패션 ▲기타 제안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무경력이 풍부한 자, 강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강사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멍냥시민학교를 통해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을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순천시의 반려문화를 한 단계 높여줄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멍냥시민학교’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범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때부터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제31회 그림책 원화전시와 연계해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우만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이우만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새 관찰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그림책 원화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는 25일 오후 2시에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대상이며, 2회차는 26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전시실 관람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듣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의 특징과 생태를 살펴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생태수도 순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원 화장실의 시설물 현황과 작동 상태, 청결 및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동절기 동파 예방을 위해 온풍기 등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이며,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과 공원녹지 관리 작업단(기간제근로자)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 온풍기, 에어컨,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영유아 의자, 장애인 화장실 등 시설물 현황 파악 ▲온풍기·조명등 작동 여부, 세면대 급·배수 상태, 변기 누수, 출입문 잠금장치 등 시설물 기능 점검 ▲변기·세면대·바닥 청결 상태, 악취 발생 여부,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구비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별도 정비 사업을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갈 제11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을 오는 2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검토 및 우선순위 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등 순천시 예산 편성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며, 공고일(1월 9일) 현재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또는 직장 소재지가 순천시인 대표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26일까지 순천시청 예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도착분에 한함), 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민위원으로 선정된 후에는 예산 편성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예산학교를 수료해야 하며, 위촉된 위원은 올해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순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순천시 예산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갈 제11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을 오는 2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검토 및 우선순위 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등 순천시 예산 편성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며, 공고일(1월 9일) 현재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또는 직장 소재지가 순천시인 대표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26일까지 순천시청 예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도착분에 한함), 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민위원으로 선정된 후에는 예산 편성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예산학교를 수료해야 하며, 위촉된 위원은 올해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순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순천시 예산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일부터 23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5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세밀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및 전선 배선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설 명절 전까지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빈틈없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단체헌혈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연말·연초 영향으로 감소하는 혈액 수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명나눔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순천시청 및 순천시보건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헌혈기념품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하며, 순천시에서는 순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만큼, 이번 헌혈 행사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 관련 문의는 순천시보건소 보건의료과로 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청년농 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농업창업 자금과 주거 기반 확보, 영농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조기 정착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귀농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귀농인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지를 조성해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신축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순천시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글과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쇼츠크리에이터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순천의 정책·행사·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등 SNS에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쇼츠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 쇼츠크리에이터 5명으로 순천시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기자단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서면 청년회(회장 황윤민)는 지난 11일 적설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제설작업에 나섰다. 서면 청년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개 조로 나눠 자연마을 안길과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특히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정비하며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 평소 적설이 많지 않은 서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황윤민 청년회장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재설작업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귀남 서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청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앞장서는 청년회의 노력이 서면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면 청년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