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결산총회 개최

 


[전남투데이 서영록 기자]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봉식)는 20일 운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결산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안을 의결 상정하였다.

 

정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올해는 크고 작은 사업들로 성과를 거두었지만 유난히 태풍이 잦아 농민들의 근심이 깊은 한해였으며 운남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단합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을 앞장서서 지켜내야 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