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오는 2월 2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헌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통한 응급의료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공직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은 건강 상태 문진과 기본 검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혈액원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혈액 수급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군민들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무안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분기별로 총 4차례의 단체 헌혈을 예정하고 있다. 나상현 무안군 보건행정과장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와 지역 단체 등과 협력해 참여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생활개선회는 12일 무안도시재생복합문화공간에서 천연염색 분과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분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천연염색 분과 회원 21명이 참여했으며, 한귀순 분과장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천연염색의 효능과 특성에 대한 이론 설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아사면 스카프를 활용한 방염 기법 실습과 함께 양파, 쪽, 감물, 꼭두서니 등 천연 염재를 활용한 염색 실습이 이어졌다. 한귀순 분과장은 “회원들이 천연염색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분과활동을 통해 전통 생활문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생활개선회는 군 단위와 읍·면 단위를 포함해 10개 회, 4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천연염색을 비롯해 치유농업과 우리 음식, 생활문화 등 4개 분과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관내 음식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식테이블과 출입구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개선에 따른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편의시설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은 좌식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세트(식탁 1개·의자 4개)당 최대 1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업소당 최대 20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출입구 경사로 설치 지원은 입식테이블이 설치된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업소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무안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3월 20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디지털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상상 ON! 기술로 만드는 겨울 이야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와 공간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실사출력기와 UV DTF, 3D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등을 활용해 연하장 봉투와 자개 모빌, 복주머니 키링 등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디지털 제조 과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제작,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방학 기간 체험형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안군의회는 안동지역아동센터, 사랑마을지역아동센터, 다솜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개 시설을 차례로 찾아 시설 이용 아동과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문품으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쌀, 화장지, 물티슈, 컵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무안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호성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정상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각 관광지는 연휴 기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운영되며, 세부 운영 시간은 시설별로 상이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관광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일상생활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치매공공후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판단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 가운데 가족의 지원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실질적인 후견 수행이 어려운 경우 공공후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후견인은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과 예금통장 등 재산 관리 지원,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서류 발급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무안군은 공공후견인 교육을 이수한 4명의 인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2명이 피후견인과 1대 1로 매칭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사회적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력 파쇄기 시연을 통해 작업 절차와 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2~5월)와 하반기(10~12월) 동안 산림 인접 농경지(100m 이내)와 고령·취약 농가 등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파쇄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해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11일 일로전통시장 일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 기간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을 비롯해 일로소방서, 의용소방대,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성묘 시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요령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관리 방법 ▲설 명절 화재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도 동참했다. 김산 군수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과 주택 모두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화재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2월 11일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호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삶의 중요한 터전”이라며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상인과 군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2월 14일 무안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 왜 산업 대전환인가… 전통 농업군에서 ‘첨단 미래 도시’로 무안군은 기존 1차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산업 대전환에 나서고 있다. 전남의 수도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지리적 강점을 갖춘 무안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 2025년 성과로 확인된 대전환의 기반 무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업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총사업비 1,150억 원 규모의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 국가사업 유치를 확정 지었고,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이 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지방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의 전남통합국립대학교 반영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방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전남통합국립대학교를 포함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 자원을 전국으로 분산하기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군의회는 현행 거점국립대 체제가 전남 차원의 통합거점대학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전남에는 실질적 거점국립대가 없는 상황이라며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남이 소외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으로 지방대학이 존립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거점국립대에 포함되지 못한 지역은 청년 유출과 산업 인력 부족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전남통합국립대학교는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를 통합해 전남 동·서부의 고등교육 역량을 결집하자는 전략적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성명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