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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외식경영 전문가 한지수 교수 초빙, 현장 맞춤 친절 응대 교육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문화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업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를 통해 손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지수 교수(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를 초빙해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친절 응대 요령과 서비스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음식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 호응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슬로건이 새겨진 수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영업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위생관리와 더불어 친절 서비스는 음식점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

여수시,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안심 돌봄환경 조성

8일 위촉식·사전교육 실시… 인권 보호·학대 예방 체계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입소 어르신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시설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 창구로서 건강한 복지 문화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사회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사전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 ▲인권침해 예방 가이드라인 공유 ▲현장 상담 및 소통 기법 등 인권 보호 활동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종사자 상담을 통해 인권 보호를 위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등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는 시설과 어르신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시는 인권지킴이 운영과 함께 시설 종

여수시, 섬 지역 어르신 대상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운영

남면 연도리에서 구강교육·관리용품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7일 남면 연도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치료보다 예방, 뭍보다 섬으로!’ 라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삼산면에 이어 추진됐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구강질환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도보건지소 공중보건의(치과의사)와 함께 경로당 4개소(연도북부·연도서부·연도동부·남부)를 방문해 올바른 양치질법과 틀니 세척법, 구강용품 사용법 등 구강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용품 5종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구강관리용품을 사려면 육지까지 나가야 되는데 직접 먼 섬까지 와서 알려주고 나눠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보내시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취지”라며 “섬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이 곧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여수시, 오동도 생태가치 활용 국가기관 유치 나서

서부지방산림청 방문… 난대림 보전·연구 기능 결합한 거점 조성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8일 오동도의 자연자원과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산림청 산하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해 본격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철거가 예정된 오동도 내 종합상가 부지를 활용해 난대림 생태를 보전·연구할 국가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오동도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발전을 연계해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오동도는 연간 122만 명 이상이 찾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이자 국내에서 드물게 난대림이 분포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시는 산림청 산하기관 유치를 통해 학술 연구와 생태관광을 접목하고 생물다양성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동도는 관광을 넘어 지질학적 가치와 함께 교육 현장으로서의 높은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국가기관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보전·연구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오동도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산림청 산하 국가기관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수미래혁신지구 내, KATRI시험연구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

생분해 소재 시험·인증 기반 구축… 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 본격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KATRI시험연구원이 지난 9일 주삼동 미래혁신지구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는 생분해 소재의 시험·평가·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로, 여수국가산단 내 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약 2,033㎡ 규모로, 시험·분석 장비 27대를 갖추고 생분해 플라스틱과 바이오매스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생분해 플라스틱의 분해도와 바이오매스 함량 분석,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시험·평가 기능을 통해 여수산단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생분해 소재 및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과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 화이트바이오 전문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은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바이오화학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TRI시험연구원은 섬유, 소재·부품, 화학, 환경

전남개발공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억 원 구매·기부

지역사회 나눔과 박람회 참여 확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4월 8일 전라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전남개발공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약정식에는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총 5억 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키로 했다. 이번 약정은 공공기관이 참여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사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람회 준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충모 사장은 “나눔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박람회 참여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참여가 이어져 박람회 열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