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에 4,394억 원 투입한다
청년자립에서 결혼·출산·양육, 노년까지 촘촘히 지원… ‘통합 지원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4,394억 원 규모로 국비 2,739억 원, 도비 488억 원, 시비 1,1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출산·보육 지원, 중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 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청년월세지원 ▲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창업지원 ▲청년소상공인 맞춤형 방문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혼부부 청년 주거 안정 ‘34억 원’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4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