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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문헌정보학과, 도서관 서비스 혁신 메이커톤 개최

문제 해결·디지털 제작 결합한 실습형 전공 교육 모델 제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도서관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한 메이커톤을 개최하며 문제 해결과 디지털 제작을 결합한 실습형 전공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직접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도서관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도서관을 생각하는 우리들의 아이디어 메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접근성에 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보자’를 주제로 전공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이커톤은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남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민들마루’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학생이 5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빌딩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UX·DX 관점의 서비스 개선 아이디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지역 지식 네트워크’ 출범

대학도서관·공공도서관·연구기관 참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대학과 도서관, 연구기관,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지식 네트워크가 전남대학교에서 출범했다. 교육과 연구, 현장 실무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서관·데이터·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는 지난 1월 30일 사회과학대학 228호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대학도서관협의회,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광주연구원 AI정책연구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사업본부와 ‘도서관-대학 네트워크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학교·도서관·데이터 산업 현장의 정보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천공동체를 구축하고, 교육–현장–연구 간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산업 연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문화예술·도서관·데이터 분야의 교육과 연구, 현장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연구·현장 실무 분야의 정기 교류와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현장 전문가 참

전남소방, 월요일 아침 깨우는 '안전 tmi' 첫 방송… 도민 일상 속으로 '성큼'

16일 TBN 광주교통방송 첫 생방송 성공적 마무리, 실용성 높은 정보로 청취자 긍정적 평가 이어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6일 아침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 신규 안전 홍보 코너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가 도민들의 긍정적인 호응 속에 첫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되는 이 코너는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기획된 1인 브리핑 형태의 방송이다. 16일 첫 방송에서는 길고 딱딱한 설명은 과감히 배제하고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해,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로부터 "짧은 시간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전화 연결을 통해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재난 사례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통계 전달을 넘어 시기별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을 제시하고, 도민의 무탈한 한 주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더해 아침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첫 방송의 성

광주광역시체육회 서석중 허경도,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허경도, 전국대회 3연속 우승… ‘중등부 최강자’ 입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광주서석중학교 허경도 선수가 남자중등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용봉중학교가 정상에 오르며 광주 지역 검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자중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허경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예선부터 8강까지 안정적인 승리를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학교 동료이자 경쟁자인 권민수 선수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조보민(순천왕운중) 선수를 상대로 2대0으로 독보적인 기량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허경도 선수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허경도 선수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과 변칙적인 전략을 시도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이를 모두 극복하며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대회 현장에서는 “중등부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우승으로 허경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열린 추계 전국

HD현대삼호부터 일선 소방서까지… 전남소방본부 최민철 본부장, '맞춤형 안전·소통' 행보

“화기·밀폐 작업 등 조선소 특성 고려한 현장 안전 체계 집중 점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6일 오후, 영암군 소재 HD현대삼호를 방문해 조선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어 영암·해남소방서를 찾아 일선 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도내 핵심 산업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HD현대삼호 경영진과 함께 LNG 운반선 건조 현장 등 주요 제조공정을 꼼꼼히 시찰했다. 특히 용접 및 절단 등 화기 작업이 잦은 조선소의 구조적 취약점을 지적하며, ▲가연성 가스 체류 여부 상시 확인 ▲자위소방대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 시스템 가동 등 현장 안전 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강력히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영암소방서와 해남소방서를 연달아 방문했다. 각 서의 일반현황과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최 본부장은 현장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대원들이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최민철 본부장은 “도

한전,'청렴혁신 추진단'Kick-off로 전사 청렴문화 확산 본격 추진

‘청렴혁신 추진단’운영으로 대내외 강력한 청렴의지 표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3월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강화를 위해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하여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에 걸친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도 청렴관리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처리 타파 ▴사업소 현장 부패 예방활동 ▴전 직원 청렴문화 내재화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CEO 및 경영진의 솔선수범으로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하고, 표준응대 매뉴얼 개발과 업무 진행현황 안내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KEPCO 청렴 School을 신설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김동철 사장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어떤 정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추진단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한전의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

전남도, 금융위·보험업계와 소상공인 상생보험 협약

3년간 20억 규모…소상공인 경영위험 대응 사회안전망 구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전국 6개 시·도와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광주·충북·경북·경남·제주 부단체장과 생명·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영위험 대응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지난 1월 금융위가 추진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향후 금융위·보험업계와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보험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영 위험을 함께 나누는 포용적 금융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

전남도, 조선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모색

조선소·기자재기업 등과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열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한 포럼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유인숙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등 조선·기자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천광산 목포대 교수가 ‘AI 기반 생산공정혁신(AX) 기술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 전환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방안과 해외 기능인력 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소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선산업 AX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될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사업’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도 펼쳤다. 전남도는 글로벌 조선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인력 중심 생산구조에서 생산공정 혁신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