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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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장흥 만들겠다”

김성 장흥군수 1일 충혼탑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전남투데이 박재일 기자 | “탐진강의 기적을 통해 장흥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습니다” 김성 장흥군수가 1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장흥군 민선8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한 김 군수는 취임식, 기념식수,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기관·사회단체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장흥군은 이번 취임식 행사를 검소하고 품위 있게 준비하고, 각계각층의 군민과 향우를 초청해 지역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 군수는 취임사에서 장흥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흥을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하고 발전하는 그리고 창조하는 장흥, 군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장흥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미완으로 남아있는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을 민선8기 동안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역사·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의 메카 도약, 농·수·축·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어민의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4만 명 회복 등의 군정운영 큰 틀을 제시했다. 김성 군수는 “2023년을 역사·문화·예술·관광의

장흥군 부산동초 제26회 동창회 모교방문, 장학금 2백만원 전달

 전남투데이 박재일 기자 | 부산동초등학교 제26회 동창회 모교 방문 행사가 부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최근에 열렸다. 부산동초의 제26회 졸업생들의 1박 2일 고향 방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서울, 경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졸업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은사님들에 대한 감사 인사, 초등학교 시절 사진 슬라이드 감상, 회원들의 자체 공연, 교정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창회에서는 부산초등학교에 장학금 2백만 원을 전달하고, 부산면 전 세대에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기념수건을 전달했다. 한편 부산동초등학교는 원래 부산면 소재지에 위치한 부산초등학교로 어린 학생들이 탐진강을 건너 등교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주민들이 뜻을 모아 부지를 마련하고 1946년 개교했다. 1994년 41회까지 2,6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1996년에 부산초등학교에 통폐합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소향 부산면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고향 방문을 못한 부산동초 졸업생들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장학금과 수건을 전달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

장흥군 유치면, 긴급생활지원금 가가호호 방문 전달 서비스 실시

카드 수령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가가호호 방문 전달

 전남투데이 박재일 기자 | 장흥군 유치면은 금번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금을 선불카드(지역화폐)로 배부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노령 인구가 전 면민의 42%를 넘는 인구 현황을 감안해 면 직원들이 마을별로 방문하여 가가호호 직접 전달하고 있다. 유치면은 지역 특성상 산골에 위치한 마을이 있고, 마을과 마을 사이의 거리가 멀어 왕래가 잦지 않다. 또한 마을별 인구도 노령 인구가 월등히 많아 주민들이 카드 수령을 위해 면사무소를 방문하려면 자동차가 있는 주민이 주민을 수송하여 방문해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다. 노환을 앓고 있는 주민이나 장애가 있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많아 평소에도 마을별로 직접 방문하여 면정을 실시하는 등 다가서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마을 한 어르신은 “집까지 방문하여 나눠 주니 이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문했던 면 직원들도 “어린아이같이 좋아하여 함박웃음을 짓는 어르신과 주민들을 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며 보람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던 저소득층들의 숨통을 틔워 준 이번 조치는 1가구당 1장의 카드에 가구원들 수별

장흥군, 아동 14가구에 공부방 가꾸기 지원

(사)함께하는사랑밭, 정남진건설, 영천수산 등 9개 기관·단체 함께해

전남투데이 박재일 기자 | 장흥군은 (사)함께하는사랑밭, 정남진건설, 영천수산, 공동모금회, 넝쿨회, MBM고려상사 등 9개 기관·단체와 후원자를 발굴해 사업비 4900만 원을 후원받아 14가구에 공부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 공부방 가꾸기 사업은 장흥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공부방 학습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은 아동가구를 발굴해 복지재단, 기관단체의 후원금을 연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책걸상, 컴퓨터, 옷장, 침대 등 공부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아동들이 깨끗하고 밝은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부방을 지원받은 이군(10세)은 “아빠가 몸이 아프셔서 컴퓨터, 책걸상이 필요해도 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제 책상과 컴퓨터가 생겨서 너무 좋다. 특히 이층침대가 생겨 동생과 함께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동 공부방 가꾸기 사업에 (사)함께하는사랑밭, 정남진건설, 영천수산, 공동모금회, 넝쿨회, MBM고려상사 등 많은 기관·단체가 함께해 주셨다”며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장흥군은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흥 정남진도서관,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강좌 운영

시;톡(詩;talk) 저자 이대흠시인 강좌

 전남투데이 박재일 기자 |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은 전라남도립도서관 주최로‘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강좌’는 전라남도립도서관에서 시군 지역작가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주최측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위로하고 좁아진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강좌 ‘이대흠의 시;톡(詩;talk)’은 이대흠시인의 시 쓰기 교재 ‘시톡1,2,3’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시작법을 익히고, 실제로 자신의 창작시를 쓸 수 있게 하는 실전 중심의 시 창작 강의다. 특히 이번 시 창작 강의는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군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대흠 시인은 장흥출신으로 1994년에 ‘창작과 비평’ 봄호에 시 ‘제암산을 본다’ 외 6편의 시로 등단했다. 이후 조태일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애지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귀가 서럽다'등 고향 장흥에서 저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학강좌는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19시부터 정남진도서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수강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