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새해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알렸다. 군은 14일 동화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실시한다.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다. 올해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7개 사업 1928명 규모로 시행된다. 지난해보다 173명 늘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에 갈 때 도움을 주는 ‘병원 동행 서비스 매니저’, 어르신들이 마을을 순찰하는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역량활용사업을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군은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공익·공동체형) 활동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제5기 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남면 문화센터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주민자치위는 총 22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김광국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 시간도 가졌다. 5기 위원들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동안 남면 문화·복지 확대와 주민 편익 증진 등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김광국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은 “남면의 발전이 장성 전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을 찾은 김만호 남면장은 “제5기 주만자치위원회가 주민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최신 영농 정보를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14일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시간에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한랭질환, 노로바이러스, 진드기 등 감염병 예방 △농작업 및 농기계 안전수칙 안내에 이어 벼, 고추 재배 기술에 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15일에는 삼서면, 16일 서삼면, 19일 장성읍, 20일 북일면, 21일 북하면, 22일 북이면, 23일 남면, 26일 진원면, 27일은 황룡면에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수업은 28일 동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이후에는 2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콩, 단감, 딸기, 아열대 과일 재배에 관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이 열린다. 콩 다수확 재배법, 단감 전정기술, 딸기 육묘 관리법 등 농사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의 밑그림을 성공적으로 그리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재배기술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새해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융자)’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해당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귀농인에게 신용·담보 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는 이차보전사업이다. 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는 자금을 가구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빌려준다. 조건은 귀농농업창업자금과 동일하다. 정확한 대출 금액은 신용·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로 확정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세대원 중 1인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장성군 전입 6년 이내 귀농인이다. 농촌에 살고 있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은 1년 이상 장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귀농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저소득 주민, 영세 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 △국세·지방세 전반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에선 2016년부터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5명으로 기존 김영신, 김화석, 남덕현, 유상현 세무사에 양금숙 세무사가 새로 합류했다.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장성군민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 상담은 물론 전화, 팩스, 이메일을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 단,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또 상담 업무 외에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 등의 업무는 하지 않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전단지를 확인하거나, 군 세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 이혁재 씨가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시상식에서 재배·생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혁재 씨는 2008년부터 황룡면에서 상추, 깻잎 등 쌈채소를 재배하는 지역 농업인이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등 친환경농법에 입각해 농사를 짓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토양 보호에도 앞장선다. 장성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그간 축적해 온 농업 기술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등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혁재 씨는 “농업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 온 지역 친환경농업인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이달부터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18~49세 주민이다. 지원 분야는 국가자격증에 한하며 △어학(토익, 토플, 텝스 등 공인 외국어 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심화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등 882종을 포함한다. 한 명당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액은 총액 기준 최대 20만 원이다. 자격시험을 치른 뒤 한 달 이내에 신분증과 증빙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지역 청년 107명에게 총 146건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취업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새해부터 ‘농촌빈집정비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부속 건축물을 소유한 주민이 이를 직접 철거할 때 철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호당 철거 비용 200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33% 증액해, 올해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건물이라면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의 슬레이트 철거비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초과 발생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 지원 신청은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을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는 2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장성군은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 철거비 지원 증액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연계를 통해 농촌 빈집 정비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파악된 장성 지역의 농촌 빈집 규모는 총 542동이다. 장성읍이 79동으로 가장 많고 북하면 70동, 남면 61동 순이다. 빈집이 가장 적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계속되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접종률은 84.5%, 13세 이하 어린이는 66.7%다. 특히 어린이는 독감에 감염됐을 때 심하게 앓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백신 접종과 함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장성군은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은 수칙을 전파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독감 백신 접종에 관해 궁금한 점은 장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열린 ‘제1회 나라꽃 무궁화 장성대축제’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전라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무궁화 묘목 나눔 △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으며 2000여 명의 발길을 모았다. 축제가 열린 ‘장성무궁화공원’은 2021년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했다. 95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 2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2022년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우수상,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궁화는 나라꽃임에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기업·단체·개인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장성불교 사암연합회(회장 창진스님)가 500만 원, 한국쓰리축(대표 유구현) 500만 원, 중앙고속관광(대표 서상호)가 300만 원의 성금을 매년 지정 기탁 형식으로 장성군에 기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한플러스(대표 김원만) 1000만 원,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박경재) 500만 원, ㈜풍산사료(대표 김성우) 300만 원, 첨단장성향우회봉사단(단장 문태병) 180만 원, 고려조 삼계탕(대표 황필조) 100만 원, 남도가식품(대표 김중구)이 100만 원을 장성군에 지정 기탁하는 등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가 활발하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인 성금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을 도울 계획이다. 물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군에 기부했고 순흥건설(대표 안종완)이 라면 150박스,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협의회에서 이웃들을 위해 전기장판 30개를 기탁했다. 삼계면에서도 기부 소식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이달 23일까지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축산농가 보조사업’은 축종별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 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축산농장 악취저감제 지원 △한우 증체율 향상 지원 △양돈농가 사양 관리 개선제 지원 △가금류 칼슘 첨가제 지원 △꿀벌 기자재 지원 등 총 31개 사업을 시행한다. 보조사업을 신청하려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2월 중 축산·농촌·산림분과위원회 심의를 열어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교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보조금 지급 및 정산은 연말까지 시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산농가 보조사업을 통해 환경 친화형 축산 농장을 확대하고, 축산물의 품질을 높여 농가 소득을 안정화할 방침”이라며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