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민들이 물을 오염 시킨다며 시골 촌구석 냇가 강가에 습지를 지정 낚시도 금지 시키고 물가에 내려 가지도 못하도록 구멍구멍을 다 틀어 막아 그 해당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이루고 살면서도 도시에서 누리지 못한 문화혜택 대신 작은행복 여가생활 할 권리 마져 빼앗기고 살아가는 시골 지역민들은, 환경부의 이러한 정책이 구시대적 발상 속에서 아직도 한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정녕 샛강을 죽이고 강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낚시 매니아들이 아닌, 널부러진 축사 돈사 계사 건축폐자재 생활쓰레기더미들이 대분문인데도 낚시꾼들이 그 오명을 다 뒤집어 쓰고 있다, 오염원 이라 할것이라 곤 고작해야 지렁이, 떡밥등 작은것에 불과 한데도 온통 냇가 강을 오염시키는 요인들이 “하천을 드나드는 주민들이다” 환경부는 그렇게 호루라기를 불고있는 것이다, 극히 행정 편의주의적 지침이다, 환경의 중요성은 국민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지킨다는 것 자체 최종 목적은 결국 지역민, 국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오염되지 않는 공간에서 생활하겠다는 것인데 지나친 통제와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태 행정의 틀에 멈춰 있는듯 하여 안타깝다, 행정편의주의가 아닌 주민의 편에서 정부도
94년식 현대 갤로퍼 / 중고 매매시장에 1,780만원에 매몰로 나온 차량입니다, 이거 정부, 환경부가 어떻게 보상하겠다는 것인가, 조기폐차대상차량 금액으로 배상한다 ? 순수하게 정부 명령에 따라야 하는가, / 증고 매매 공개싸이트 사진캡쳐시골 촌 구석 사람들에게 무슨 탄소배출 책임을 지우나 지방 사람들, 누가 숨막히는 수도권 서울 가서 살라 했나, 환경부가, 2005년식 이전 경유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시키라 명 하고, 2006년식 차량에 대해서는 저감장치 부착명령 차량이라 하여 조기폐차, 저감장치부착 환경부 행정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내려 보냈다, 한마디로 기가막힌 환경부 호루라기 정책 지침이다, 대상차량 대부분이 서민들이고 하루 벌어 하루 먹지 않으면 목에 풀칠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저변의 국민들에게 정부가 환경부가 과연 얼마나 여론을 묻고 경청했는지도 궁금하지만, 도대체 언제까지 과거 초등학교 졸업도 마치지 못한 세대들이 관청의 과장 팀장 하던 시절의 행정을 남발 하려 하는지 한심할 지경이다, 본지는 지자체와 환경부 관련부서의 담당자와 여러차례 통화에서, 경유차량 조기폐차 환경부 정책지침에 대해 문제점이 많다는 내용으로 질의한 결과, 환경부
LH 공사 전경 사진캡쳐 / 전남투데이LH,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 부동산업자들도 외면하는 맹지를 투기목적으로 매입했다가 목에 걸려 세간에 알려지면서, 또한번 공복들의 일탈이 만천하에 얼굴을 들어내고 있다 공직사회의 비리가 비단 거기 뿐이랴, 뒷 구멍으로 돈 먹고 뒤뜰에 파묻어 뒀다 걸리지 않으면 땡 이라는 오만에 가득 찬 공복이 아닌 꽁복은 없는지, 이번 기회에 LH 뿐만 아니라 전 지역 촌구석 자치단체 까지 모조리 전수조사 하여 발본색원 해 가야 한다, 수도권 서울 집값이 하늘 촛대놀이 하듯 치솟는 원인들도 이러한 꽁짜로 날로 먹겠다는 일탈의 공복들이 기생했기 때문, 그중 한 인물은 자신의 업무와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일에 가담 덜미가 잡혀 파면이라는 중벌을 받았다, 공복들의 도덕 윤리관이 추락할 곳이 없을 만큼 추락해 가고 있다, 복무 중 돈 먹고 걸리지 않으면 자리 보존에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업무 중 민원인에게 친절하지 못해 항의를 받아도 어느 시장 군수 하나 엄벌하려는 의지도 없다, 그것은 표로 먹고 사는 지방자치단체 선출직들이 많은 식솔 떼죽들을 외면 할 수 없는 현실의 부분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도 있다, 업무 도중 공
옥과천, 섬진강이 합류되는 합강마을인근“합강교”부근에 페기물 / (사) 대한기자협회곡성지회 중앙경제/ 주기택기자 자료제공옥과천과 섬진강이 합류되는 합강마을인근“합강교”부근에 폐기물이 투기 방치되고 있는듯 합니다, 곡성 합강천은 섬진강상류로서 옥출산-설산-호남정맥 분기점이고 옥출산 정상까지는 최적의오솔길 등산로가 이어지고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섬진2지맥의 남원 문덕봉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라인, 우측으로는 곡성의 동악산과 최악산으로 이어지고 암릉과 산줄기가 품세 있게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곡성 8경의 명산을 끼고 도는 청강… 이런 일들은, 청정을 자랑하고 관광 곡성을 널리 알리는데 군민들의 적잖은 혈세가 들어가면서도 피폐해 가는 지역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지자체의 노력에 힘을 빼는 일이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더이상 눈에 띠지 않도록 , 곡성군환경 관련부서 는 현장에 나가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곡성 옥과 합강교 / 중앙경제 주기택 기자 사진자료 제공
