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나눔 사랑의 쌀’ 후원

27일 남․여협의회...백미 20kg 31포 어려운 이웃에 전달

【전남투데이=조용choy0005@naver.com】

여수시 화양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회장 신영식, 이귀덕)는 지난 27일 ‘행복나눔 「사랑의 쌀」’ 31포(20kg)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화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 관내 불우이웃돕기와 환경정비 등 지역의 각종 대소사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활동 등 화양면의 주민복지와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영식 화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금일 실시된 사랑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화양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여수시 화양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가 ‘행복나눔 사랑의 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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