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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대상 ‘불량식품 똑똑 빙고!’ 교육 성료

빙고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로 불량식품 예방·건강한 식습관 정립 도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어린이 8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불량식품 똑똑 빙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량식품의 위해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 실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불량식품의 정의와 대표 유형 파악 ▲불량식품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학습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불량식품 빙고 게임’은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왔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교육 효과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여수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20개 동아리 선정… 동아리별 최대 120만 원 강사수당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강좌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동아리의 자발적인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3월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동아리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고 회원 수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시는 총 20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120만 원 이내의 강사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학습역량 강화, 신규 강사 육성, 교육 콘텐츠 개발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특히 선정된 동아리는 수강한 학습강좌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전시회 개최, 안전·환경 관련 시민운동, 교육 취약계층 대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여수시,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선제적 재난 대응 강화

각종 재난·생활안전 위험 대응…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복합화되는 재난 환경과 증가하는 생활안전 위험요인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시설과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점검을 실시해 사회재난 예방체계를 고도화하고 폭염·한파 종합대책을 운영하는 등 계절별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화재· 붕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감염병 등 사회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 추가 모집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 병행 접수… 활동 기준 ‘5일 이상’으로 대폭 완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 공식 애칭 ‘다봉이’ 추가 모집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 1차 모집을 통해 700여 명의 지원자를 확보했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참여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기수제 운영에 따라 주중 5일 또는 주말 2주 4일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했으나 박람회 기간 중 주중·주말 구분 없이 총 5일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다봉이’는 주행사장(40개소)과 부행사장(19개소) 등에 배치돼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수시 섬박람회지원과 자원봉사팀(여수시 박람회길 1 국제관 A동 1층)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활동 봉사자에게는 1일 6시간

여수시, 안전한 여수산단 조성 총력… 공장장·유관기관장 회의 개최

안전·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4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산단기업 주요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예방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과 주요 법령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공장장들에게 안전한 산단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업체는 한화솔루션㈜, 우수업체는 여천NCC㈜기초소재, DL케미칼㈜, ㈜E1 등 4개사가 선정됐으며, 유공자는 GS칼텍스(주) 등 10개사의 안전담당자가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책무이며 단 한 번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산단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는 협력적 안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