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챙기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4월 말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에게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손목시계(스마트 워치) 등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간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 앞서 모집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유사하지만 65세 이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만성 질환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밀리언셀러’(백만 부 이상 판매 기록) 동화책 ‘사과가 쿵!’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인다. 4월 1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느 숲속 마을에 커다란 사과가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사과를 옮기려던 개미와 악어가 만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은 당일 11시, 오후 2시, 4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할 때마다 도장(스탬프)을 찍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열린다. 예매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민에게는 예매 당일 오후 6~8시, 3일 오후 2시까지 문예회관에 방문해 표를 구입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 두 번째 작품이다. 5월 9일에는 뮤지컬 ‘똥볶이 할멈’이 꼬마 관객들을 기다린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군은 2일 열리는 제1229회 장성아카데미에 이선호 강사를 초청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소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호 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1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EBS(이비에스) 오디오 지식이(e) ‘엑소의 이건무슨사이언스’, KBS(케이비에스) 라디오 ‘엑소의 오마이과학’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콘텐츠 ‘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 자문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에선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우주 등 분야별 최신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펼쳐진다. 복잡한 과학 개념을 대중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낼 예정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신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진로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군민 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역 기관들과 중지를 모았다. 군은 최근 보건소 교육실에서 공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군체육회, 장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생활실천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건강생활실천사업은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영양, 절주 등에 관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열어 건강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선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군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어르신 대상 근력·균형 운동, 맞춤형 영양 관리, 걷기 실천 확산 등 기관 연계·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성군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학교, 어린이집 등 생활 공간에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중점 추진해 주민 참여율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건강생활실천사업은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했을 때 가장 큰 상승효과를 발휘한다”며 “모든 군민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해 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명품숲’ 축령산 편백숲이 있는 장성군이 온 가족을 위한 숲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숲해설 및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이다.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축령산 숲길을 걸으며 산림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아숲 체험은 장성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밧줄놀이, 숲탐험, 곤충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교육이다. 숲해설은 ‘숲마을 주식회사’, 유아숲 체험은 ‘또바기숲’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교육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산림편백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온 가족이 숲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산림복지의 저변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재단법인 장성장학회가 오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선발 인원은 총 268명으로, 신청 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공고일인 올해 3월 20일 기준 6개월 이상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내 학교 재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최대 200만 원이다. 초·중등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직접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다자녀 △복지 △특기자 4개 분야, 대학생은 △복지 △위기가정 2개 분야 가운데 선택해 신청한다. 별도 사업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5월 중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첨단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주민을 조기 발견해 구조했다. 상황이 벌어진 시각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23분경이다. 군은 경찰 상황실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주민의 차량 정보를 받았다. 이후 즉시 통합관제센터 차량번호인식 CCTV(폐쇄회로티브이)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에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사람, 차량 식별 및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 △화재, 폭력 등 이상행위 자동 감지 △차량번호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시스템을 통해 진원면 모처에서 차량의 최종 위치를 확인한 군은 곧바로 경찰 상황실에 이같은 내용을 전파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해당 주민을 발견해 구조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로써, 상황 접수 10분 만인 10시 33분에 차량 식별과 위치 추적, 구조까지 모든 과정을 해내며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주민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전, 농협 수매 약정대금의 일부를 농업인에게 월급으로 먼저 지급하는 제도다. 약정대금 선지급으로 인한 이자는 군이 농협에 보전해 준다. 대상 작물은 △벼 △배 △감 △딸기 △토마토 △포도 △사과 △복숭아 8개 품목이다. 지역농협과 농산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일정 규모 이상 재배면적을 갖춘 농업인이라면 오는 31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가당 월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급 기간은 작물별로 생육·수확 시기가 다른 점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농업인이라면 꼭 기간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장성군보건소에서 ‘방역소독 전담인력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방역소독 전담인력은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제 근로자다.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까지며 총 19명을 모집했다. 이날 행사에선 발대식과 △방역활동 안전수칙 △감염병 대응 및 방역소독 실무 △현장대응 역량강화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 씨는 “방역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 투입됐을 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올해로 예정돼 있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개최에 대비해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걱정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청송심씨안효공파종회가 인재 양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500만 원을 쾌척했다. 기탁식 이후, 회원들은 남면 소재 청송심씨 사당 ‘양계사’, 삼서면 ‘표의사’ 등을 찾아 선조들을 기렸다. 장성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은행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의료법인 행복나눔의료재단과 박효근, 오양호 씨에게 모범납세자 증서를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는 법인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금융기관의 금융 우대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 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이 존중받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팀을 파견해 통합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 방문 진료·간호, 지역자원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뤄왔던 주민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환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기관·단체별로 시행되던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