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진원면 주민자치센터 한글서예반, 결실 ‘풍성하네’

제38회 홍재 미술대전서 회원 5명 입선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진원면 주민자치센터 한글서예반 수강생들이 최근 열린 제38회 홍재(정조대왕) 미술대전에서 풍성한 결실을 거뒀다.

 

면에 따르면 한글 부문에서 김향숙, 이상채, 정경복, 최성숙, 주해선 회원이 입선 소식을 전했다.

 

김용화 진원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3월 개강 이래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입선으로 이어져 기쁘다”면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