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 ‘우리동네 플로깅’ 봉사 활동

 

전남투데이 한동주 기자 |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28일 동구 푸른길 등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우리동네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ke(줍다)’와 ‘Walking(걷다)’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일상속 환경을 지키자는 캠페인으로, 앞으로 매월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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