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황토 고구마를 위한 4월의 노력

영암군, 가을을 위한 황토 고구마 순 심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에서는 특산품인 황토 고구마가 2021년 기준 3,030여 농가에 약 1,300ha 정도의 규모로 경작 중이다.

 

고구마 순 정식은 4월 중하순부터 5월 중하순 사이까지 진행될 것이면 수학 시기는 빨리 수확할 수 있는 종은 9월 중순부터 일반 종은 10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