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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제25회 광양매화축제 ‘119안전체험부스’ 운영

13일부터 10일간… 심폐소생술·소화기 체험 등 상춘객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 마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산하 광양소방서를 주축으로 ‘119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전남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도내 전반에 안전 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빛·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실감 나는 화재진압 체험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올바른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소정의 홍보 물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매화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

전남소방본부, 중동 정세 불안 대응 ‘위험물 안전관리’ 총력전!

GS칼텍스 여수공장 등 도내 937개소 대상… 현장 확인 및 컨설팅 병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의 불안정 및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라 도민 일생활에 밀접한 주유소, 정유사, 탱크터미널 등 위험물 시설 93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가산단·항만협의회 및 대량 위험물 제조소 등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추진한다. 위험물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쟁 종식 시까지 대량 위험물 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주관의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이다. 또한, 정유사 및 탱크터미널 등 대형 시설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쉬운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관리 상태와 출입자 감독 상황을 집중 확인하게 된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중동 정세 변화는 국내 에너지 수급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모든 역량

광주광역시교통공사,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서 협약·특별세션 개최

미래교통 전환 논의… 무선급전 트램 등 혁신기술 공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 학술행사인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교통학회(학회장 유정훈)와 ‘광주·전남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교통 현안 공동 해결 및 연구수행 ▲지역 철도 노선 발굴 및 정책 건의 ▲교통 전문가 상호 교류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와 발표 활동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광주·전남 대통합과 국가 균형 발전 흐름에 맞춘 광역권 연계 신사업 발굴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교통공사는 전국 1,000여 명의 교통 전문가와 학회 회원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를 광주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교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같은 날 학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통 전환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영구임대 직접모집으로 대기기간 40일 줄인다'

우산빛여울채 12형 300세대 모집, 공사 직접모집으로 입주 대기기간 단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노후 영구임대주택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예비입주자 직접모집’이라는 혁신적인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 1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우산빛여울채 영구임대주택 12형 예비입주자 300명을 신규 모집한다. 이번 공급의 가장 큰 변화는 공사의 직접모집 도입이다. 기존에는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부터 순위 확정까지 광주시를 거쳐야 해 약 100일이 소요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시민 편의를 위해 시와 협의를 거쳐 이를 직접모집하는 방식으로 개편, 전체 기간을 60일로 단축하며 40일가량의 시간을 절감했다. 이에 기존보다 훨씬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다. 입주 문턱도 대폭 낮췄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지원 자격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1인 가구 세전 572만 45원 이하)로 완화했다. 총자산 2억 4,500만 원 및 자동차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파격 조치는 장기화

전남도, 백설기데이 앞두고 쌀 소비촉진 나서

남악중 학생·교직원에게 떡 나눔…쌀 중심 식습관 중요성 홍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도는 12일 백설기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무안 남악중학교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학생, 교직원 700명을 대상으로 백설기데이 쌀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에선 백설기와 두유, 아침밥 먹기 팸플릿 등을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나누며 전남쌀로 만든 떡으로 마음을 전하는 쌀 중심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백설기데이는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백설기데이’를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전남도는 전남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취지를 살려 매년 백설기데이에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전남쌀로 빚은 백설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는 아침 결식이 많은 중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남악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쌀 소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악중학교 학생들은 “화이트데이는 알았는데 백설기데이는 처음 들었다”며 “사탕보다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받아 더 의미있고 아침에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학생들은 받은 백설기를 들고 사진을

김민석 국무총리 구리 석유비축기지 방문, 석유비축현황 등 점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를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현황 점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 구리

속초시-서울시-고용노동부, 신중년 새출발 위해 ‘맞손’

시-서울시50플러스재단-고용노동부 강릉지청, 12일 시청서 업무협약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 협약체결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의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신중년층이 다시 일할 기회를 찾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실제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신중년 지원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지원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nbs

광주광역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미래 비전 설명회- 청년정책..통합, 지역서도 충분히 일하며 살아갈 환경 만드는 것

광주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주거 안정 등 정책방향 설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실제 통합이 가시화함에 따라 청년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부터 주거안정, 문화활동 및 생활지원, 지역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청년 삶 전반을 포괄하는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통합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이 이러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임을 강조하며, 청년의 첫 경력 형성 지원, 취업 연계, 지역 정착 유도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청년들은 통합으로 인한 청년정책 변화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