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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추가 명품 수수 정황… 尹대통령실 쌍방울사건 개입 시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파악하고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종합 특검은 또 최근 넘겨받은 '쌍방울 조작 기소 의혹'과 관련,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당시 검찰 수사에 개입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에 김 여사가 연관된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김 여사가 명품을 추가로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 관저 이전 공와 관련한 한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특검팀은 구체적인 뇌물 공여자와 시점, 가액 등은 밝히지 않았다. 김 여사는 현재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 부부와 김 여사 간에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한 바 있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영세업체인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내는 데 김 여사 등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1그램은 김건희씨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 개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국기원서 실시…WTA 누리집 통해 교육생 97명 신청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농어촌公 전남, 여수와 완도 농지은행 119센터 확대운영

지난해 큰 호응, 찾아가는 서비스로 농업인 편의 지속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농지은행 119센터’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지은행 119센터는 농지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농지은행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다. 지난해 여수시 소라면과 완도군 완도읍 등에서 운영한 결과, 도서·벽지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농지 임대차, 공익직불금 신청, 경영체 등록 등 다양한 업무를 한번에 처리 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일부 섬 지역 주민들이 농지은행 업무를 위해 타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여수시와 완도군을 중심으로 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지소는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완도지부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각각 운영되며, 모든 일정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김재식 본부장은 “지난해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농지은

농어촌공사 윤소하 상임감사, 영암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 최우선 원칙으로 산업 재해 예방과 무재해 달성 주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윤소하 상임감사는 4월 2일 오후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 영암지사가 추진 중인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영암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영암군 삼호읍·학산면 일원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윤소하 상임감사는 현장에서 ▲배수장 및 구조물 시공 안전관리 상태 ▲중장비 운영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전남지역본부 김재식 본부장으로부터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윤소하 감사는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비용, 시간에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우리 公社 사업 현장에서는 작은 위험요소도 간과하지 않는 선제적 안전관리로 무재해를 달성하여 퇴근하지 못하는 근로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안전을 재차 강조하였다.

한전, 국내 최초 대형 업무시설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사옥 신축에 나선다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인증 업무시설중 연면적 15,000m2 이상 국내 최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강원본부 사옥을 공공·민간 최초로(연면적 15,000㎡ 이상 국내 업무시설 중) 제로에너지빌딩(ZEB) 1등급(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건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한전 강원본부 신축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6,471㎡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한전은 당초 ZEB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나, 정부의 공공기관 K-RE100 추진 등 정부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ZEB 1등급으로 상향하여 추진한다. 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달성을 위해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확대 설치하고,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을 총집결한다. 자체 연구개발 중인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BIPV, 기존 실리콘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셀, 수소연료전지 등을 시범 도입하여 신축 사옥을 에너지 신기술 창출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새롭게 개발되는 기술과 에너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건물 내부 벽체를 자유롭게 변경 및 조정할 수 있는 가변형 모듈식 구조로 시공하여 공간의 활용성 또한 극대화할 예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 “체험하며 마한 배워요”

유아·초등생 대상 마한 문화·생활체험 프로그램 연중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창이·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악기연주·요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 ▲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4월11일) ▲마한의 꼬마 악사 2(4월25일)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5월9일) 등이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