(사)대한기자협회곡성지회 / 일등방송 /조남재기자 자료제공전남 지자체마다 무분별한 축사 허가로 인해 민원인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시,군은 난립을 막고자 의회 조례를 강화 축사 신축허가를 엄격하게 제안시킴으로서 토착민들 보호에 나서고 있지만 축사신축 사업자들은 허가관련부서 시,군의 조례 등 정보를 사전에 조율하고 타진하는 과정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신축허가 사항이 완전히 끝난 상태 이 후에나 주민들이 소식을 접하게 됨으로 이미 때는 늦은 반대집회로 이어지는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축사 신축허가를 득한 사업자가 공작물축조를 위해 자재를 운반하거나 터파기 등 공사를 진행할 때 쯤 관할시군이 허가해준 허가를 뒤집고 취소하기 위한 반대투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적법한 절차에 의해 한번 나간 허가 사항을 지자체가 뒤집고 취소 시키게 된다면 관련부서 담당자의 문책이 따르고 시장군수는 허가를 취소해 손해가 발생하는 부분까지 시군민의 혈세로 보상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허가 완료 전, 축사현장 인근 주민들의 사전 동의를 거치도록 하는 “주민동의서”를 반듯이 첨부 시켜야만 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례를 개정하는 게
중앙일보는 24일 박 장관의 위와 같은 발언을 두고 [대통령 영도 안 통한다, 여권 초선 강경파]라는 기사를 내놨다. 황운하,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브레이크를 걸어 속도를 조절하자는 말로 풀이했다. 또한 검찰개혁 의지가 강한 이들을 대통령에게 반기드는 강경파로 표현했다 같은날 중앙일보는 [진중권 "文 깨달았을까, 신현수가 분개한 '우리편'들의 쿠데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여권 강경세력에 국정농단을 당하고 있다는 취지의 진중권 씨의 칼럼을 실었다. 앞서 조선일보도 [靑내부 "민주주의 4.0 멤버들, 그들이 다 해먹어"] 기사에서 박범계 장관을 위시한 친노·친문 모임인 ‘민주주의 4.0' 멤버들이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모양새라면서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기사를 냈다. 결국 이들 매체가 노리는 것은 '대통령의 레임덕'이란 프레임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 검찰개혁을 저지하고 윤석열 검찰이 끔찍하게 생각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막기위한 분열책으로 읽힌다. 조중동이 서울과 부산 보궐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검찰개혁의 속도조절이 '대통령의 뜻'이라고 제멋대로 해석해 이간질, 분탕질에 매진하는 모양새다.
의사((醫師)라는 지칭에서 사(師)는 스승, 선생이란 의미의 사(師)자이다. 교사(敎師)를 지칭할 때 사(師)와 의미가 같다. 신분을 존중한다는 뜻이다. 판사(判事), 검사(檢事), 도지사(道知事)는 일 사(事)를 쓴다. 역할로의 일이다. 변호사(辯護士), 박사(博士), 간호사(看護士)는 선비 사(士)인데 전문 직업인을 의미한다. 한국 사회 오늘 의사는 신분을 존중받는 의사(醫師)로 올바른 처신을 하고 있는 의사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의사도 많다. 일본과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은 어떤가? 의사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의사 면허는 취소된다. 엄격하다. 지금 한국의 국회에서 의사들의 중대 범죄를 저지르면 면허 5년 정지 입법안은 이들 나라 처벌에 비하면 약소하다. 이웃 일본 의사법(제4조 . 제7조)은 면허취소 또는 의료업 정지 처분의 요건으로 1.심신장애로 의사의 업무를 수행할수 없는자 2.마약. 대마중독자 3.금고 이상의 형에 처해진 자 4.의사(醫事)와 관련된 범죄 혹은 부정행위가 있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에서 의사 면허를 받기 위해서는 도덕성 함양이 필요하고, 형사 사건에서의 금고 이상 유죄 전력은 면허가 아예 나오지 않는다. 의사가 중범죄가 법원에
우리가 상대방을 비하하고 아주 나쁘게 욕할 때 사용하는 용어들인 '망나니, 천민, 쌍것, 상놈, 화냥년, 호로자식 역사적 용어' 유래에 대해 상당히 오래 전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심한 욕인 '화냥년' 이 병자호란 당시 '환향녀' 에서 유래된 용어로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썼고 신문에 기고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최근 우연히 어떤 분의 글에 환향녀 가 화냥년이 된 것이 아니라는 글을 보았고 그 글에 댓 글을 달았더니 아래와 같은 답 글이 달렸습니다.병자호란 당시 역사기록에 '환향녀'란 단어는 없습니다. 피로녀,속환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환향녀는 후대에 왜곡 사용된 말입니다.화냥년을 속환녀로 도치시킨것 입니다.花娘女를 화냥년으로 발음했는지 아니면 화냥년을 花娘女로 기록했는지는 모릅니다.하지만 호란이전에 花娘女의 기록이 나옵답니다. 흔히 '고유어'로 표현되는 토착어가 있습니다.이를 훈민정음이전에 기록하다 보니 한자로 표기되고 이두가 사용됩니다.특히 고대 인명과 지명은 토착어가 많으니 한자발음에 유의해야 합니다.