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7일까지 ‘2026년 한국벤처농업대학 위탁교육 지원사업’ 참여 교육생을 4명 모집·선발한다. 전문 경영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해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이끌게 만든다는 취지다. 위탁교육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 따른 농업의 디지털화 흐름에 대응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ChatGPT,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농식품 산업에 접목하는 방법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충남 금산군의 한국벤처농업대학에서 올해 4월부터 1년간 월 1회 출석 수업을 받는다. 등록금과 여비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고, 영농 활동과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농업인과 지역 선도 농업인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교육생 선발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확정된다. 고영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전문 경영 역량 강화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9~11일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등 500여 곳의 월동 모기 유충구제사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모기 개체량은 겨울 월동 모기의 번식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봄철 이전 유충 단계 방제를 위해 실시한 사업. 특히, 정화조는 월동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 중 하나로, 이곳의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 발생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구제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유충구제사업 진행과 함께 영암군은 하수구와 정화조, 인공 용기나 빈 깡통에 고인 물, 돼지·소의 오줌통 등은 모기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중심으로 마을과 축사 등에서 자발적 유충 구제 활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각 마을이장님들을 중심으로 집 주변에 방치된 고인 물을 제거해 주길 바란다. 소독의무시설은 소독 방법과 횟수를 철저히 준수하고, 소·돼지·닭·오리·사슴 등 축사 관리자는 자발적 소독으로 모기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9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위한 것으로 승용·화물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총 115대 규모의 지원 구성은 승용차 75대와 화물차 40대로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온라인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확인은 20일부터 시작되며, 유의점은 신청 순서가 아닌 차량 출고와 등록 순서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차는 1,250만원, 초소형 승용차는 425만원, 화물차는 2,615만원, 초소형 화물차는 711만원이다. 지급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법령 인증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차량만 해당된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깨끗한 공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이다. 푸른 영암을 함께 만드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0일 트로트가요센터에서 노인·장애인 등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3/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대비해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교육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취지 및 달라지는 내용 △영암군 통합돌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선정 기준, 지원 절차, 지원계획,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영암군의 의료·요양·돌봄 결합 통합돌봄 체계를 소개하고,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과 실무 절차를 알렸다. 이어 허민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과 변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병원 퇴원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 연계 절차를 전하며, 한 사람의 일상을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함께 움직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설명했다. 박경춘 영암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9일 영암읍종합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이달 27일까지 각 읍·면 복지관에서 이어지는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 어르신 건강교실’에 돌입했다. 이는 어르신의 건강교실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공간인 11개 읍·면복지회관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식생활 영양교실 ▲한의약 관절튼튼 건강교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어르신 금연 교육 ▲생활터 구강 건강나이 회복교실 ▲일상 속 걷기 실천 영암 백세 팔팔 걷기 등이다. 건강교실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함께, 참여 어르신에게 헌 칫솔을 받고 새 것을 나눠주는 ‘헌칫솔 안녕! 새칫솔 시작!’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은 가까운 생활터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0일 영암5일시장 안팎에서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영암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설을 위한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음주운전 근절 ▲제한속도 준수 및 도로 결빙 시 감속 운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시장상인과 손님들에게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설 연휴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영암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0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8곳 어린이집이 참가한 가운데 ‘보육시설 대표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저출생 등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영암군의 보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우승희 영암군수와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지역 보육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보육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아울러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을 영암군에 제안했다. 간담회에 앞서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영암군연합회 이름으로,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간담회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기부로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누적 6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한 단체로 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린이집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계 안전교육관 개관식’을 열었다.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안전 영농의 산실이 될 이 교육관은, 2023년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2025년 지역 균형 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교육 실습동과 농작업 실습 포장으로 구성된 교육관은, 농기계 보관창고, 드론 및 첨단 농기계 전시실, 정비 실습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습·정비 교육 공간 확보로 현장 적응력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영암군은 올해 4월부터 교육관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 들어간다. 소형 농기계 정비요령, 용접 실무 등 9개 교과과정을 편성해 15명 내외 소그룹 밀착형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관 앞마당에는 농기계 주행장을 추가 조성 중이어서, 올해 상반기 내에는 농기계 조작요령과 도로주행 운전능력 강화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 사용 교육은 물론이고, 농촌 생활기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일 보조사업자 금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신협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군 지정 금고를 맡은 NH농협과 광주은행 이외에도 새마을금고와 신협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도록 한 것. 협약 이전까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지자체 지정 금고로만 제한돼 있어 보조사업자들이 금융 창구 선택 제약, 원거리 이동 등의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영암군의 조치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영암군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추진해 편의를 더했다. 아울러 온라인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보탬e’와 금융기관의 안정적 연계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금융기관과 협약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영암군민인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섰다. 다양한 지역 금융기관과 상생하는 보조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0일 군청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 점검, 올해 상반기 사업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계획 ▲2026년 소프트웨어사업 예산 변경·조정(안) 등이 다뤄졌다. 지난해 성과로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거점으로 자리잡을 (구)대동공장 활용 찬류가공센터, 커뮤니티센터, 농가레스토랑 조성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보고됐다. 아울러 사람 중심 농촌 혁신 성과로 기찬리더스 아카데미 1~6기 총 152명 수료, 11개 액션그룹 구성, 5개소 1단계 사업화 지원 등이 소개됐다. 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 7종 상품화, 지역 특화 디퓨저 3종 상표 등록 등도 함께 공유됐다. 영암군은 이날 회의를 계기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사업 여건을 반영해 예산 조정에도 나서 사업의 효율성·지속가능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순환경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35명이 참여하는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나라 출신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 1부는 한국전통놀이 설명, 2부는 전통놀이 체험, 3부는 시상식 및 선물 증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외국인주민들은 전통놀이 체험에서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대회 등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성적에 따라 상을 받은 외국인주민들은 이후, 가래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생활의 시름을 달랬다.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오샤디 씨는 “센터에서 준비한 전통놀이를 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같이 놀이로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날 대회 이외에도 외국인주민의 지역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10일 영암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암지사 직원들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 영암군연합회, 영암군조사료경영체협의회, 쌀전업농연합회 영암군지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암군연합회 등 4개 농업인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농촌용수 공급 및 관리계획 △농지은행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최근 농정 현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업인 대상 임대수탁수수료 면제를 다시 한번 안내드리며, 농업정책알림서비스 ‘농어촌드림’ 채널 가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린 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인과의 상시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