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文 정부, 초대 청와대 참모진들... 화기애애 한 모습이 그립다,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 환상의 참모진들
조국, 檢察 개혁 가로막는 세력에 부딪혀 온 가족 고통 속에

文 정부, 초대 청와대 참모진들... 화기애애 한 모습이 그립다,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 환상의 참도진들

조국, 檢察 개혁 가로막는 세력에 부딪혀 온 가족 고통 속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 오랜 세월 독재와 맞서 싸웠던, 보수가 말하는 “주사파”

 

 

“文,정부를 탄생시킨 촛불시민의 간절한 바램은 아직도 부족함 만 있다, 정의로운 검찰이여야 했던 사법부 권력이 그 권한을 넘어 그 어마무시한 권력을 이용 힘없고 돈없는 가난한 백성에게 가혹한 형벌을, 돈 과 힘을 가진자 에게는 죄를 짓고도 ‘유전무죄’ 라던 과거를 털어내고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 진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의 검찰로 되돌아 와 주기를 바랬던 ”검찰개혁, 4년 내내 우리네 공영언론이 보여준 모습 그대로만 본다면 멀어도 아주 먼 산을 바라다보는 것 만 같다,  수천만의 촛불을 두려워 하지 않고 아직까지도 그 권한을 지켜가고자 하는 것 일까, 그동안 얼마나 마음대로 칼을 쥐어 흔들었길래, 그 흔들었던 칼을 쉬 놓지 못하는 것일까... 그래서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 정부 4년이 지난 지금 ”文,정부 청와대 초대 참모진들이 점심을 마치고 손에 커피를 들고 걷고 있는 당시의 모습이 “그토록 멋지게 보일 수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투기로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게 하겠다”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 보유 부담을 늘려 다량의 아파트를 독식해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고, 단기간에 대한 아파트 매물에는 단기 시세차익을 못 내도록 대폭 인상해 “부동산 투기를 통해서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게 하겠다” 하지만 1가구 1주택의 실거주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서민들과 청년 등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입과 안정을 가져오도록 하겠다, 이렇게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정작 국민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 는 우리네 언론들은 하나같이 정책에 혼란을 야기 시켜왔다, 수도권에 몰려 있는 다주택자 들 중, 한사람이 가장 집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 1,659채 그 중 5명 은 5천여 채, 경실련 김헌동 본부장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에 다주택자 보유 분 190만 채, 이들의 보유 주택이 부동산 시장에 매몰로 나올 수 있도록 유도 한다면 집 없는 서민들의 눈물을 거두어 낼 수 있었을 것이고 주택시장이 이토록 산인지 강인지 지옥불인지 모르고 치솟아 오르지 않았을 것, 그런데, 우리나라 존나라 공영언론 종편 할 것 없이 어떻게 보도 해 왔는가, ”전세 매몰이 없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다”  공급이 부족하다“  이 정부가 추구하고자 했던 정책과는 상반된 주장만을 펴 시장을 교란시켜 왔다는 지적이 많았다,  오직 자신들 자기 조직의 이익과 정권을 되찾아 오래도록 맛보며 즐겼던 권력을 되찾기 위한 몸부림만 있었다, 어떤 신문들은 부수를 늘려 광고료를 도적질 하듯 뜯어 갔다, 이들의 언론매체들이 건설사와 유착이 없었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런 현실에서 아무리 정부의 부동산투기 근절책을 내 놓는 들 깨진 독 물 붓기 였을 것이다,

촛불정부, 이제 1년 남았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다, “왜”  어째서 민주당 지지텃밭 호남 대권 후보들이 한자릿수에 머물고 있는가를 잘 판단해 보면 답이 나온다,  이재명이 호남사람인가?우리 국민들, 그것도 우리 촌사람들도 이젠 다 안다,  어떤 사람이 가난하고 소외받은 국민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인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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