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여수시 문수동과 여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새 봄맞이 줍깅 활동을 펼치며 ‘청정 여수 만들기’에 앞장섰다.
먼저 지난 19일 문수동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20여 명은 동 직원들과 소미마을과 환경도서관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적치된 폐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여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등에서 ‘우리동네 새마을 줍깅데이’를 펼쳤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여수시 문수동과 여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새 봄맞이 줍깅 활동을 펼치며 ‘청정 여수 만들기’에 앞장섰다.
먼저 지난 19일 문수동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20여 명은 동 직원들과 소미마을과 환경도서관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적치된 폐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여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등에서 ‘우리동네 새마을 줍깅데이’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