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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KT-금융보안원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 협력

최신 범죄 현황 및 데이터 공유, 범죄 피해 예방 기술 개발 및 적용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경찰청과 KT, 금융보안원은 9월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 피싱 등)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면서 국민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책 마련이 시급해진 만큼, 국민의 범죄 피해를 가장 먼저 접하는 기관들이 피해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찰청이 실제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에서 확보된 최신 범죄 관련 데이터를 KT와 금융보안원과 공유하여 보안기술을 개발, 사기 피해 예방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찰청 윤승영 수사국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개인과 가족의 삶을 파괴하는 경제적 살인”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계속 개발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KT 네트워크관제본부장 박종호 상무는 “KT는 고객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보안 시설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경찰청

모정환 전남도의원 “폐교, 다양한 활용방안 강구” 주문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증가하는 폐교의 활용방안 마련해야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전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지난 27일, 전라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비 특별회계 결산에서 증가하는 폐교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관리하는 폐교는 총 129개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도부터 매각이나 대부로 처리하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문화복지시설로 환원할 수 있는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은 곡성 도상초, 여수 돌산중앙초, 영광 홍농남초계마분교장은 주민복지쉼터로 순천 승남중외서분교장은 지역발전 쉼터 형식으로 4곳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모정환 의원은 “사업의 취지는 좋지만, 현재 쉼터로만 활용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며 “폐교인 만큼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학업시설이나, 생활 체육 등을 배울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로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 박영수 행정국장은 “쉼터 외에도 학생체험공간, 주민 복지시설과 마을공동체 지역발전 거점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추가로 8곳을 시범운영 사업지로 지정했는데, 폐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문화재청, 제17회 한국문화재기능인작품전 등 개최

문화재 장인의 전통기술 고양 및 자긍심 고취 / 10.1.~10. 파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제17회 한국문화재기능인작품전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파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서 열리고, 제3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전통기법 진흥대회가 10월 1일 오전 8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 장인의 전통기술과 기능을 고양하고 전승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이사장 홍경선)가 주관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국문화재기능인작품전은 전통기법과 전통재료를 이용해 제작한 문화재수리기능자들의 개인 작품을 전시·시상하는 행사로, 문화재수리기능 분야 총 24개 종목 중 대목, 소목, 목조각 등 16개 종목 96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초대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국회의장상), 최우수상 2명(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상 5명(문화재청장상 및 조계종 총무원장상), 장려상 5명(협회장상) 등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이 보유한 전통 기술과 기능을 뽐내고 문화재 장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와 함께 제3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전통기법진흥대회를 오는 10월 1일 오

농림축산식품부, '제15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시상

비 내리는 처마 밑의 고양이와 스님의 만남을 포착한 “비 오는 날” 대상 수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개최한 '제15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의 대상 등 수상작 총 12점을 9월 29일 시상한다고 밝혔다.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은 동물보호·복지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8년 최초로 실시한 이후 올해로 15회를 맞이했으며, 동물과 사진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97건의 작품이 접수(6.21.∼8.9.)됐으며, 서면심사(8.24.∼9.3.)와 현장심사(9.15.)를 거쳐 최종 수상작(붙임 참조)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작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포함하여 최우수상 등 12점이며 총 560만 원의 상금 이 수여된다. 대상은 김택수 님이 출품한 ‘비 오는 날’이며, 사찰 처마로 소나기를 피하는 고양이와 스님의 조우를 담았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작품이 비 오는 날의 고즈넉한 사찰을 배경으로 스님과 고양이의 따뜻한 감정 교류를 포착하여 사람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최우수상은 차원균 님이 출품한 ‘우리도 다른 아이들처럼 사랑받고 싶어요’로 봉사자의 돌봄을 통해 사람에 대한

