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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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은 17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2026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행사였다. 이 자리에는 영암군 부군수,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영암군 주요 내빈이 다수 참석해 기술경연대회와 한마음대회의 무대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의 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식전에 펼쳐졌다. 그 뒤 올해로 제5주년이 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와 각종 재난 현장 소방보조 업무와 홍보ㆍ예방ㆍ봉사활동 등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으며. 행사는 오찬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지역안전 지킴이로 묵묵히 활동하는 영암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사회의 영웅과 같다”며 “이번행사와 대회를 함께 준비해 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들과 대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와 행사가 대원들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라며 앞

영암군, 폐산업시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다

영암군, (구)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 안전기원식…역사·문화·관광 공간으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6일 영암읍 (구)대동공장에서 문화재생사업 안전기원식을 열고, 폐산업시설의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에 돌입했다. (구)대동공장 부지는 정미소, 양곡창고 등 산업시설로 쓰이다 산업 구조 변화 등의 여파로 1959년부터 70여 년 동안 방치돼왔던 공간. 영암군은 이곳을 지역 산업의 경험을 간직한 역사적 장소, 영암군민과 관광객이 모여 즐기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창고, Let’s go 대동‘ 행사로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영암군민에게 개방해 시설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재생 계획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으로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안전기원식은 복합문화공간 재생사업의 가시적 출발을 알리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는 10,515㎡ 부지에 총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돼, 1단계로 농산물 가공센터와 농가레스토랑, 커뮤니티센터, 수제맥주 양조장 등을 조성하고, 창작·전시 공간 문화예술아뜰리에도 함께 마련된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1단계 사업 준공이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 개최

최대 46명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7일 영암군 시종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시종면 월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부지면적 2,478㎡, 연면적 1,209㎡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23개실의 숙소를 갖춰 최대 46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마련했고 공용 세탁실 및 공동 주방 등 근로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영암군은 월출산농협과 협력해 소규모농가와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초 입국 예정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이 기숙사에 거주하며 해당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영암 대불산단,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선정

어선건조지원센터 국비 400억 확보, 친환경·스마트 미래형 어선 건조 지원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협업하여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되어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이

영암군, 군민 질문을 40개 혁신 시책으로 바꾸고 논의

혁신시책 보고회 개최…'영암군 녹서' 내용 군민 일상 체감할 시책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혁신 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41개 팀이 제안한 40건의 혁신 시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발행한 '영암군 녹서'에 담긴 질문을 군정 과제로 연결한 장으로,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제안된 시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이번 보고에서는 신규사업과 함께 기존 업무 확장 시책, 추진 방식 개선 시책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주요 시책은 △시책 다이어트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시스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무료·감면 △농가 출연형 라이브커머스 진행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등이다. 영암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 중, 실행 가능한 것들은 관련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 추진에 나서고, 추가 검토 사안은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암형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영암군은 혁신사례를 꾸준히 발굴·실행해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