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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4차산업 진흥회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 커넥트스페이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3년동안 국내외 많은 교류로 국가와 국민들에게 큰 기여도가 있는 외교부 470호 허가 사단법인 한중일 교류협회 (이사장 박원규) 및 한중일 4차산업 진흥회 (이사장 박원규)의 주관으로 새해인 2022년 1월 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K호텔 3층에서 최근 기업들도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파트의 임팩트한 사업!

프로토콜랩스 IPFS 데이터 분산 저장기 위탁 임대사업을 전국민 100만 일자리 창출이라는 타이틀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최근 힘든 시기를 이용해 난무하는 불법적인 방향성과 다단계로 접근하여 시장경제를 흐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중일 4차산업 진흥회가 나서서 올바른 IPFS IDC 사업의 이해와 비전 그리고 올바른 방향성 및 한중일 4차산업 진흥회(이사장 박원규)가 직접 운영하는 IPFS ID 사업과 일자리 창출의 연계 등 많은 부분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취지를 한중일 4차산업 진흥회(이사장 박원규)는 전국 기업, 협회 등과 협업으로 얻은 아이템들을 일자리가 필요한 분들께 제공하는 사회적 플랫폼 인풀루언서 기업 주)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에 전달했다.

주)커넥트 스페이스는 함께하기로 하고 양사의 뜻있는 상생으로 올바른 성장 발전을 위해 한중일 4차산업 진흥회(이사장 박원규)는 주)커넥트 스페이스 대표 남성화를 한중일 4차산업 진흥회의 본부장으로 위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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