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강진아트홀이 오는 14일 오후 3시, 3대가 함께 즐기는 공연 ‘오즈의마법사’를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나와 소중한 사람 곁에 있다’는 교훈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동화를 가족뮤지컬 형태로 각색한 작품이며, 각 캐릭터마다 지혜, 따뜻한 마음, 용기의 가치를 담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일 강진아트홀 누리집 공연 관람 신청 게시판에서 시작된 선착순 사전예매에는 시작과 동시에 400여 명이 몰렸으며 이 중 타지역 관광객이 60%(241명)로 강진아트홀이 강진군 육아 가정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주요 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상설 공연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공연 기념품 개발 등 아트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아트홀은 오는 7월 까지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캣츠’, ‘피노키오의 모험’, ‘신데렐라’, ‘어린이 연극-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을 연이어 상연할 예정이며 매월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일 강진읍 오감통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조심주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강진군 산림과·농업기술센터 및 강진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강진군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홍보 전달지 배부와 강진군 주요 지역에 산불 예방 홍보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과 산림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낼 시가지 화분 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강진군은 강진읍 도심중에서도 군민들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영랑로와 중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상가 입구와 주요기관 등에 팬지, 비올라 화분 700여 개를 전시하는 한편,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던 정원조성용 꽃묘를 읍면 및 사업소 를 대상으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분양된 꽃묘는 각 읍·면의 주요 도로변, 마을 화단,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되어 지역 환경 정비 및 미관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가지를 아름답게 조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이다. 배치된 화분에 주기적으로 물도 주시고 정성스레 가꿔서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드는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군민등 9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선보이는 밴드 공연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 ·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강진의 청소년밴드 ‘칠월’이다. 칠월은 2023년 ‘나라밴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나, 활동 초기부터 여러 차례 해체 위기를 겪었다. 새로운 동아리가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 속에서도 팀원들은 서로를 믿고 꾸준히 연습하며 팀으로서 성장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은 더욱 단단해졌으며, 이름을 가장 뜨거운 계절을 의미하는 ‘칠월’로 바꾸고,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칠월의 대표 정서은 청소년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한 청소년 역량 강화 밴드 교육과 동아리 연습을 걸쳐 단독 무대에 서게 되어 긴장도 되고 설렜지만, 함께 준비한 친구들과 무대를 완성하며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만의 여유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을 오는 4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전한 여가선용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여성친화도시 강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돌봄·안전이 생활 속에서 실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강진군은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자체로서, 2026년에도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여성의 일상 회복과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은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되며, 발효식품 만들기부터 천연비누·천연세제, 천연염색(스카프), 천연화장품(핸드크림), 패브릭 에코백,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취미·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23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첫 회차는 지난 4일 작천면 수경당에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최정식 내일공감 대표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강진군은 지난 4일 최정식 대표가 강진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최정식 대표는 “강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기부금이 지역 내 필요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강진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최정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고, 기부자들께는 강진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과 우체국공익재단 8백만 원을 포함한 총 2천 8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강진군과 강진우체국은 지난 4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 등 강진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70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직접 방문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방문 시에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상황이나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군 담당자에게 회신한다. 이후 읍면 복지담당공무원은 대상자의 사례관리를 이어가는 체계로 운영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고위험 1인 가구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올 1~2월 두달 동안 총 1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판매실적을 보면 지류 상품권은 41억 원(41%), 모바일(착) 상품권은 59억 원(59%)으로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이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중심의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 정책 효과를 꼽았다. 여기에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 개최에 따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자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착)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각 부스에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하고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의회(의장 서순선)는 지난 4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시기 변경안을 심의·의결 했다. 의회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전반에 대한 적법성·효율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4월 예정된 결산 검사 위원 9명을 선임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3일)와 맞물리는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를 사전에 변경하여 업무계획·결산·행정사무감사 일정이 충돌하거나 분산되는 비효율을 해소하고자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조정했다. 이번 의결로 군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한편, 회기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의정활동의 현안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선 의장은 “재정의 투명성과 회기 운영의 효율화는 군정 신뢰의 토대”라며, “민생과 지역 경제를 위한 의회 본연의 견제·협치 기능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황리에 치러진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고물가·내수 부진 속에서도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하며, “협력의 선순환이 지역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농촌지역 아동들의 문화·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늘봄교실 청자야 놀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정책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늘봄교실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진군 대구면 청자축제장과 성전면 사계절 썰매장에서 운영됐다. 강진자비원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등 총 297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청자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려청자를 직접 경험하고, 축제장 자유활동과 사계절 썰매장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우고,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효과도 거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강진군이 추진 중인 아동친화 정책의 하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중증으로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정기적인 선별검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전문의 진료, 신경인지검사),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 등 3단계로 진행된다. 1·2차 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3차 감별검사는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감별검사 본인 부담금을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26년에는 진단검사 대상자를 위한 ‘치매돌봄택시 송영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동을 지원해 검사 참여율을 높이고 진단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