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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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광두레 예비PD학교 개강

주민주도형 관광생태계 지원할 기획자 및 활동가 양성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광주 광산구는 7월2일 호남대학교와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활동가 양성을 위한 ‘관광두레 예비PD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로, 관광두레PD는 이 주민사업체가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다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뜻한다. 예비PD학교는 지역관광 개발에 대한 시민의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찾아 지원할 관광 기획자 및 활동가를 발굴, 양성하는 과정이다. 7월2일부터 14일까지 호남대학교 상하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예비PD학교 참가자는 20여 명으로, 광산구 주민과 사업체 종사자를 비롯해 스마트 관광 등에 도전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예비창업자들도 다수 포함됐다. 광산구는 예비PD학교를 시작으로 지역의 고유 특색을 살린 주민주도형 관광협의체 구성, 자원진단과 역량강화를 통한 취·창업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강점과 매력을 살린 관광 전략과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관광두레PD 발굴과 양성을 통해 주민주도형 관광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광양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위한 총력 대응

광양시·식약처 합동 점검으로 생산 및 유통·판매 단계별 관리 강화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가 기온·수온 상승으로 해양수산물 비브리오균 발생, 식중독 발생 증가로 인해 여름철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추진한다. 이번 대응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초여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이 활성화됨에 따라 생산·유통단계에서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대규모 점포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대상으로 보관기준 준수 여부, 취급자 개인 위생관리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유통 수산물에 대해 안전성 여부를 검사한다. 또한 주요 항·포구 바닷가 횟집 등을 대상으로 특별관리를 추진하며 수족관 물과 생식용 어패류에서 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을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수산물 안전한 구매·섭취를 위해 소비자와 영업자가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한 후 5℃ 이하로 냉장 보관 ▲손은 30초 이상 깨끗한 물로 씻기 ▲수산물은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깨끗이 씻기 ▲만성간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가열 조리(85℃ 1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