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7개 대학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성균관대,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초당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인호(조선대), 이정환(조선대), 윤태욱(초당대), 이예빈(유원대), 우재연(유원대) 등이 남녀 1·2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무안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실제 피해를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져 운남이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은 소음, 조망권 침해, 토지 가치 하락, 농작업 불편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은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 기준에만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실질 체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154kV 설비에 대한 보상기준이 초고압(345kV 이상) 설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실질적인 주민보상 요구 ▲154kV 설비 보상기준 상향 촉구 ▲재산권 피해·전기요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립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을 도서관 자원봉사 전문가로 양성해 도서관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낭송 기법, 그림책 활용 독서 지도법 등 활동가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도서관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장애인시설과 어린이집 등 독서 접근이 어려운 대상에게 찾아가는 독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로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서관 자원봉사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법인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을 기준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신고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관할 시·군·구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12월 말 결산법인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및 재해 손실 기업의 경우 신청을 통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완료해야 한다”며 “대상 법인에서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 기한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국방부가 4월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 후보지로 무안을 선정함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군은 군민들이 지원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전담 창구를 설치하여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의 유형은 ▲주민 소득증대 지원사업 ▲생활기반시설 조성사업 ▲복지시설 확충사업 ▲ 지역발전사업 등으로 주민의 실제 삶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순위화하여 지원계획 수립단계에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서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 중 광주시의 1조원 지원금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사업리스트로 추진되고, 이와 별개로 RE100 국가산단 조성, 국가농업 AX 플랫폼 조성, 공항 SOC 확충 등은 국가 지원 패키지사업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무안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가의 대원칙에 입각하여 군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시 우리 군민들의 의견이 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벚꽃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밤에도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조명 설치로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벚꽃이 진 이후에도 일부 구간은 주말 야간에 지속적으로 점등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벚꽃길 야간 조명은 벚꽃 개화 시기부터 낙화 시기까지 4월 한 달간 매일 일몰(18시)부터 밤 10시(22시)까지 운영된다. 하영미 관광과은 “왕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벚꽃철 이후에도 야간 경관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공원 왕벚꽃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관광과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수어통역센터는 최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농아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꼴농장 대표 서복현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무안군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토론회를 주민, 학생, 관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 청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6인 내외로 구성된 5개 조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조별 규칙을 설정한 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약 3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될 거점시설의 세부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다수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향후 추진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과정 등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1일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2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하여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했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하여,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운남·현경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남성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들의 요리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와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회차별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남성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가정 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방세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실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무안군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체납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제도는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운영돼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 사례가 있다. 무안군은 2026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채용공고를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부터는 인력과 운영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무안군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등 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