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신작 증류주 네오 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오 40은 지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곡성군 관내 그린농산과 손잡아 세계 최초의 가루미(바로미 2)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흑백요리사 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오 40은 전통발효법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복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곡성농업법인 시향가는 네오 40에 이어 올해는 도수를 낮춘 네오25화이트를 출시 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심성철 셰프와는 토란막걸리 마리주를 선보이는 등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자리한 작은 양조장이 한국 전통주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시향가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수출 절차를 마치고 미국 현지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형 결혼축하금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형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로,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1명이 곡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곡성형 결혼축하금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형 결혼축하금을 받은 부부 또는 곡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했으나 전남형 지원을 받지 못한 부부에게 연 1회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형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모두 받을 경우, 부부당 최대 400만 원(3회 분할 지급)의 결혼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전남형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이며, 곡성형은 전남형 수령 여부에 따라 단계별 신청 기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9명(공공근로사업 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9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저소득,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신청자의 희망 분야를 반영해 섬진강기차마을 환경정비 등 22개 사업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저소득층 참여자의 경우(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등) 사업 참여에 따른 소득 발생으로 수급 자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사업 외에 다른 공공 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가 불가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현수막 클린존으로 운영 중인 겸면 평장삼거리 일원에서, 옥외광고사업 협동조합과 함께 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곡성군에 소재한 겸면 평장삼거리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로, 그동안 각종 홍보성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지정 게시대가 아닌 교차로 인근에 불법 현수막이 반복적으로 게시되며 주민 불편이 누적돼 왔다. 이에 곡성군은 해당 구간을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클린존’으로 관리하고, 최근 해당 지역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일제 철거하는 등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일회성 철거에 그치지 않고, 불법게시 행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의 일환이다. 군은 정비 이후에도 불법현수막이 다시 게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알리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해당 구간이 현수막 게시가 허용되지 않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0일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세미나실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 지원 정책과 사업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관계 공무원, 곡성멜론㈜ㆍ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ㆍ이노팜㈜ㆍ미실란 등 관내 수출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관내 12개 수출업체가 10개 품목, 총 1,288톤 규모의 농·특산물을 12개국에 수출해 약 51억 5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수출 포장재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전남 쌀 수출 안전성 제고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출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라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2026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는 한·중 우호교류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중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홈스테이 일정과 프로그램,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겨울방학 한·중 홈스테이는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우호 도시인 중국 절강성 보타구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한 뒤, 중국의 국제적 상업 도시인 상해로 이동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중국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환송식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장미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전남과학대학교, 주식회사 청화팜(대표 이화숙)과 함께 ‘곡성군 장미산업화 및 RISE 연계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브랜드 파워를 6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미 육묘 및 기능성 소재 연구(R&D) ▲시장성 있는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의 전(全) 주기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장미 소재 연구와 함께 관련 분야 학생들을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하고, ㈜청화팜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로 산업화의 물꼬를 튼다. 곡성군은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집중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공통항원(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AI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대본을 즉시 구성하고,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 대응 체계에 즉각 돌입했다. 현재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출입 통제와 이동 제한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가금 농가에 대한 예찰과 가축 및 관련 차량 이동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서 검출된 공통항원(H5형)에 대해서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축산농가와 주민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현장 대응을 지속하고 있으며, 군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축산농가와 주민들께서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곡성군 겸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사육단계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긴급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약 2만 7천 마리 규모의 육용오리를 사육 중이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다. 전남도는 항원 확인 즉시 출입 통제와 소독을 시작해 반경 10㎞ 내 가금 농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 올해 동절기 전남 지역 AI 발생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곡성군은 2014년 대규모 살처분 사례를 교훈 삼아 특별 방역 태세를 가동 중이다. 초동 방역 대응 으로는 전남도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의 이동 제한과 전면 소독을 실시했다. 전남도 전역 가금 농장에 24시간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일제 소독을 지시했으며, 계열사 농장과 차량 이동 경로까지 역학 조사를 확대했다. 또한 인근 농가 40여 곳에 방역 전담관을 배치해 2주간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곡성군민회관과 옥과 월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곡성군민회관 399명, 옥과 월파관 126명 등 총 52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치매예방수칙 3·3·3 실천 방법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오해 바로잡기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인식개선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등이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들어 깜빡깜빡하는 일이 잦아 치매가 아닐지 걱정이 많았다”라며 “혹시 치매가 와서 자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컸는데, 이번 교육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22일부터 1월 23일까지 마을별 세분화된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대 측량 기술로 재조사해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지적불부합 토지를 정확히 조사 측량하고,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설명 이후에 토지소유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면밀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들에게는 별도의 우편을 통지해 해당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 일원으로 사업량은 659필지 총 439,839㎡이다. 주민설명회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의 각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월 22일에는 서계마을회관(서계리), 묘천1구 마을회관(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려라! 상상력!’을 주제로 한 곡성어린이도서관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해, 예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새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아트X라이브러리 ‘달려라! 상상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족 40명이 함께 참여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말 모형을 꾸미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적 표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17일 진행된 '연향' 공연은 ‘새해’와 ‘겨울’을 주제로 한 모던 국악 무대로 구성돼, 어린이 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이 밖에도 독서와 예술, 공연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인문 분야를 아우르는 어린이 독서교실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영어 뮤지컬 공연 ▲성인·어린이 독서동아리 운영 등이 예정돼 있으며, 세대별 맞춤형 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