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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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전남소방, 출근길 딱 3분 투자로 생명 살리는 '안전 tmi' 라디오 신설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TBN 광주교통방송 통해 도민 생활 밀착형 소방 브리핑 진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신규 안전 홍보 코너인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코너는 한 주를 시작하는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된다. 바쁜 아침 시간에 맞춰 길고 딱딱한 설명은 배제하고, 도민에게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1인 브리핑 형식으로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전남소방본부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주요 재난 사례를 짧고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한, 통계와 사례를 기반하여 한주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희망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품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도민 밀착형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월요일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통한 3분의 투

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준비 속도

7월 즉시 가동할 대민서비스·통합 행정시스템 등 과제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핵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천준호 행안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서비스와 통합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통합 로드맵 수립과 핵심 과제 가이드라인 마련,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도는 최근 확대 개편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통합 실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현황 전수조사와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시와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두 시·도 통합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정책협의체(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대행

광주광역시, 통합실무단·실국장 ‘통합행정’ 상황 점검

강기정 시장 주재 통합 준비 상황·공동협력 사업 등 점검회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통합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행정통합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수시로 열어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3일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부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우선 통합 행정체계의 기틀을 잡기 위해 광주·전남 양 시·도의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 약 2500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복되거나 상이한 규정을 정비하고, 통합특별시 운영에 걸맞은 단일

전남소방, 진압을 넘어 치유로… 화재 피해 가구 대상 ‘밀착형 사후 안전점검’ 눈길

함평소방서, 화재 현장 재방문해 위험 요인 제거 및 소방시설 보급… 일상 회복 적극 지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함평소방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을 다시 찾아가 재발 방지를 돕는 ‘현장 밀착형 사후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도민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진압이라는 일차적 대응에 머물지 않고, 사고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가 발생했던 가구를 소방관이 직접 재방문해 사후 안전 관리까지 책임지는 사례가 드문 만큼, 도민의 평온한 일상 회복을 돕는 한발 앞선 적극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피해 주택을 방문해 ▲노후 전기 배선 상태 ▲전열기구 사용의 적정성 ▲아궁이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거주자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병행했다. 박원국 함평소방서장은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 위에 ‘안전’이라는 튼튼한 씨앗을 심어 주민들이 다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소방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진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