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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26년도 사업계획 공유 및 현장의견수렴으로 포상제 운영 내실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박종필)은 3월 13일 재단 2층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내 청소년포상제를 운영하는 포상센터 포상담당관을 대상으로 청소년포상제의 안정적 운영과 포상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26년도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원할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운영규정 개정사항에 따른 변경 내용과 현장 적용사항을 설명하여,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운영 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포상제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포상센터 담당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도전하며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포상센터는 청소년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성장을 이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

광주광역시 체육인,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이준재 효광중학교장(前 광주체육중학교장) 학교체육부문 우수상 수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체육인들이 국내 체육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하며 광주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광주 체육인 3명이 학교체육, 생활체육, 경기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교체육부문 우수상은 광주체육중학교 재직 당시의 공적으로 이준재 교장(현 효광중학교)이 수상했다. 이 교장은 광주체육중학교 재직 시 18종목 21종별 학교운동부를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며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메달 362개, 은메달 277개, 동메달 359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체육 발전에 공헌했다. 생활체육부문 장려상은 광주광역시 남구체육회 박재홍 회장이 수상했다. 박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개장 등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기여하며 지역 체육발전에 앞장섰다. 경기 부문 장려상은 광주광역시청 역도팀 손현호

전남소방, 전남소방, 출근길 딱 3분 투자로 생명 살리는 '안전 tmi' 라디오 신설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TBN 광주교통방송 통해 도민 생활 밀착형 소방 브리핑 진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신규 안전 홍보 코너인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코너는 한 주를 시작하는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된다. 바쁜 아침 시간에 맞춰 길고 딱딱한 설명은 배제하고, 도민에게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1인 브리핑 형식으로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전남소방본부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주요 재난 사례를 짧고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한, 통계와 사례를 기반하여 한주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희망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품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도민 밀착형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월요일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통한 3분의 투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대비 농정 협력 본격화

간담회서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도농상생 직거래장터 등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농정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시 농정업무를 담당하는 국·과장과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전남·광주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전남·광주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 농정 비전 수립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통합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비교우위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와 전남도는 생활·경제·농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통합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광주시는

전남도-제너시스비비큐, 순천 복합관광단지 투자협약

2031년까지 호텔·컨벤션·워터파크 등 관광 인프라 구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순천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너시스비비큐와 호텔·컨벤션 등을 포함한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 노관규 순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투자가 순천의 생태·정원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전남 동부권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자 글로벌 관광·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수도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규모 숙박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2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너시스비비큐는 2031년까지 순천시 연향·오천·해룡 일원에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500~1천 실 규모 랜드마크 호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관광 복합

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준비 속도

7월 즉시 가동할 대민서비스·통합 행정시스템 등 과제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핵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천준호 행안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서비스와 통합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통합 로드맵 수립과 핵심 과제 가이드라인 마련,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도는 최근 확대 개편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통합 실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현황 전수조사와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시와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두 시·도 통합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정책협의체(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대행

광주광역시·전남 ‘통합 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각화농산물도매시장‧김치타운 고도화 ‘통합 전략사업’ 격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농정 분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이 공동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양 지자체 농정분야 실무진들이 참석해 정책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통합 이전 단계에서의 정책 조율이다. 참석자들은 농업·축산·식품·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대응 과제를 선정했으며, 향후 협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협력사업으로 ▲광주–전남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광주·전남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방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기준 협의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 ▲광주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동물보호·복지 통합지원 협력 등이 제시됐다. 특히 광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광주김

전남도립미술관, 2026년 상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등기우편 접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은 한국 근현대미술과의 교류를 확장하고 전남미술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을 비롯해 전남 미술사의 흐름과 맥락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 전남의 역사·지리·자연·문학적 특징을 주제로 한 작품, 동시대 미술의 주요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 작품, 그리고 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의 작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통해 미술관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전남 미술사의 연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확보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연구 사업 등에 활용되어 지역 미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화랑, 법인 관련자 등 작품 소장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자는 1점, 화랑 및 법인은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수집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이 결정되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코리아컵 결승 리벤지’ 광주FC, 전북 잡고 홈 5연승 도전

오는 14일(토) 14시 광주월드컵서 전북 상대 홈경기 현재 홈 4연승...코리아컵 설욕+홈 5연승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전북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작년 코리아컵 결승전 설욕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14일 14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7일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최경록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신창무의 멀티골이 터졌고, 경기 종료 직전 김경민이 무고사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며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젊은 선수와 베테랑의 조화도 돋보였다. 유스 출신 신인 센터백 공배현은 경기 초반 민상기의 부상 공백을 안정적으로 메우며 성공적인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선제골 도움과 함께 광주 공격을 이끌었다. 광주는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로 리그 2위에 올라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천 상대로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전북전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전북전은 지난 2025 코리아컵 결승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광주는 당시 연장 접전 끝에 첫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1-2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