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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온라인 ‘부당요금 주장’ 영상 관련 “근거 없다” 입장 밝혀

확인되지 않은 정보 확산 우려… 음식·숙박업소 지도·점검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내 음식·숙박업소에서 ‘부당한 가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시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근거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시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업소가 특정될 경우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해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5,069개소와 숙박업소 1,268개소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강화와 가격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요금표 게시 의무 점검,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 민원 발생 업소 집중 관리 등을 실시하며 음식·숙박업소에 대한 사전 계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정

여수시, 산림재해 예방과 경제림 육성을 위한 조림사업 본격 추진

3~4월 중 80ha 규모… 경제림·내화수림대·산지재해방지림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산림의 재해예방과 자원 가치증진을 위해 총 80ha 규모의 2026년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목재자원과 특용수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경제림 조성 20ha와 산불 확산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20ha,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를 베어내고 병에 강한 다른 나무로 바꿔 심는 수종 전환을 통한 산지재해방지림 조성 40ha로 구성됐다. 여수시는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재해에 강한 숲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63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했으며 매년 사업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산림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여수시, ‘농업인 인큐베이팅 교육’ 교육생 모집

텃밭·정원 가꾸기부터 견학까지… 농업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도시민에게 농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인 인큐베이팅(성장지원) 교육 – 나도농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가꾸기 실습 ▲정원·화단 관리 ▲도시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ž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제외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3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귀농ž귀촌이나 실제 농업 입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여수시, 고령운전자 차선이탈경보장치(페달블랙박스) 설치비 지원

장치 90대 지원, 1인 최대 57만 원… 교통안전 강화 기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관내 만 65세 이상 실운전자(본인명의 차량 소유)를 대상으로 차선이탈경보장치(페달블랙박스) 구입·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생업 등으로 운전을 지속해야 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1인 최대 57만 원 한도 내에서 총 9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말까지 접수하며 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개별 설치 후 보상 지원을 신청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운전면허증 사본, 자동차 등록증, 보험가입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또는 여수시청 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서 차선이탈경보장치와 같은 안전장치 지원은 대형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교통

여수시, ‘공공데이터 활용 섬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섬 관광·정주여건 개선 정책 발굴… 3월 31일까지 접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섬 지역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공데이터 활용 여수시 섬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 관광·체험 콘텐츠와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당신의 아이디어로 섬이 달라집니다!’이다. 모집 분야는 섬 지역의 관광·교통·안전·문화 등 정주 여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과 지표누리 등 무료 플랫폼을 활용해 섬 지역 관광 수요, 접근성,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여수시는 총 6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00만 원을 포함한 총 41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여수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4인 이내)은 여수시 누리집 또는 소통24를 통해 신청 서식을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통해 섬 지역의 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