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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인천 상대 2026시즌 홈 개막전... 지역 아동 1,001명 초청 등 축제 연다

오는 7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서 인천UTD 상대 홈 개막전 광주센트럴병원 후원 통해 지역아동센터 1,001명 단체관람 두쫀쿠 1,000개·F&B 신설·빵 페스티벌 등 즐길거리 풍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홈 개막전에서 승리로 팬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광주는 오는 7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광주는 지난 1일 올 시즌 첫 경기인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0-0으로 비겼다. 그러나 후방에서 전방까지 연계하는 축구와 공격적인 수비, 빠른 공격 전개를 보여주며 가능성을 남겼다. 특히, 광주는 제주전에서 드러난 가능성과 보완점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려 다가오는 홈 개막전에서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수비에서는 광주 유스 출신 센터백 김용혁이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고, 45분 동안 민상기와 함께 무실점 수비로 팀에 큰 힘이 됐다. 측면에서는 신창무가 적극적인 돌파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공격 첨병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방에서는 문민서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동계 훈련 기간 동안의 성과를 보여줬다. 이번 홈 개막전은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광주는 많은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초반 상승 흐름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특히 제주전 무실점의 안정감을 이어가면서 공격 완성도

전남대, 동아시아 이주민 건강 연구 허브로 부상

동아시아 4개국 연구자 참여 국제학술회의… 지역 기반 건강 실천 모델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가 동아시아 이주민 건강 문제를 연결하는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기반 실천 모델 제시를 통해 이주민 연구와 건강정책 논의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채덕희)는 지난 2월 25일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이주와 돌봄: 동아시아 맥락에서 본 이주민 건강의 도전과 지역기반 실천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동아시아 지역 이주민의 건강 현안과 지역 기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이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이주민 건강과 돌봄 문제를 연구하는 전문가와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일본의 이주민 건강 현안 ▲홍콩 비중국계 이주민의 건강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과제 ▲대만 어업 이주노동자의 노동·건강 실태 ▲한국 외국인 돌봄인력 정책의 쟁점 ▲가사돌봄 노동력 담론의 형성과 구조 ▲광주광역시 통합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