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 대응 근로자 지원 나서
재직자 생활안정·실직자 구직수당 지원… 4월 8일~30일 접수(현장접수 15일부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여수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재직 근로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과 건강복지비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상용직·일용직·화물운수종사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등이다.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석유화학업종(연관 업종 포함) 재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을 포함해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대상은 상용직 4,500명, 일용직 3,200명, 화물운수 종사자 1,000명이다.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관내 석유화학업종 또는 연관 기업에서 근무 이력이 있는 실직자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일용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구직활동수당 150만 원을 3회에 나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상공회의소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