국토교통부, 남양주(M2323)·화성(M4403) 광역버스 준공영제 실시

1일부터 운행 개시… 평일 최대 27% 운행횟수 확대·출퇴근 편의 향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는경기도 남양주·화성에서 서울시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이10월 1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개시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M2323, M4403)은 그간 민간이운영하는 민영제 노선이었으나,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고유가 영향 등으로 남양주·화성에서 서울 간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정규노선 운행 확대를 통해 이전 대비 운행횟수 최대 27% 증가(평일기준, 노선별 10회 ~ 27회↑) 및 배차간격 축소 등 혼잡 상황을 해소함으로써,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당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 M2323 노선은 토요일 이용자가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현재 운행대비 운행횟수를 16회 증회 예정이며, 화성 M4403 노선은 주말 이용자수 증가를 반영하여 운행횟수를 8회~22회 증회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전환되어 새롭게 운행하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별 주요 내용은

광양시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의회는 28일 열린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9건을 의결했다. 백성호․송재천․조현옥․안영헌․정회기․신용식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을 살펴보면 ▲ 백성호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산업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고 근로자 등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과 보건 증진을 위해 ‘광양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을 제정했다. ▲ 송재천 의원은 ‘광양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통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담당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와 안전시설 등 주요 내용을 규정했다. 민원 업무 수행과정에서 각종 사고와 피해 대비를 위해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의 보험․공제 등 가입 필요사항을 담아 ‘광양시 인감 및 주민등록 업무 담당공무원 보험 및 공제 등의 가입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개정했다. ▲ 조현옥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상 조건 없이 토지 등을 기부채납 하는 기부자 예우를 위해 적용 규정에 맞게

김병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協’ 부회장 선출

민선 8기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임명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민선 8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민선 8기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상반기 임원진 구성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내 광주광역시 구청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시‧도별 협의회장 15명이 각 지역을 대표해 참석했다. 협의회 공동회장단은 회칙에 따라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을 합의 추대했다. 또 협의회 운영과 살림을 담당할 적임자로 김병내 남구청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간 공동 협력과 상생 발전을 통해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전함과 동시에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성도 낮춰야 한다”며 “부회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간 균형발전 및 지방정부의 시대를 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방분권 관련 국가 정책과 주요시책 및 관련 법령 제‧개정시 정책 건의를 비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도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받는다

9월 29일(목)부터 227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모바일 공무원증 단계적 발급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중앙부처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도 모바일 공무원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9월 29일부터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을 희망한 2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스마트폰에 디지털화 되어 저장되는 모바일 공무원증은 기존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공무집행 시 공무원증 제시를 요구받으면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공무원임을 증명할 수 있으며 청사, 스마트워크센터 출입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공무원증은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달리 온라인에서도 신원증명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행정전자서명(GPKI)이 없어도 공직자통합메일,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 등의 업무시스템에 간단하게 접속(로그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모바일 공무원증을 원활히 발급하여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9월 29일 부산광역시 및 17개 시‧군‧구의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을 시작으로 2023년 1월까지 227개 지방자치단체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청사 출입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출입관리 시스템 개선, 업무시스템 접

행정안전부, 산악사고, 산불 등 위험 요인은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가을철 안전신고 집중신고기간 운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의 일환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을 가을철 위험과 관련된 안전신고 집중신고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신고 대상은 산악사고, 산불, 교통·보행 위험 등 가을 행락철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 위험 요인이 모두 해당된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내용은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통보한 후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행정안전부는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큰 우수 신고 사례를 선정하여 매 분기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10건을 선정하여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신고자에게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 분기에도(가을철 집중신고기간 포함)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안전신문고는 누구나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 2014년 개통 이래 국민의 신고 건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후석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쟁책관은 “

외교부, 제18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코로나19 이후 중단 2년만에 서포터스 활동 재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외교부는 9.28일 제18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8기 서포터스는 전국에서 총 60명이 선발되어, 발대식 이후 지역별로 팀을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는 2010년 시작하여 매년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나,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올해 2년 만에 전면 재개됐다. 김완중 재외동포영사실장은 제18기 서포터스 발대식 격려사에서 참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민들과 소통하여 해외여행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서포터스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희망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여행경보, 신속해외송금 등 안전여행 제도와 안전정보를 홍보하기 위해 팀별 미션을 진행하면서 홍보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운영,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 관광객이 대마가 합법화된 일부 국가에서 국내에서 처벌받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의도치 않게 대마를 섭취․흡입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