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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 가동

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 전담반…타깃 기업별 전략 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일자리투자유치국 등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타깃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각 실국은 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접촉·상담·투자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하고, 실·국장급 중심으로 매주 점검하고, 매월 성과를 내는 비상 체제로 전환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단·전력·용수 등 핵심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하는 한편 실·국별 책임기업을 지정하고 투자유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기업유치를 선택

전남도, 자원안보 주의 격상…상황관리반 가동·현장 강화

4개 도시가스사 대표와 간담회…요금 인상 최소화 협조 요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원유)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에너지 위기대응 상황관리반’을 구성해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상황관리반을 중심으로 석유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시행한 주유소 최고가격제에 맞춰 한국석유관리원-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가격 상승 폭이 큰 주유소 등 89개소를 방문 점검했으며, 가격 인하 독려 행정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군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에 접수된 매점매석 등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18일에는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역 4개 도시가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강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도민 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도시가스 요금 인상 폭 최소화 ▲에너지 취약계층 요금 감면 확대 ▲

전남소방-화보협회, 화재 취약계층 ‘안전 사각지대’ 걷어낸다

2025년 주거시설 화재 사망자 비중 75%… 실질적 ‘안전 복지’ 강화 위해 총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손잡고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저감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전남소방본부는 19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지역사회 중심의 실질적인 화재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주택 화재의 위험성이 자리 잡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전남 지역 전체 화재 2,511건 중 주거시설 화재는 475건(약 19%)이었으나, 전체 화재 사망자 8명 중 75%에 달하는 6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에 대한 보호 대책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시사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화재 취약계층 대상 안전 물품(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지원 ▲화재 예방을 위한 전문 안전 점검 및 현장 활동 ▲도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 ▲화재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 현장 안전 지도

“ESS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 집중 점검 및 맞춤형 안전 컨설팅 실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9일, 신안소방서와 안좌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 ‘안좌쏠라시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 및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민철 본부장은 먼저 신안소방서를 방문해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 안전대책 등 주요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이어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과 도서 지역 출동 체계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도내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단지인 안좌쏠라시티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 현황을 살피고 화재 취약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급증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 차단하고,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특수 설비에 대한 화재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태양광 패널 및 전력 변환 장치, 에너지 저장 장치(ESS)실 등을 집중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접속함 및 인버터 정기 점검, ESS실 내부 자동 소화설비 정상

강아지 대통령 이웅종 교수, 동신대 석좌교수 임용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37년 경험 바탕으로 동신대 반려동물학과 실무교육 강화 기대 “표준화된 교육 통해 국내 반려산업 수준 제고, 전문가 양성에 최선 다할 것”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교수가 동신대학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동신대학교는 국내 1세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로 활동해 온 이웅종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반려동물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KBS ‘개는 훌륭하다’, SBS ‘TV동물농장’ 등 방송을 통해 반려 문화 대중화와 동물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주인공이다. 올 1학기부터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에서 반려견 행동교정(기초·응용·심화)과 행동교정 실무 과목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견 행동학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을 통해 전문 훈련가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 교수는 아주대학교 정신의학과 의학석사, 중원대학교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동물보호전공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KCMC문화원과 이삭훈련소 대표로 활동하며 반려견 훈련과 반려문화 인식 개선을 이끌어 온 국내 대표 반려동물 전문가다. 또한 국가기관 검사, 동물보호법 개정 참여, 국가자격 행동지도사 및 개기질평가 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이웅종 석좌교수는 “동신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된 것

한전KDN, 공공기관 최초 ‘생성형 AI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 성공적 실증 완료

공공 암호화 기준 충족한 AI 보안관제 실증 성공... 공공 보안혁신 본격화 선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관제 서비스 3종의 개발 및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안관제 활용에 돌입했다. 한전KDN의 ‘생성형 AI 기반 보안관제 파일럿 서비스’ 실증은 수시로 발생하는 공공 보안관제 이벤트를 단순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보안관제 업무에 AI를 대폭 활용하는 ‘보안관제 인텔리전스’ 시대를 연 것으로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및 실시간 위협 정보를 생성형 AI와 결합해 실용화한 공공기관 최초의 사례다. 이번 실증에 성공한 시스템의 핵심은 ‘폐쇄망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구축으로 보안성과 전문성 동시 확보를 통해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해당 시스템은 ▲Qdrant 벡터 DB를 활용한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질의 대응 ▲GPU 클러스터 기반의 추론 및 파인튜닝 ▲사용자 통합 관리 UI 서버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내부 보안 접속·이용기록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실시간 위협 정보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관제 인프라의 기틀을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