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樂)노인복지관이 29일 마을주민이 가꾸고 운영하는 복지숲 생태텃밭을 개장했다.
개장식에서는 선배시민 북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텃밭 위치 추첨, 작물 재배 교육, 시농제, 모종 심기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34세대가 복지숲 생태텃밭을 가꾼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복지숲 생태텃밭이 지역주민의 체험‧교육‧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樂)노인복지관이 29일 마을주민이 가꾸고 운영하는 복지숲 생태텃밭을 개장했다.
개장식에서는 선배시민 북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텃밭 위치 추첨, 작물 재배 교육, 시농제, 모종 심기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34세대가 복지숲 생태텃밭을 가꾼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복지숲 생태텃밭이 지역주민의 체험‧교육‧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