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팀을 파견해 통합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 방문 진료·간호, 지역자원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뤄왔던 주민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환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기관·단체별로 시행되던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20일 남면 마령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군민과 공직자, 장성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동참했다. 남면 마령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 외의 다른 수종을 심기로 계획된 곳이다. 군은 이날 병해에 강한 편백 우량묘목 1000여 본을 식재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사업은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점포경영 개선은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점포임대료는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 원 이내로 지급하며, 35곳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수수료는 총 3곳에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도입 중인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이 농촌·산간지역 거주민의 재해·재난 대응력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기존 마을방송은 옥외용 스피커를 사용하다 보니, 탁 트인 농촌이나 산간지역에선 정확한 내용을 듣기 어려웠다. 이에 장성군은 2019년부터 ‘스마트 양방향 마을방송 시스템’ 설치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스마트 양방향 마을방송’은 가정마다 소형 스피커를 설치해 마을방송을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자리를 비운 사이 방송된 내용도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다. 편의성도 높다. 기존 마을방송은 장비가 갖춰진 마을회관까지 이장이 찾아가 방송을 해야 했지만, ‘스마트 양방향 마을방송’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든 방송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피커 상단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소방서, 보호자 등 미리 설정해 둔 연락처로 위급상황을 즉시 알려준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주민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지금까지 황룡면과 북일·북하면 등에 총 4372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기간을 갖고 의견서를 접수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3071호다. 국토교통부가 별도로 가격을 정한 표준주택 877호는 열람대상에서 제외됐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 접속해 개별주택을 선택한 뒤 지번을 입력하면 바로 가격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찾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검색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장성군 세무회계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장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결정 내용은 4월 28일 이전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4월 30일에 확정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 ‘만약에 우리는’ 올 초 누적 관객 260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 멜로영화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던 작품이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으며, 사랑을 키워가던 청춘 남녀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별한 뒤 세월이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난다는 내용이다. 청춘 세대의 강퍅한 현실과 쓸쓸하면서도 안타까운 사랑을 잘 담아내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사전 예매 없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봄날 저녁, 좋은 영화와 함께 따스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와 선호도 등을 고려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영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보건소 교육실에서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지역 내 금연구역 관리, 현장 점검,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2개 조로 편성돼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공원 등 흡연 단속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민건강증진법’과 ‘장성군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위촉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교육에선 △관계 법령 소개 △현장 대응 요령 숙지 △지도·계도 절차 안내 등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숙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여러분이 금연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금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성군은 ‘금연 클리닉’, ‘원스톱 금연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금연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은 ‘금연 메신저’로 양성해 금연 홍보를 맡길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과 국립산림과학원이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권순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잔디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기술 교류 프로그램 연계 및 공유 △인공지능 기반 잔디 재배자·수요자 지원 기술 공동개발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잔디 생산지인 장성군은 전국 잔디 생산량의 60% 가량을 책임지고 있다. 권순덕 연구소장은 “장성군 잔디산업 발전과 국유 품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고품질 잔디 생산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삼계면이 전라남도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진원면이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별로 1개 읍·면·동을 추천받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쳤다. 행정 서비스 수준, 주민 참여도, 복지, 지역특화사업 성과 등을 항목별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삼계면은 △민·관·군(軍) 협력을 통한 상무목욕탕 운영 재개 △제1회 민·관·군 화합 전통문화체험축제 개최로 지역 화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 △경로당 순회상담 ‘생생복지정보통’ 운영 △향기나는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주민이 중심이 된 현장행정 실천 사례도 큰 주목을 받았다. 매주 월요일마다 아침 8시에 문을 여는 ‘굿모닝 민원실’, 민생 현장으로 직접 뛰어드는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도 고평가의 원인이 됐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삼계면의 적극 행정이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 행복과 지역 활성화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직불금은 산림청이 입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종사 중인 임업임 또는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0.1ha 이상 산지 경영) △연간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육림업(3ha 이상 산지 경영)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 경이다. 지급 액수,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7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월 13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심민섭 의장 제의)을 원안 가결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상임위 회의에서는 총 14건의 안건(△의회운영위 3건 △행정자치위원회 6건 △산업건설위원회 5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춘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및 농업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춘경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이 비료·사료·농약·시설자재·면세유 등 주요 농자재의 가격 및 수급 불안으로 이어져 농업 현장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정부는 농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을 조속히 해소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임시회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0일부터 오토바이(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세로 길이와 문자 크기를 확대하고, 지역명 표기를 없애 가독성을 높인다. 낮과 밤에 관계없이 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기능도 강화되며, 글자 색도 청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뀐다. 제도가 시행되는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전국·지역번호판 부착 비용은 4월 1일부터 1만 1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이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