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체기사 보기

무안군민 1인당 20만원씩 3차 재난지원금 받는다

재난지원금 예산 182억 원 확정...17일부터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전남투데이 김용수 기자 | 무안군은 최근 군의회에서 제3차 재난지원금 예산 182억 원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3차 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6월 30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무안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며, 신청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다. 재난지원금은 지류형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연말까지 사용을 권장한다. 상품권 수령을 원하는 경우 세대주는 일괄 지급 신청 가능하며,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남악·오룡 신도시의 경우 주민 편의를 위해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신도시지원단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아울러 군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무원 1마을 1담당제를 운영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4차 예방접종 동참과 일상 속 생활방

무안군, 노래하는 청년농부 농수로 홍보대사로 위촉

무안 대표 청년농부 농수로...지역 홍보에 나선다

 전남투데이 김용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5일 군청 군수실에서 노래하는 청년농부 가수 농수로 씨를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수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박주안 씨는 군복무 후 태권도 사범으로 취직해 도시생활을 하던 중 부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고향인 무안으로 귀농했으며, 현재는 어느덧 10년 차 청년농부이자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활발한 가수활동과 행사 진행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농사, 노래, 먹방, 개그 등 다양한 소재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전라도 사투리 버전으로 개사해 유튜브에서 55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제25회 무안연꽃축제와 더불어 진행된 KBS전국노래자랑 무안군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발돋움 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주안 씨는 앞으로 2년간 무안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축제, 농특산물 판매,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로 박주안 씨는 “고향인 무안군에서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

무안군, 마늘 재배 기계화 통한 생산비·노동력 절감

파종, 수확 등 전 과정 기계화

 전남투데이 김용수 기자 | 무안군은 농촌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늘 생산은 쪽분리, 비닐피폭, 파종, 수확, 줄기절단, 건조작업 순으로 이뤄지며 특히 파종과 수확작업에 노동력이 집중된다. 이에 무안군은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해 지난해 마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시범사업에 선정된 현경면 김미남 농가에서 지난해 7.6ha에 마늘을 기계 파종한 이후 올해 줄기 절단과 수확 작업을 기계로 수행하는데 성공했다. 김미남 농가는 올해 13ha 면적에 마늘 기계 파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여농가에게 기계 파종 기술도 전수할 계획이다. 김미남 농가는 “마늘 쪽분리와 선별을 동시에 많이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이 무안에는 없어 타 지역에서 쪽 분리와 선별을 하는 실정이다”며“쪽분리와 선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계 1대면 무안의 마늘 전체를 처리 할 수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마늘은 기계로 쪽분리할 경우 상처가 생겨 시간이 지나면 마늘이 썩게 되므로 빨리 파종해야 발아율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농촌진흥청의 마늘 전 과정 기계화 시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