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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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RISE사업단-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발전 위한 ‘행복공동체 전남’ 실현 나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이 「행복공동체 전남」 실현을 위해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모델 확산에 나섰다. 동신대학교RISE사업단(단장 강대흥 교수)은 최근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회장 박태정)와 전남 동반성장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함으로써 「행복공동체 전남」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 단위과제 수행을 위한 공유협업 지원 ▲마을 단위 대상자 발굴 및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연계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실무 지원, 주민 소통 협력, 성과 공유 등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박태정 회장은 “주민 중심의 돌봄 모델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마을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조지현 전남동반

동신대, 감동과 행복이 담긴 2025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동신대학교가 ‘따로 또 같이’ 감동 가득한 졸업식을 진행해 화제다.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는 23일 오전 10시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96명, 석사 166명, 박사 75명 등 총 1,43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번 졸업식은 대학 차원의 본행사와 함께 학과별로 교수, 후배들이 마련한 별도의 작은 졸업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과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줌으로 본행사를 참관하고, 그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교수,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본행사는 이날 졸업장을 받은 공연예술무용학과 첫 졸업생들이 직접 안무를 구성한 창작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주희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앞날을 마음 깊이 응원했고, 학부 졸업생 대표인 군사학과 임기현 학생, 외국인 유학생 대표인 호텔경영학과 레 티 튜이 린 학생, 대학원 졸업생 대표로 교육학과 최광표 학생이 답사를 통해 졸업 소감과 향후 다짐을 밝히며 행사장을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물들였다. 졸업식 영상에서는 각 단과대학 교수와 외국인 유학생, 총학생회 임원 등 선후배들이 직

광주광역시 소방, 해빙기 산악사고 대비 안전관리 강화

최근 3년새 2⁓3월 평균 35건 출동…낙석·미끄러짐 위험 증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무등산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3월 지역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45건, 2024년 31건, 2025년 30건 등 평균 3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출동 원인은 사고부상(18건)과 탈진(13건) 등이었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과 토사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낙석과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며, 특히 급경사지와 암릉 구간은 작은 충격에도 낙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주요 탐방로와 급경사지, 낙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산악위치표지판 훼손 여부와 식별 상태를 확인해 구조 요청 때 신속히 위치를 파악하도록 정비하고, 간이구조구급함의 비치 상태와 구급용품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현장 순찰을 확대해 지반 침하, 사면 균열, 낙석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산악사고

전남도, 특별법·조례에 따라 여순사건 실무위 재구성

임기 만료한 2회 연임 위원 해촉·유족 등 추천인사 2명 위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2회 연임 위원을 해촉하고 유족 등의 추천 인사 2명을 신규 위촉하는 등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위원 위·해촉은 전체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해촉은 2회 연임 후 임기가 만료된 위원으로 한정해 인선의 객관성을 확보했고, 신규 위원은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에서 2명을 위촉했다. 이번 재구성을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실무위원 선정 과정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입장이다. ‘밀실 선정 및 조례 위반’ 주장에 대해선,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기적 절차에 따른 조치였음을 분명히 했다. 현행 조례상 위촉직 위원은 3회 이상 연임할 수 없으며, 특정 단체 추천을 의무적으로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