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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세네갈 재생에너지청 맞아 에너지ICT 상호협력 MOU 체결

세네갈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 경험 공유 등 기술적/전략적 협력 약속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한전KDN-세네갈 재생에너지청(ANER)간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디우마 코보르(Diouma, KOBOR) 세네갈 재생에너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와 동신대학교 이상근 교수 등이 참석하여 한전KDN 홍보영상 시청, 협약 내용 공유, 향후 협약이행에 대한 약속 협의와 협약서 서명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은 ▲태양광, 풍력 및 에너지 저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재생에너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 ICT 협력 ▲국제협력개발사업(ODA)의 공동 기획 및 이행 협력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한 역량 강화 및 기술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전KDN과 세네갈 재생에너지청(ANER, Agence Nationale pour les Energies Renouvelables)의 업무 협약은 한전KDN의 신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DX)·AI, ICT 분야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제개발협력

신정훈 행안위원장, 순천대 파루홀서 동부권 시도통합 특별법 공청회 개최

동부권 역사 정체성과 의향 정신 포함과 기초단체장 권한 보장을 특별법에 담을 것을 한 목소리로 요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김문수 의원과 함께 동부권역 시도통합 특별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3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도통합 특별법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특별법안에 전남의 정체성이 충분히 담기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여순사건과 동학농민운동 등 전남의 역사적 정체성과 의향(義鄕)의 정신이 법안에 보다 분명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거점 국립대학의 필요성과 함께, 통합 이후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이 과도하게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따라 기초단체장의 실질적 권한 보장과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를 특별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아울러 지방의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 위원장은 “광주정신은 곧 호남정신이며, 전남의 역사와 민주·의향의 정신 역시 통합 논의의 중요한 가치”라며 “행정안전부 추진 과정과 공청회 절차를 지켜보며 느낀 불안과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철현 의원, “2035 유니버시아드 순천 유치로 ‘전남 동부 메가시티’ 완성”

李 대통령 순천 1호공약, ‘원조 친명’ 주철현이 통합특별시 예산으로 직접 챙긴다 순천을 국제 스포츠·청년 문화 거점으로...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적임자론 확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이재명 대통령의 순천시 핵심 공약인 ‘203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이하 U대회)’의 순천 유치를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순천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남 동부권의 낙후된 SOC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순천을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드는 ‘국제 스포츠·문화 메가시티’로 도약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2035 하계 U대회 유치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당시 순천 지역 1호 공약이었음을 상기시켰다. 특히 주 의원은 당시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으로서 이재명 후보의 전남 7대 핵심 공약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U대회 유치를 공약화한 장본인이다. 주 의원은 “대통령의 공약을 직접 만들고 추진해 온 제가 통합특별시장이 되는 것이야말로 유치 확정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임기 내 유치 확정을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 의원은 최근 순

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특별시 특별법’ 발의 적극 환영

투자·타당성·사채 3대 경영 규제 혁파... 지방공기업 자율성 극대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재정 자립 도모를 위해 발의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관련하여, 공사가 제안한 핵심 경영 특례가 반영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2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 발의안은 총 380여 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자치와 재정 전반의 강력한 특례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공사의 경영 자율성을 가로막던 독소 조항들이 조례로 위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지방공기업 경영을 제약하던 ‘3대 핵심 규제’의 혁파다. 기존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엄격히 제한됐던 ▲타 법인 출자 한도 요건(제54조),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요건(제65조의3), ▲사채 발행 요건(제68조) 등이 특별법 발의안 제54조에 따라 ‘특별시 조례’로 대폭 위임됐다. 그동안 공사는 경직된 출자 한도와 사채 발행 기준 탓에 대규모 복합 개발사업 추진에 한계를 겪어왔으나, 이번 특례 반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재원 조달과 신속한 투자가 가능해져 한국토지주택공사(L

광주도시공사, 2026년 상반기‘골든타임’선포…미래 성장판 연다

상무지구 평생주택 공사 재개 및 주거안전망 구축 박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 이하 공사)가 2026년 상반기를 ‘광주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주요 핵심 사업의 성과 가시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주요업무계획을 제출했는데, 2026년을 ‘미래 가치를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의 원년으로 설정했다. 이후 4일 시의회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공사는 곧바로 상반기 로드맵을 공식화하고 △성장동력 확보 △주거복지 실현 △시민감동 구현 △경영효율성 강화 등 4대 전략과제 이행에 나선 것이다. ●상무지구 현장 정상화 및 AI 인프라 고도화 상반기 행보의 첫 단추는 주거 안정을 위한 현장 정상화다. 공사는 민간사업자의 경영 문제로 중단됐던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평생주택)’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2월 중 변경협약을 체결하고 4월 내 공사 재개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건설 재개를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의 핵

광주도시공사, 서림마을 행복주택 모집 당일‘완판’

모집 당일 49명 몰려 선착순 신청 조기 마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북구 서림마을 행복주택이 파격적인 입주 조건과 수요자 맞춤형 공급 방식에 힘입어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하루 만에 마감됐다. 11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 이하 공사)에 따르면, 북구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 공가 세대에 대해 지난 10일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 결과, 15세대 모집에 49명이 접수하며 당일 신청이 종료됐다. 이번 모집은 소득과 자산 요건을 배제하는 등 입주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해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중 대비 저렴한 월 10만 원 수준의 임대료는 고물가 시대에 청년계층과 주거약자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을 도입해 복잡한 청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즉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 대상자가 단기간 내에 안정적인 주거지를 확보할 수 있게 설계했다. 공사는 향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청년과 주거약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

광주교통공사, 설 명절 맞아 전통 윷놀이 이벤트 개최

상무역·남광주역서 윷놀이 행사… 참가자 전원 경품 증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 윷놀이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일 상무역과 12일 남광주역에서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체험하며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 전원에게 실용적인 장바구니를 기념품으로 제공했으며, 윷 던지기 결과에서 말(馬)을 의미하는 ‘모’가 나온 참가자에게는 추가 경품을 증정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역사회의 화두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소망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