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돌봄 이웃 위한 ‘라면트리’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있는 뽀뽀뽀 어린이집이 돌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420개로 만든 ‘라면트리’를 기부했다.

 

도산동을 통해 기탁된 라면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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