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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이순신공원 항일독립기념탑에서 선열 추모… 청소년 태권도 퍼포먼스로 독립정신 계승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웅천 이순신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기개를 담은 태권도 퍼포먼스를 힘찬 기합과 함께 선보이며 불굴의 독립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기념식을 생중계했다. 시 관계자는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여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시민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이뤄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의 위상

여수시, 파크골프장 3곳 추가 조성 “메카로 키운다”

소라대포저수지(9홀), 웅천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선사유적공원(9홀)등 신규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크골프 메카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등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중임을 밝혔다. 율촌의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로 늘리고, 소라대포저수지(9홀)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섬과 해안에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려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메카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 지역에는 한 곳 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적지로 평가된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안전한 일터·차별 없는 공공시설 조성 나선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잇달아 업무협약 체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단장 이현영)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누구나 안전하고 상호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공단의 강력한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먼저 공단은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전문적인 폭력 예방 역량을 결합하여 ▲폭력 예방 교육 지원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태 점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고충 상담 연계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의 협약은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력 사항은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성인지적 합동 점검 ▲사회적

여수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한자리에 모은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회의서 공동마케팅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동마케팅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의 공동 콘텐츠 운영 방안과 마케팅 추진 전략을 협의한다. 아울러 개선 방안과 야간관광 상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야간 요트 탑승 등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특화도시 실무자들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야간관광 시장 저변을 넓혀 독창적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간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기반을 다

여수시,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일제 정비 추진

섬박람회 앞두고 가격·위생 점검 강화… 신규 업소 수시 접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신규 업소는 수시 신청을 받아 관리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점검은 물가모니터요원의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다만, 신규 지정업소의 경우에는 ▲주변업소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점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는 7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시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착한가격을 유지해 온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

여수시, 청년정책 한눈에 보는 통합 플랫폼 구축

정책 검색부터 신청·사후관리까지 원스톱… 4월 정식 개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시 청년정책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청년정책플랫폼은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책 검색부터 신청·접수,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여러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필요한 정책을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 연령, 지원 분야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하면 개인에게 맞는 정책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관리, 상담관리, 공간예약 기능 등을 포함해 정책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수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 오류 수정 등 플랫폼 정교화 작업을 3월 중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