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광주트라우마센터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첫 번째 진행

3월 16일 (목) 10:00~15:00 광주송정역광장 실시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김명권)는 3월 16일 광주송정역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1회’를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려 고문・국가폭력을 예방하고 센터의 다양한 치유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송정역광장과 역사 내에서 센터자원활동가와 직원들이 함께 홍보 피켓을 들고 광주송정역 이용 고객 및 주변 시민들에게 리플렛과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인권 존중 문화 확산 홍보활동을 벌이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다음 2회 캠페인은 4월 13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62-601-19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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