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저녁 9시 37분에 도착한 마검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려워 지원 요청을 받고 9시 41분에 도착한 태안해경구조대에서 직접 입수해 구조를 완료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루질 및 바다낚시 등 해양레저활동 시에는 물때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준수을 당부했다.
신고를 받고 저녁 9시 37분에 도착한 마검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려워 지원 요청을 받고 9시 41분에 도착한 태안해경구조대에서 직접 입수해 구조를 완료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루질 및 바다낚시 등 해양레저활동 시에는 물때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준수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