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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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흑백요리사 음식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사가세요

농부남생이사업단, 왕인박사유적지 명소 천상멋집서 주말 농산물 판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 ‘흑백요리사’ 매장 옆에서 매주 토·일요일 지역 농산물 직거래 부스가 미식관광객을 맞는다. 영암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이, 7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안 미식 관광명소 ‘천상현의 천상멋집’ 곁에서 농산물 판매장을 연다. 천상멋집은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집으로, 영암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 셰프가 온라인 영상 콘텐츠 서비스(OTT)의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면서 주말이면 긴 대기 줄이 있을 정도로 지역 안팎의 각광을 받고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0월 ‘관광거점 특화음식점 육성사업’으로 천상멋집의 개점을 도운 영암군은, 유명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역 소농·고령농의 농산물 판로 확보에 활용해 공익 가치를 더한다는 계획. 특히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가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수집·제공해 첫상멋집 식도락,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지역 농산물 경제적 구입으로 이어지는 미식관광의 삼박자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농부남생이마켓사업단이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부스에는 지역 농가 누구나 참여할

영암소방서, 산불 예방 실천으로 안전한 봄철 산림환경 조성 나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산불의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개인의 부주의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영암소방서는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통제구역 및 탐방로 안내 준수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안전수칙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는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입산객 또한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화기 사용 금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암소방서는 관내 전광판, SNS, 등을 통해 군민 참여형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 예방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발생하지만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산불은 예방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