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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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나의 첫 번째 안심 보호자 ‘119화재안심콜’ 집중 홍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2월 13일 삼호읍 소재 하나로마트 본점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과 협업하여 진행됐다. 이날 영암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은 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의 가입 방법과 운영 취지를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고령자·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해 위급 상황 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현장 가입을 독려했다. 119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중증질환자 등 재난취약계층이 사전에 본인의 질병, 장애, 거주 형태 등의 정보를 등록하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이를 확인해 맞춤형 대응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암 어르신, ‘백세까지 팔팔하게’ 함께 걸어요

영암군, 20일~ 휴대폰 활용 걷기 프로젝트…도전 성공 시 영암사랑상품권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20일부터 어르신 건강 증진, 지역경제를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걷기 프로젝트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들어간다. 올해 4년 차에 접어든 이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2~10월 중 짝수달에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총 5회 걷기에 도전하는 내용. 규칙적 걷기 운동으로 건강생활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노후 대비 등을 실천하면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켜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5,000보씩 20일간 10만보, 80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4,000보씩 20일간 8만보를 걷는 것이 도전 목표로, 이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 1만원을 준다. 휴대폰에서 워크온을 내려받아 영암군 공식 커뮤니티 ‘영암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가입한 다음, ‘예약하기’나 ‘참여하기’ 항목을 누르면 도전이 시작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의 가장 좋은 방법인 걷기를 건강 활동, 지역 소비와 연결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걷기 참여로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

영암군, 정화조 등 500곳서 유충구제사업 실시

봄철 이전 월동 모기 유충 구제 나서…마을·축사 고인물 등 제거 당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9~11일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등 500여 곳의 월동 모기 유충구제사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모기 개체량은 겨울 월동 모기의 번식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봄철 이전 유충 단계 방제를 위해 실시한 사업. 특히, 정화조는 월동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 중 하나로, 이곳의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 발생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구제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유충구제사업 진행과 함께 영암군은 하수구와 정화조, 인공 용기나 빈 깡통에 고인 물, 돼지·소의 오줌통 등은 모기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중심으로 마을과 축사 등에서 자발적 유충 구제 활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각 마을이장님들을 중심으로 집 주변에 방치된 고인 물을 제거해 주길 바란다. 소독의무시설은 소독 방법과 횟수를 철저히 준수하고, 소·돼지·닭·오리·사슴 등 축사 관리자는 자발적 소독으로 모기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