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체기사 보기

여수시의회, 김호성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적격’ 판단

문화 발전 이끌 적임자 검증.. 심도 있는 인사청문회 실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김호성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적격’ 판단을 내렸다. 특위는 지난 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위원장을 비롯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전문성, 도덕성은 물론 조직 운영 역량과 지역 적합성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위원들은 문화재단 운영 방향,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다각적인 질문을 진행하며 후보자의 자질과 비전을 면밀히 점검했다. 청문 결과, 후보자는 호암아트홀과 국립중앙극장, 제천문화재단 등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행정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공모사업 추진과 조직 운영 경험을 통해 정책 기획 및 실행 능력을 일정 부분 축적한 것으로 보이며, 소통 중심의 리더십과 협업을 중시하는 조직 관리 역량도 긍정적으로 확인됐다. 정옥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적격으로

여수시, 2026년 숙박업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함께 진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전남남부지회가 지난 8일 여수문화홀에서 숙박업소 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등 주요 국제행사를 대비해 숙박시설의 위생 수준을 제고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숙박시설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소방 안전 관리 ▲공중위생관리법령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돼, 영업주들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과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숙박업 경영자들이 위생 의식을 재정립하고,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관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불법 행위 근절과 건전한 숙박 문화 조성

여수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외식경영 전문가 한지수 교수 초빙, 현장 맞춤 친절 응대 교육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문화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업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를 통해 손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지수 교수(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를 초빙해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친절 응대 요령과 서비스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음식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 호응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슬로건이 새겨진 수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영업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위생관리와 더불어 친절 서비스는 음식점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

여수시,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안심 돌봄환경 조성

8일 위촉식·사전교육 실시… 인권 보호·학대 예방 체계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입소 어르신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시설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 창구로서 건강한 복지 문화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사회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사전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 ▲인권침해 예방 가이드라인 공유 ▲현장 상담 및 소통 기법 등 인권 보호 활동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종사자 상담을 통해 인권 보호를 위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등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는 시설과 어르신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시는 인권지킴이 운영과 함께 시설 종

여수시, 섬 지역 어르신 대상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운영

남면 연도리에서 구강교육·관리용품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7일 남면 연도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치료보다 예방, 뭍보다 섬으로!’ 라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삼산면에 이어 추진됐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구강질환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도보건지소 공중보건의(치과의사)와 함께 경로당 4개소(연도북부·연도서부·연도동부·남부)를 방문해 올바른 양치질법과 틀니 세척법, 구강용품 사용법 등 구강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용품 5종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구강관리용품을 사려면 육지까지 나가야 되는데 직접 먼 섬까지 와서 알려주고 나눠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보내시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취지”라며 “섬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이 곧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여수시, 오동도 생태가치 활용 국가기관 유치 나서

서부지방산림청 방문… 난대림 보전·연구 기능 결합한 거점 조성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8일 오동도의 자연자원과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산림청 산하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해 본격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철거가 예정된 오동도 내 종합상가 부지를 활용해 난대림 생태를 보전·연구할 국가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오동도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발전을 연계해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오동도는 연간 122만 명 이상이 찾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이자 국내에서 드물게 난대림이 분포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시는 산림청 산하기관 유치를 통해 학술 연구와 생태관광을 접목하고 생물다양성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동도는 관광을 넘어 지질학적 가치와 함께 교육 현장으로서의 높은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국가기관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보전·연구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오동도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산림청 산하 국가기관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