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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하나다’ 전남드래곤즈, 승격 향한 2026시즌 출항

박동혁 감독, “시즌 종료 후 스포트라이트 받는 팀이 되겠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 개막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전남은 지난 시즌 최종전 결과에 따라 6위로 마무리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장 먼저 선택한 변화는 박동혁 감독 선임이었다. 지난 12월 지휘봉을 맡긴 전남은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박 감독은 취임 당시 “전남은 막강한 공격력을 가졌지만, 지난 시즌 많은 실점으로 결과를 놓친 경기들이 많았다. 동계기간 수비 조직을 정비해 실점을 줄이고, 더 역동적인 축구를 펼치겠다”며 전남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남은 ‘대어 영입’이 없다는 세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주장 발디비아를 비롯해 호난, 정지용 등 핵심 자원들을 지키는 가운데 이준희, 코리누스, 최한솔(이상 영입), 김범수(임대) 등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포지션에 선수 영입을 진행하며 보강에 성공했다. 3주간 방콕 동계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전남은 진행한 K리그1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인하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2월 25일(수) 오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본 행사에 앞서 취

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1천건 돌파

현장 밀착형 심화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 ‘제2의 도약’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포용금융센터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이 누적 1,000건을 돌파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 장기화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본 사업은 지난 5년간 총 1,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문 분야 맞춤형 무료 지원] 컨설팅은 소상공인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반영해 ▲마케팅 ▲경영진단 ▲전문분야(세무·법률) ▲점포운영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라인 판로 개척과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 등을 지원하며, 경영진단 분야에서는 수익 구조 분석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중장기 성장 로드맵 수립을 돕는다. 또한 세무·법률 분야에서는 절세 전략 및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점포운영 분야에서는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 실

김민석 국무총리,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중심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범정부 총력 대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비방하고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며, 일체의 관용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어떤 형태로든 어떤 취지로든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여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부처는 날로 정교해지는 가짜뉴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