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첫 지역간담회
펀드 조성과 운용 방향 등 공유하고 기업 등과 질의응답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가 11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처음 개최돼 펀드 조성과 운용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장민영 기업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신혜숙 산업은행 부행장 등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전남도 관계자, 지역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용 방식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가 그 첫 행보다.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된 데 이어 전남에서 첫 지역간담회가 열리면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선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과 운용 방향 공유, 신청 절차와 주요 질의응답, 지방 우대 정책금융 제도 등을 소개하고, 기업과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그동안의 준비 상황과 함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가능한 사업 구상을 공유하고, 수도권과의 거리 등을 고려한 금리 완화 적용, 펀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