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 아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신안군 천사회의실에서 군은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협력 조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 1부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월별 활동 요령,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른 사전 대비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속 재난안전 대응법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기도 폐쇄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004섬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친환경농업과 AI농산물마케팅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79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마치고 오는 12월까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재배 이론부터 자재 제조 실습은 물론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주목받는 ‘AI농산물마케팅 과정’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유통 전략 수립과 스마트스토어 운영, 라이브커머스 활용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입학 허가 선언과 대표 선서, 격려사 등에 이어 2부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농업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되어 입학생들의 열의를 북돋웠다. 신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친환경 농법과 AI 마케팅은 신안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입학생들의 도전이 실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2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지역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비주수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주수의 날’ 운영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발생 후 진압하는 사후 대응의 한계를 넘어 발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소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신안소방서는 소방 펌프차 등 장비를 동원해 ▲산림 인접 마을 및 주거시설 ▲주요 사찰 및 문화재 ▲등산로 입구 등 화재 취약 지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예비주수(사전 물 뿌리기) 작업을 펼쳤다. 이는 산불 발생 시 연소 확산을 저지하는 데 효과가 크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집중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방송 및 화기 취급 주의 당부 등 예방 순찰 활동도 병행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비주수와 선제적 감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4월 3일 지도읍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 개막식이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수선화정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개막을 축하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 수선화 꽃길과 포토존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장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노란색 옷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동안 선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며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와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26 섬 수선화 축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선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가룡항 여객선은 4월 16일부터 가룡항 정비 공사로 인해 운항이 일시 중지되며, 이후 선도 입도는 무안군 신월항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유미)는 3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4기 ‘1004 바다탐험대’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4 바다탐험대’는 도서 지역 어린이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기를 맞이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3기 활동 성과 보고와 제4기 탐험대원 선서식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1004 바다지킴이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물고기 과자 따먹기, 협동 유아 기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점심 후에는 분리수거하기, 워터볼 명찰 만들기, 헬륨 풍선 꾸미기, 포토존, 에어놀이터, 어린이 인형극 ‘피터팬의 바다모험’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 관계자는 “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바다 지킴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4기 ‘1004 바다탐험대’는 이번 발대식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존엄한 생애말기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4월 1일 압해중앙노인대학 교육장에서 개강했다. 신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웰다잉 교육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웰다잉 교육은 압해중앙노인대학과 안좌노인대학에서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삶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20명 이내로 모집해 총 9회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독거노인 대상 상담 등 지역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대석)가 주관하며,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 신안군 1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조성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이 둘 이상 자치단체에 소재한 사업장은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한 지자체에 한꺼번에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까지) 이내 분납 가능하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7월 31일까지,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 아울러, 재해·도난·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의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에 의해 6개월 이내로 납부기한 연장도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간소화페이지 운영)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안군은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 및 성실신고 유도를 위해 신고창구 운영 및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수막·홈페이지 배너 등으로 홍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2일 관내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추진됐다. 풍력발전시설은 고지대 및 해안가에 설치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대형 구조물 낙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신안소방서는 ▲풍력발전기 내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및 접근성 확인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추후 해경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설비 화재 및 인명 구조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 매뉴얼을 점검할 방침이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영덕 풍력발전단지 사고처럼 대형 설비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1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숙달 ▲임무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악지역 및 도서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수호펌프백’을 활용한 진화훈련이 병행 실시됐다. 해당 장비는 대원이 직접 등지게 형태로 착용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며, 계곡·우물·간이 수조 등 현장 주변 가용 수원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불 진화가 가능하다. 산림수호펌프백은 ▲소형펌프(BH1) ▲소방호스(25mm, 30m) 10본(총 300m) ▲등지게 ▲노즐·렌치·젠더 등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지역 특성에 적합한 현장 대응 장비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일 담양군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제19회 전라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신안군 대표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모두 참가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 신안군은 증도면 노인회 소속 어르신 12명이 남·여부 대표로 출전했다. 신안군 대표팀은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상대 팀들을 압도했고 그 결과 남·여부 합산 점수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신안군 대표팀은 종합 우승기와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대표로서 전국대회 출전 자격까지 확보했다. 이에 대표팀은 오는 6월 경북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해 전국 제패를 향한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 오호근 지회장은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신안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화합의 힘을 전남 전역에 증명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