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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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규제개선으로 친환경 미래차 산업육성의 탄력 기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은 8월 4일 국무총리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가 제7차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는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난전리, 삼포리 일원 및 목포∼영암∼해남으로 이어지는 도로 일원이 특구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영암군은 특구 사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규제자유특구는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 개발 및 사업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유예·면제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특별 구역이며 주요 지정 혜택은 재정지원 및 세금 감면, 규제 특례 적용, 규제유예 및 면제 등이다.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 시 모터, 배터리, 프레임 보강 등으로 차량 무게 증가에 따른 주행 안전성을 실증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2년간 총 159억이 투입되며 영암군 소재의 ㈜알비티모터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총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실증을 수행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등의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신차 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봇물

활력 넘치는 영암만들기 답례품 개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내년 2023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제도 도입을 위해 사전 준비TF팀을 구성하여 활력 넘치는 영암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사전 준비 TF팀 구성 11개 실과소 15개 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실과소 별 홍보방안 및 출향인 조사, 관계인구 늘리기, 답례품 개발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TF팀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답례품 발굴 및 선정, 고향사랑기금 연내 설치, 기부금의 효율적 모금을 위한 관계인구 확대 DB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담팀을 신설하고 '고향사랑기부금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제정되면 연내 '영암군고향사랑기부금모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승희 군수는 직접 관계 부서 실무회의를 주재하여 군 출향인 현황 파악과 군을 상징할 수 있는 답례품 개발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출향인들이 그리워하는 부모님 영상 촬영, 고향에서 출하된 신선한 농특산물, 영암의 민속씨름단을 활용하는 답례품 개발,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개발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고향사

영암군민속씨름단 보은장사씨름대회 단체전, 한라장사 2관왕 달성

부상투혼 오창록 통산 12번째 한라장사 등극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지난 7월 30일부터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과 한라장사를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다수의 선수들이 체급별로 입상했고, 특히 한라급에서는 3명의 선수가 4강에 올라 한라급 최강 논쟁을 종결시켰다. 오창록 장사는 4강에서 동급 신흥강자로 급부상한 김무호 장사(울주군청)를 꺾고 올라온 곽수훈 선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2-0으로 이겼다. 또한 결승에서 같은 팀 동료인 차민수 장사와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통산 12번째 한라장사에 올라 한라급 최강은 역시 ‘오창록’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데뷔 첫해 장사에 등극했던 차민수 장사는 팀 선배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은 단체전의 또 다른 우승 후보 울주군청과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였으나 직전 한라장사에 등극한 오창록 장사의 활약으로 우승을 결정지으며, 4-3으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 모두 함께 이룬 값진 승리였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총 51회 우승(장사 43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6회)을 달

영암쌀 소비촉진행사에 “호남지방통계청”이 나섰다

쌀 소비 쑥↗, 농가 기분 쑥↗, 쌀 사주기 운동 참여해주세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에서는 지난 7월 26일부터 영암군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영암쌀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영암군 대표 브랜드 쌀인 “달마지 쌀”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암군은 최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영암군청 전 직원 1인 1포 사주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군의 움직임이 도화선이 돼 관내 기업체, 유관기관 사회단체, 재경 영암군 향우회원 등에서 지역 쌀 사주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움 마음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월 18일'2022년 영암군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통계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암군과 함께 통계 업무를 추진해 오던 호남지방통계청(김대호 청장)도 발 벗고 나섰다.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 쌀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에 함께하고자 청장을 비롯한 많은직원들이참여하여 지난 8월 4일 영암군 달마지쌀 10kg/100여 포(350만 원 상당)를 구입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광주, 전남·북 및 제주지역을 포괄하는 지역 통계 센터로서 국가통계생산과 지역 정책에 필요한 지역 통계 허브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2022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나따봉 6기" 운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8월 1일 ~ 2일까지 2일간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나따봉(나눔을 배우는 따뜻한 봉사)을 운영하였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올해로 6기째 진행되고 있으며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남을 돕는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넓히고자 진행되고 있다.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체험, 재능기부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로마 석고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직접 전달하였고 장애 에티켓 포스터를 만들어 직접 부착하는 장애역량강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코로나19로 인한 대면 활동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직접 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나눔을 배우는 따뜻한 봉사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영암군,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 추진

제출서류 간소화로 군민불편 최소화, 올바른 광고 문화 정립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 영암군은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자진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허가·미신고 간판에 대해 자진 신고 기간 내에 신청하면 불이익 처분 없이 사후 허가 및 신고를 수리해 합법화하는 것으로, 불법 간판을 제도권 내로 흡수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적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성화 대상은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4종류의 고정광고물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적법한 요건을 갖췄으나 허가·신고 없이 설치한 간판 또는 기존에 허가·신고를 받았으나 표시 기간 연장을 하지 않은 간판이 대상이다. 영암군은 광고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자진 신고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신청은 신청서, 위치도 및 현장 사진, 건물사용승낙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개발과 도시경관팀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간판 종류와 면적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양성화 사업은 광고주에게 간판 사전 신고 절차를 인식시켜 불법 간판 양산을 예방하기 위함으로 자진 신고 기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이 기회로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하

영암군 코로나 재확산에 전남 최초 삼호 한마음회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

우승희 영암군수 재확산에 신속대응 체계 구축 총력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은 코로나19 재확산 및 확진자수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4일부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재확산이후 전남에서는 최초로 재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대상은 ▲만 60세 이상 ▲ 확진자 동거인 ▲ 해외입국자 ▲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 병원입원 예정자 또는 간병보호자 ▲ 감염취약시설 종사자가 해당된다, 검사비용은 무료이며, 선별검사소 방문 시 PCR 우선순위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PCR 검사대상자가 아닌 일반 군민은 가까운 원스톱의료기관이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받도록 당부하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여름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재확산에 군에서는 분야별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한 만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모든 군민께서는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감염병 예방에 힘써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영암군, 아동급식 도시락 배달 갑니다.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여름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에 따라 결식 우려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을 지원한다. 군 아동급식 사업은 학기중에는 주 1회(토·공휴일 지원)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중에는 주 2회(매일 지원) 배달로 가정 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군은 만 18세 미만 아동 중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결식 우려 아동 23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 중이었으며, 6월과 7월에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을 통하여 30여 명의 결식 우려 아동을 추가로 발굴하였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고, 신규 지원 필요 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상자 적합여부 조사를 거친 후 지원하게 된다. 최근 아동급식 수행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업체 소독과 위생상태 점검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아동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아동 급식 단가를 인상했다”며 “지원 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지역 아동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