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늘었다 환장들 좀 마셔요! "돈" 먹고 죽을래도 은행 문턱에서 거들떠도 안봅디다요,

느그네 신문은 워째 이리 무식하냐 말하지 마셔요! 유식한 우리나라 존나라 언론자유 호강에 겨운 나라 언론들이 기레기 소리 듣고 있는 게, 못 배워 머리빡에 먹물이 적게 들어 기레기떼들 소리 듣는 건 아니잖아요 ! 

금융권, 은행 이자놀이 돈 장사꾼들, 국민 등급 차별 두 번 울리지 말아 주셔요!  모두가 너무 아프다 합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국민이 은행에 들러 돈 100만원 만 얻어 쓸려 해도, 눈썹이 휘날리고 문턱이 닳아도 안 준다 합니다, 국가부채 주범은 가난한 서민들이 아닙니다, 등급으로 담보로 은행돈은 가진자들이 독식합니다요, 

나라가, 정부가 맨날 국가부채가 늘었다, 국민에게 으름장을 놓는데요, 대부분의 서민들은 먹고 죽겠다며 제발 “돈좀 빌려줍쇼” 금융권 이자돈 놀이 돈 장사꾼들에게 아무리 애원 한들, 대문 앞에서 졸라대다 쓸어져도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답니다,  

그랬던 돈 장시들이 가진자 들에게 퍼주고 또 퍼줘 가진집 또 가지라 80% 까지 대출도 해줬죠 ?  부유한 상위 신용등급 최고등급자, 부동산 많이 보유한 부동산 담보 능력자들 통장에 돈 쟁여 놓고도 싼 이자로 거의 싹쓸이 해서  갭투자 다주택자들 양산하여  집없는 서민들  피눈물 나게 만들었다고 일반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하는데  아닌가요 ? 정말 우리나라 존나라 금융권 이자돈 장사 님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없는 서민들은, 대출 받자며 금융기관에 문을 두드려 봤자, 주민번호 넣고 등급 안 나오면, 그것으로 끝,  배곯아 곧 죽는다, 아파 죽는다, 해도 아마 눈 하나 깜짝도 안할 것, 그런 가난하고 소외된 국민들에게 정부가 고루 혜택을 누리도록 했던 건, 그 잘나 빠진 정치인들, 이 나라  엘리트, 전문가집단이 아니라, 바로 코로나가 잠시지만 행복을 주었다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국가가 IMF 부도 위기를 맞았을 때 정부는 기업에, 금융기관에 엄청난 공적자금을 풀었습니다, 그런 국민의 혈세 수혜를 입은 기업과 긍융기관들이 근로자들의 노동과 복지를 착취해 벌어 들인 돈을 사내에 가둬 놓고 어려운 국민과 함께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작년도 금융권 은행의 흑자가 11조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시름하고 있을 때, 우리나라 존나라 금융권, 은행들은 엄청난 이자 수익을 내고 있었죠, 

그런 돈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과 함께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즉 국민에게 많은 이자수익을 얻어 누렸다면,  국가를 지탱하고 있는 전국의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낮은 이자의 장기대출 제도를 확대 시행하여 국가 위기를 타개 하고 어렵고 힘든 국민과 함께 해 주기 바랍니다, 금융권 은행들은 국민에 대한 그 죄악이 너무 크다 할것입니다,  울 나라 존 나라 공영 종편 할것없이 죄다 국민의 편이 아닌 듯합니다, 이제 내 놔야 합니다, 내 놔야 한다며 코로나가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