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갑질논란 “시의원 징계하라” 시민들 분개

 

 


도대체가 감투를 두른 국민의 공복인 의원들이 요즘 왜 그모양의 행동을 보여 주는지 매우 안타깝다, 어느 동네는 동료의원 끼리 끄뎅이를 잡고 쌈질을 하지않나 또 어느 동네 의원이라는 자는 자기한테 깍듯이 예의를 갖춰 대접 안해준다면서 뚜드러 패는 폭력 행사를 하질않나, 참 어이없는 작자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근데 머 또, 같은 동네 술집에서 시민들과 시비로 물의를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 오밤중에 전화를 걸어 위협에 가까운 발언을 서슴치 않는 것은 분명한 갑질이 확실하고, 시민의 공복으로서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여수시의회 이 의원의 갑질 논란혐의에 대한 징계청구심판은 오는 16일 민주당 전남도당 윤리 심판원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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