돌쇠, 간난이등이 고유이름인데훈민정음이 있었던 조선중기에도 '얼우동'은 於于同 혹은 於乙于同으로, '잘산군'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카카오 사진캡쳐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임명장을 받은지 40여 일만에 사의를 표했다 며 논란이 있다, 이에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22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패싱 논란을 야기한 검사장급 인사에 대해 "저는 검찰개혁을 위해 이렇게 인사를 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려한다"며 언론의 집중포화에도 개의치 않고 소신이였음을 강조했다. 문 정권 초기, 조국 민정수석 시절,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조국 장관이, “민정수석은 검찰 인사에 개입하지 않는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지금 야당이 문제를 제기한 내용으로 보면, 민정수석은 검찰 인사에 깊이 개입해 적당히 타협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비춰진다, 청와대 수석이 검찰의 독립을 보장하면서 청와대 권력 개입없이 하겠다는 문 정부 청와대 인사들의 처신이 잘못되였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검사장 인사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절차를 진행했다고 이해하면 되겠나"라고 묻는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특별히 제가 장관으로서의
곡성중앙초등학교 55회 곡성 읍내리 출신, "가수 선선호" 씨가 모처럼만에 "내고향 곡성" 이라는 신곡을 발표해 지역민들과 동기, 친구들이 반기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인해 전국의 모든 축제들이 취소를 거듭하는 가운데 곡성의 대표 양대 축제인, "장미축제 와 심청축제"도 마찬가지 올해도 예측할수가 없네요, 지역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가계의 직업군들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데도 전쟁입니다, 국내 연예계 중에서도 특히 트롯 가수분들의 일할 무대가 사라져 가는 지금, 서울 수도권에서 고향 그리면서 꿈을 펼치고 계시는,곡성 향우 연예인 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선호(선만호) 친구의 신곡 발표 대박나시기 바래요,
보수언론 조중동중 조,중 단독기사 '親조국 임은정, 감찰과장 승진 유력.. 대놓고 정권 방탄 인사' '우리편 안 서나' 박범계 말에..신현수 충격, 떠날 결심" 尹 "핀셋 인사 안된다"..친정권 검사 요직설에 경고, 라는 제목으로 대서 특필 했다, 서울의소리 정현숙/백은종기자 자료 제공입니다, 박 장관이 뚝심있게 개혁의 방향에 틀을 잡고 검사장급 검찰 인사를 단행하면서 애가 탄 윤석열 검찰이 차후 이뤄질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는 '자기사람'을 발탁하고 임은정 검사 등 개혁성향의 검사들이 요직으로 가는 것을 내치기 위해 이들 매체에 구조 신호를 보냈는지 내용이 일사불란하다. 박범계 장관의 지난번 간부급 검찰 인사가 '신현수 민정수석 패싱'으로 연일 흠집을 내면서 박 장관의 검찰 인사가 중대한 문제가 있는 거처럼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인사는 법무부 장관의 고유권한으로 법률상 인사권자는 대통령이다. 박 장관은 사전에 2차례나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 의사 타진을 했으나 윤 총장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유임 반대와 최측근 한동훈 검사를 콕 집어 구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신 수석에게도 같은 뜻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 광주지법 순천지원이 허석 순천시장에게 지역신문 발전기금위원회와 관련한 재판을 한지 2년여만인 지난 15일 직위상실형인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 결과에 대해 허 시장은 “경위야 어찌됐던 시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그러면서도 허 시장은 “10여 년 전에 있었던 일로 그땐 아무일 아닌 내용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운용해 왔던 순천시민의신문 기금 사용이 사기이고 유용 횡령으로 변질돼 돌아왔다”며 “시정업무에 전력을 다해도 시간이 부족한 시점에 이런일로 시정의 발목이 잡혀 있어 안타깝다”고 했다. 허 시장은 자신은 신문발전위원회의 보조금을 단 한 푼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는데도 사건의 전모를 살피지 않고 시장직 박탈 선고를 내린 재판부에 대해서도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즉각 항소 방침을 보인 허 시장은 “꼭 진실을 규명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청춘을 바쳐 이 땅의 민주발전에 헌신하였고,후배들을 위해 20년 동안 후원을 하였으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보조금 역시 단 한 푼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허 시장은 2019년 순천시의회 전 의원 이모 씨의 고발 후 시민의 오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