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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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통합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행정 중심을 현 전라남도청 소재지에 명확히 두는 것이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광주광역시장이 주청사의 광주 설치를 사실상 전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다시 광주 중심으로 기울 수 있다는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이는 전남 22개 시군과 도민을 통합 논의의 주변부로 밀어내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통합의 대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특별시 주청

전라남도의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 , 현장 중심 연구 이어가

마을기업․마을공동체 운영 현황 점검하고 현장 의견 청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최정훈)는 1월 29일, 마을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목포시 일원에서 현지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방문은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이 실제로 운영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마을기업 및 마을공동체 운영 현황, 지원센터 운영 실태 지역공동체 활성화 시책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연구 활동과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정훈 연구회 대표의원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지난 1년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현지 방문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현장에 비추어 점검하고, 앞으로의 연구를 보다 내실 있게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그간 축적해

무안군,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

설 맞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에 ‘온기나눔 꾸러미’ 전달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25세대를 대상으로 ‘설 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한우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사례관리 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이 좋지 않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무안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무안군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규탄 성명 발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2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최근 합의 내용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 28일 도청소재지인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의 성명서 발표에 이어 무안읍을 비롯한 무안군 전체 읍면 기관사회단체가 뜻을 함께하며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협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군에 위치한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의가 있었음에도, 27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특별시장 권한으로 둔다”는 발표가 나온 것은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협의회는 “전라남도청이 위치한 남악·오룡 신도시는 이미 전라남도의 주거·상권·교육 기능이 집약된 핵심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주청사가 배치되지 않을 경우 상권 위축과 지역경제 붕괴, 인구 감소로 이어져 지역 소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는 무안군 전 읍면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무안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등 7개 읍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일동은 “주청사 확정 없는 행정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전라

장흥소방서, 전통시장 화재 ‘5년 연속 무사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설 명절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 전통시장 화재 선제 대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는 1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정남진장흥토요시장 2층 상인회 회의실에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남지역 전통시장 화재는 총 1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건(38.5%), 부주의가 5건(38.5%)을 차지했다. 반면, 장흥군에는 현재 전통시장 6개소, 총 191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장흥군 전통시장에서는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청 경제산업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안전수칙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 ▲시장 내 위험요인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통시장의 구조적

해남군, 전남·광주 행정통합, 미래도약 과제 33건 건의

29일 도민공청회 해남서 열려, 군민의견 모아 미래도약 건의서 전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해남군이 행정통합과 관련한 해남군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건의 자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특례 과제를 비롯해 해남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으로, 해남군은 군을 비롯해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건의자료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과제 12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등 총 33건으로 구성됐다. 특별법 건의자료는 ▶영농형 태양광 육성 특례 관련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에 대한 국가지원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추진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 지원 ▶공공주도·이익 체계 구축 ▶국비 지원을 통한 농어촌 대중교통복지 기반 확대 ▶K-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지속가능한 기초지자체 재원 기반 마련 등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