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5년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 공표
3년 후에도 계속 거주 의향 84.3%… 필요한 주거정책 1순위는 ‘주택 공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호남지방통계청(청장 정구현)과 협업해 ‘2025년 여수시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를 개발하고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와 삶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기본사항, 주거‧가족, 건강, 문화‧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 일자리, 취업 지원정책, 여수시 특성 항목 등 청년의 삶을 반영한 41개 지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여수시에 거주하는 청년(18~45세)은 전체인구 대비 30.2%인 80,384명이며, 타지역 전입자가 34.0%로 나타났다.
청년 84.3%는 3년 후에도 여수시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은 ‘주택 공급(46.3%)’과 ‘주거비 지원(45.2%)’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68.5%가 ‘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결혼 적정 연령은 ‘30~34세’가 67.4%로 가장 높았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