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대상 확대
기업 포상관광 신설·여수 유니크베뉴 연계 지원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MICE 행사 유치에 나섰다.
시는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내 회의는 최대 2천만 원, 국제회의는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 인센티브(포상관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기업 연수와 포상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여수시 MICE 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시는 기존 유니크베뉴 6개소(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여수, 모이핀, 예울마루, 거북선호, 갓고을마을)에 5개소(오동재, 녹테마레, 여수시청년지원센터, 담쟁이교육&치유농장, 고마리주식회사)를 추가 지정해 가산금 지원 범위를 총 11개소로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민·관 합동 MICE 유치설명회, 해외 온라인 유치설명회, 팸투어 등 국내·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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