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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 13개소 동시 실시…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

여수시, 귀성객 맞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집중 홍보

다섬이 인증샷 SNS 공유 시 한정판 “다섬이 키링” 드려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2026여수세계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수관), 여수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섬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자원봉사 온기 나눔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 홍보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다짐과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다섬이’와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섬박람회 초대 문구를 게시하면 한정판 “다섬이 키링” 증정하는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 시는 설맞이 귀성객 환영과 함께 섬박람회 범시민 참여 붐업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거점과 27개 읍면동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이어가고 있다. 안규철 범시민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해를 맞아 시민 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민간 차원의 실천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

여수시,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식 건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서 율촌2산단 일원 국가산단 조성 제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늘(13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 광주방송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전남 동부권 5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산업구조 다변화와 미래 신산업 전환을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용지 공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산업 용지 부족이 투자 유치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밝히며 1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된 율촌 제2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여수시는 이번 건의가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지역의 산업위기 대응, 신산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행 전략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향후 기본구상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여수시, 순천시·광양시와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동부권 상생균형발전안’ 공동건의

제41차 정기회의…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전남 동부권 미래 비전 담겨야 ‘공감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예고된 가운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이를 전남 동부권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제4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전남 동부권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공동건의 3건(여수시 발의 2건)을 공식 의결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부인 여수‧순천‧광양 지역이 전남광주특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특별법에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에 따른 것이다. 여수‧순천‧광양시장은 이날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와 전남광주특별시 3개 청사의 기능별 본부제 운영의 특별법 반영, ‘KTX-SRT 통합에 따른 전라선 좌석 확대 공급’을 정부 부처 등에 건의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건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전남 동부권 산업 경쟁력 극대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함”이라며 “특별법 및 하위법령 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여수시, 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 대비 2026자원봉사단체 간담회 개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섬박람회 준비 본격화… 성공개최를 향한 협력의 첫걸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지난 12일 ‘2026자원봉사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봉이(자원봉사자) 손길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여수시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봉사단체 대표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소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 방향 ▲2026여수시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자원봉사 현장의 운영 개선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여수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향후 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자원봉사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봉사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해 자원봉사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