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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외식업계와 섬박람회 성공 개최 협력 다짐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 정기총회서 실천 의지 밝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가 지난 12일 ‘2026년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외식업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 회원을 비롯해 외식업 관계자,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 회장,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논의했다. 또한 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여수의 맛과 정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것이 외식업 종사자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데 공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철저한 위생관리, 지역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외식업 종사자 모두가 지역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친절과 위생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고등학생 대입 준비 ‘주제탐구DAY 캠프’ 개최

3월 29일 행복교육지원센터… 주제 탐구 방법·보고서 작성 실습 진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3월 29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재학 중인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대입준비 주제탐구DAY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며 입시 특강으로 잘 알려진 입시교육상담전문가 이미연(이로울쌤)강사가 진행한다. 고교학점제 이후 대학 입시에서는 성적 등급보다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탐구 깊이가 중요한 변별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학생들이 탐구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는 ▲ 고등학교 1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 고등학교 2학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에게는 주제탐구 가이드 자료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제 설정–자료 탐색–정리–결과물 작성’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감형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설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

13만 톤급 대형크루즈 중국 ‘아도라매직시티’호 여수항 입항

신규 단체투어 상품 발굴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 안전관리·교통대책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여수항에 중국 대형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1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정원 5,246명을 갖춘 선박이다. 이날 약 4천 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방문했다. 해당 크루즈는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기항한 뒤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승객들은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시는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또한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 환영 공연 진행과 임시 관광안내소 및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여수시, 시비 2,230억 원 투입해 ‘인구위기 정면 돌파’

2026인구정책 시행계획 ‘4대 전략·159개 사업’… 다양한 가족의 공존과 조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와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 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 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 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