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 영암읍 남문로 소재 "만성농약사, 대표 추광일씨가 매년마다 실시해온 고추농사 재배기술을 지난 10일 150 여 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 농가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추 대표, 는 (주) 코레인 의 협찬으로, 항상 1월 초면 실시해 왔던 세미나를 통해, 판매에만 치중하지 않고 고추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보다 낳은 농업기술을 전파 하고자 노력해 왔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에도, 영암 "궁전본가" 아랫층에 마련된 점심식사 자리에서까지 농민들은 자신들의 경험담 등 다양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면서 열띤 토론이 이어져 지역민의 호응도가 높아 , 영암군 농업 관계기관의 지원과 협조가 함께 한다면 효과는 배가 될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