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대 작가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의 일환으로 신창동 유적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00년 전 신창동 시간여행 △신창동 손기술 공방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 △광산구 국가유산 생생한마당 ‘유적에서 마을로’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는 신창동 유적을 보호하고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신창동 유적과 환경문제, 공동체 생활 등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살림단은 신창동 유적 일원에 무단 방치된 불법 쓰레기를 청소하고 꽃밭 가꾸기, 유적 사진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환경개선 캠페인을 수행한다. 신청 기간은 14일까지며 신청은 월봉서원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관광육성과 또는 재단법인 문화유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의 팀이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공연을 제공한다. 모집은 총 12개 팀이며,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이다. 광산구 특성에 맞는 공연 계획을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단체의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22일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봄기운과 함께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기온 상승으로 모기, 진드기 등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빠르게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것이다. 감염병 매개체로 보기 어려운 일반 날벌레 등은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산구는 14개 전문 민간 업체를 선정, 21개 동 전역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감염병 매개체 서식이 예상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소독한다. 광산구 보건소는 자체 인력을 투입해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감염병 매개체 확산을 감시하는 등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세부 방역 계획을 구 누리집에 공개하고, 각 동과도 공유하며, 접수되는 관련 민원,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와 진드기 발생 요인을 줄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야호마을복지관'밤마실'’을 2025년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밤마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18:00-20:00)마다 운영되며,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밤마실 요가 ▲밤마실 라인댄스 ▲탁구 ▲헬스장 개방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친화적이고 세대통합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프로그램인 ‘밤마실 라인댄스’는 2026년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4월 2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과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청소년이 교과서 밖 세상을 배우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산구와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산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사업에는 광산구에 있는 26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먼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중심 전환, 탄소중립 실현 등의 가치를 공부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한다. 광산구 9개 학교, 1,326명의 학생이 5월까지 진행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생태계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광산구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해를 돕고, 불평등 해소, 기후변화 대응 등 17개 목표 실행을 위해 광산구가 수립한 추진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마을 사례를 교육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꿈 잡(job)고 진로 교육’도 추진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소득이며,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 대상이며,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도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 방법은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광산구 세무2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 이상인 법인은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기한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광산구는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중견기업 중 국세청 납부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광산구는 해당 업종 외에도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대해 지방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납부연장 신청 시 적극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돕는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진다. 시민 수요가 높은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에 관한 내용도 무료로 행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행정사는 구체적인 행정업무 처리 절차, 행정기관에 제출할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인허가, 행정심판 등과 관련해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오후 2시~4시) 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을행정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에서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에 따라 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일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감자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선발된 감자서포터즈 6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감자서포터즈의 ‘감자’는 ‘감염병으로부터의 자유를’의 약자로, 광산구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다양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 정보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자서포터즈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주민의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이주민 맞춤형 민원지기’를 운영한다. 광주 지역 중 외국인 주민의 56%가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어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각종 민원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언어와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민원지기는 태국·베트남 국적 이주민 각 1명을 채용해 한국말이 서툰 이주민들에게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업무에 대한 통역과 신고서 작성·접수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운영은 월·화·목·금요일 주 4일 근무하며, 요일별로 태국어와 베트남어 교차 운영한다. 월·화요일은 오전(9시∼12시)은 태국어, 오후(1시∼4시)는 베트남, 목·금요일 오전은 베트남, 오후는 태국어 순으로 운영된다. 민원지기 사업은 11월까지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지기의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은 구청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일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감자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선발된 감자서포터즈 6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감자서포터즈의 ‘감자’는 ‘감염병으로부터의 자유를’의 약자로, 광산구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다양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 정보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자서포터즈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주민의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이주민 맞춤형 민원지기’를 운영한다. 광주 지역 중 외국인 주민의 56%가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어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각종 민원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언어와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민원지기는 태국·베트남 국적 이주민 각 1명을 채용해 한국말이 서툰 이주민들에게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업무에 대한 통역과 신고서 작성·접수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운영은 월·화·목·금요일 주 4일 근무하며, 요일별로 태국어와 베트남어 교차 운영한다. 월·화요일은 오전(9시∼12시)은 태국어, 오후(1시∼4시)는 베트남, 목·금요일 오전은 베트남, 오후는 태국어 순으로 운영된다. 민원지기 사업은 11월까지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지기의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은 구청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