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남성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들의 요리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와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회차별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남성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가정 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방세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실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무안군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체납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제도는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운영돼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 사례가 있다. 무안군은 2026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채용공고를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부터는 인력과 운영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무안군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등 체납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군은 4월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고위공직자 4명을 공감소통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정례적 실천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실행 중심의 청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위촉된 공감소통관은 직원 고충과 조직 내 소통 문제를 상시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신뢰 기반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진행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에서는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무안군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청렴 실천사항 점검과 사례 공유를 이어가고,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나만의 시작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 130여 명이 참여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 청소년들은 목표를 일상 속 실천 항목으로 구체화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다짐카드를 제작하는 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별 단원 위촉이 이뤄졌으며,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31일 무안읍 소재 24시 전주명가콩나물국밥(대표 윤아현)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달 식사쿠폰 30장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해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쿠폰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제공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윤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살롱’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생활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이미용업체인 마샬미용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정기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 간단히 머리를 손질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정성껏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거동불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지역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가족문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무안군으로 전입한 신규 세대와 거주자 변경 또는 노후화로 기존 문패 교체가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행된다. 가족문패는 도로명주소와 거주자 성명을 함께 표기해 방문객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시설물이다. 군은 앞서 도로명주소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10년과 2019년에 총 1만 9,100여 개의 가족문패를 설치한 바 있으며, 설치 이후 1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거주자 변경 및 노후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소정보를 현행화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가족문패 설치는 단순한 주소 표기를 넘어 거주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무안–현경–망운–해제를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 1월 20일 해제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해제면 주민들은 저녁 시간대 대중교통 부족으로 중·고등학생들이 하교 후 귀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후 운송업체인 무안교통(주)과 협의를 거쳐 해당 구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이동시간 단축과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저녁 시간대 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직행 노선 신설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선하고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추억,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협약업체의 후원을 받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협약업체인 파리바게뜨 무안점과 수정과일에서 후원하는 생일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박신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에게 생일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체들의 후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과 초당대학교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 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비된 편백숲은 치유·힐링 효과로 잘 알려진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산책 및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사례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