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회진면, 건강한 여름나기 한방오리백숙 전달

 

 

전남투데이 김희준 기자 | 장흥군 회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초복을 앞두고 한방오리백숙과 수박을 27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회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한약재를 넣어 정성스럽게 끓인 오리백숙을 전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현갑 공공위원장은 “오리고기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필수아미노산과 독소배출 효과가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므로 오리고기로 기력을 회복하고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노영금 회진면장은 “오리백숙을 전달하며 초복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게 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따뜻한 심장을 가진 회원분들의 마음이 전해져 관내 독거노인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