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저소득층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제도를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자녀 가구(18세미만 자녀2명), 독립유공자 세대와 중증 장애인 세대 등에 대해선 가정용 1단계 단가를 적용해 최대 6,900원(10톤)을 감면하고, 18세미만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는 최대 13,800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독립유공자 세대와 중증 장애인 세대 등에 대해 추가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누수로 인한 감면은 수용가의 책임이 없는 지하 또는 벽체 내의 누수일 경우 발생 이전 5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에 대해 감면하게 된다. 누수 발생 사실을 확인한 날부터 2개월 이내 공사 전·중·후 사진과 공사 영수증을 지참하여 상하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수도요금 감면 신청은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수도요금 감면신청서 작성과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에 한해 다음 달 고지분에 적용된다. 군 관계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일자리·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남읍 구교리 일원에 2개동, 총 40세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청년공공임대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산면 옥동리 일원에는 폐교와 빈집을 활용한 청년마을‘눙눙길’을 조성하고 있다. 청년과 다문화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주거·창업·문화 활동을 연계한 지역 정착형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 결혼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을 비롯해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청년·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실시하며, 청년 취업자 주거비 및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을 통해 전·월세 거주 청년의 실질적인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청년 공동체 및 소모임 활성화 사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 삼산면 달보드레농원이 해남군 제1호 우수 치유농장으로 선정됐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평가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 시설 안전성, 전문인력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치유농장을 지정한다. 달보드레 치유농장은 편백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명상, 허브 경작, 싱잉볼 등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치유 활동 공간의 체계적인 조성과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는 등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인증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해남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이후 현재까지 23개소의 치유농장을 육성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7개소를 추가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치유농업연구회를 중심으로 치유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 치유농업 활성화와 함께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이 기대된다”며,“앞으로 관내 치유농업 농가를 대상으로 단계별 컨설팅과 역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사찰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설 명절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참배객 증가 및 목조문화재인 전통사찰의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소방서와 사찰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 구조로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평소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상이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시설 작동점검 사항 ▲전기ㆍ가스 안전관리 요령 ▲비상 통로 확보 및 피난ㆍ대피 계획 ▲초기 화재 발견 시 대응 절차 등 화재 예방과 대응에 대한 실질적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사찰별 특성에 맞는 화재 위험 요인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되며 실효성 있는 예방법이 공유됐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설 명절 기간 전통사찰은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강화와 소방 안전대책이 필수적이다”라며“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전통사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지역민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의회는 11일 오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해남읍 5일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장보기 행사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하여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선회노인요양원, 등대원 등 관내 12개 노인요양시설 및 아동시설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성옥 의장은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수용품을 준비하셔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하고 계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지난 2월 11일 오후 2시, 해남읍 소재 등대원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시설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촘촘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가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일 해남 5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화재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군청 관계자 등 약 67명이 참여했으며, 군민광장을 출발해 해남5일시장까지 이동하며 가두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이동 구간과 시장 내에서 △설 명절 화재 예방 안전수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전기안전 점검의 날’ 및 ‘후드·덕트 청소하는 날’ 캠페인 △‘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등을 안내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이 곧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병행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군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창작 및 소설창작 전문 문학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이대흠 시인과 김동하 소설가를 초청하여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대흠 시인과 함께하는 '이대흠과 시톡(Talk)'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현대시 창작의 기초부터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현역 시인들의 작품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응용해 문학적 수사와 표현 기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개강일은 3월 12일 목요일이다. 또한 올해 처음 개설되는 '김동하의 장르소설 히든 레시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김동하 소설가는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독대, 그림자가 없는 정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장르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물 설정, 사건 구성, 플롯 전개 등 장르소설 창작의 기본 요소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3월 10일 화요일이다.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객실 점유율로 출발해 11월 57.8%, 12월 66.4%까지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지난 1월에는 77%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간주하는 70% 선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숙박시설은 인건비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 문제로 인해 최소 50객실 이상 규모가 되어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호텔 울돌소리는 지하 1층·지상 3층, 32객실 규모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경영 기법을 도입해 개관 4개월 만에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남 우수영관광지내에 위치한 울돌소리는 30.4㎡의 소형부터 72.5㎡의 가족형의 32개 객실과 조식뷔페 및 연회가 가능한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추고 우수영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10일 옥천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해남애(愛) 미래 공감 투어’를 진행한다. 읍면 순회 대화는 군정의 주요 정책과 청사진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읍면 단위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투어는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지 방문에 이어 군·면정보고, 군민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현안파악과 양방향 소통으로 내실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읍면마다 특색 있는 현안을 중심으로 군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면서 군민이 군정의 주체로 함께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해남군의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중점 거론되고 있는 AI·에너지 분야 투자유치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지역 전체의 미래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해남군이 대한민국 AI·에너지대전환의 핵심 전략거점으로 부상되는데 대한 군민 관심을 반영하듯 대화의 시간에서도 대부분 이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명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맞이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및 교통대책, 가축질병, 산불, 청소, 보건, 급수공급 등 7개 분야를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먼저 군민이 안전한 명절을 최우선으로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 재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구조구급 태세를 24시간 유지한다. 연휴 기간이 5일로 비교적 짧아 장거리 이동 및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교통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재해,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주요 성수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2월 9일~ 2월 18일까지 운영, 성수품 물가동향 파악, 가격표시제 등 상거래 실태점검, 물가안정 현장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0일 오전 본서 차고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건전한 명절 문화 정착을 위해'청렴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캠페인은 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함께 참여하여 내근 전직원과 외근 직원을 대상으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 활동을 실시했으며 활동을 통해 명절 선물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조직 내 청렴 의실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본서 로비에 명절 청렴 홍보 배너를 설치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내부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작은 실천이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