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한 ‘일장춘몽’을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암사의 봄 풍경 속에서 전문가의 해설이 더해진 느린 산책, 스냅 사진, 다례 체험, 힐링 필사, 퓨전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오감으로 치유하는 체험 콘텐츠를 기획ㆍ운영해 참여자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순천 지역 작가 양진석의 문화유산 해설과 함께한 선암사 느린 산책은, 선암사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어온 삶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500년을 넘게 이어온 선암사 매화 아래에서 진행된 스냅사진 촬영은 참가자들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시간으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받아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는 찻자리에서 차를 우려 대접하는 다례전문가(팽주)의 안내로 다례와 다식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먹기 아까운 봄꽃을 담은 화과자를 즐기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경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부활절을 맞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1주일간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대상 상시 프로그램과 일반 시민 대상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집·유치원생을 위한 상시 프로그램 ‘달콤한 부활, 오스터아이’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반죽으로 달걀 모양 쿠키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부활절의 의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대상 특별 프로그램 ‘선교사와 함께하는 빵지순례길’은 4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기독교역사박물관부터 고산의원장 가옥까지 성지순례길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투어를 마친 뒤엔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먹는 부활절 빵인 ‘핫 크로스 번’을 맛보며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치유를 느낄 수 있게 기획됐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에 안내된 QR코드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청렴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담 추진체계인 ‘청렴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추진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이 중심이 되는 운영체계로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청렴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패사건 △인사·조직 △재정·세정 △계약관리 △인허가 △보조금 △민원응대 등 행정 전반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한층 확대하는 한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공직사회는 물론 시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고독․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중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도 조사 이력이 있는 555가구와 저소득 1인 가구 중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1,573가구를 포함해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 주민 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된 고독·고립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발굴 과정에 복지기동대, 마중물보장협의체, 이·통장 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발굴 체제를 구축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위험도 조사 결과에 따라 AI 안부전화 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공적 급여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정신․신체 건강 문제로 상담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의 경우, 담당자가 직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인근인 연향동 814-25번지에 추진 중인 ‘연향들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사업이 지난 23일 전라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향들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사업’은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이 사업은 2025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148억 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 전용구장 10개 코트를 비롯해 ▲수중운동실 ▲배드민턴 특화교육장 ▲스마트 배드민턴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부 시설 구성은 순천시 체육회, 순천시 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 특화형 체육시설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는 이를 통해 연향들에 문화관광, 정주, 체육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 선제적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가 확보돼 있어 2026년도 종량제봉투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정과 관련된 이른바 ‘비닐 대란’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천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량 1개월분과 제작 원료 1년분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순천시는 중동 지역 분쟁 초기부터 종량제봉투 제조사와 협의해 종량제봉투 제작의 주원료인 신규합성수지 및 재생합성수지 등 필요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제작 공장에 입고되어 있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요에 맞춰 정상적으로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다만 최근 ‘비닐 대란’ 등 종량제봉투 사재기 관련 보도가 계속되면서 일부 시민들의 이른바 ‘사재기’로 일시적으로 판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판매소를 통한 공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필요 이상의 구매나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이 24일 동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동부․용당․남부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연계해 주암면․해룡면․도사동 경로당 1개소씩에 시범 구축했다. 총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이 이번 노래교실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기기 연결 상태와 호환성, 이용성 등에 대한 실증도 함께 진행됐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순천시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45개소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여가․문화 등의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먼 거리를 시내버스를 타고 복지관에 직접 가서 수업을 들어야 했지만, 이제는 가까운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해 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시를 비롯한 한국수자원공사, 승주읍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민관공이 함께 상생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상사호 유입하천 인근 송전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수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줍는 이 작은 실천이 우리 순천의 맑은 물길을 지켜나가는 소중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30분, 신대도서관 열린강당에서 영유아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아교육계의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도서 「다시, 적기교육」의 공저자인 강숙현(제일대 교수),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이화여대 박사진과 일본 교육 현장을 잇는 번역가까지 총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유아교육 드림팀’을 오직 순천 신대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감성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5인의 릴레이 발제 및 북토크,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0~7세 아이의 뇌 발달 단계에 맞춘 최적의 교육법’을 주제로, 조기 교육의 과열 속에서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과학적인 근거와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여 신청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신대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