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어업인후계자인 경우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이나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도민이다. 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 인원은 전국 606명 중 전남이 가장 많은 233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92명, 우수경영인 41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수산물 가공과 유통 ▲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 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소금 제조업이다. 지원 금액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인문사회 기반 학습분석 연구를 의학교육과 결합하며 AI-XR 융합교육의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실감형 시뮬레이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을 축으로 미래 의료인재 양성 연구를 공동 추진하며, 의학교육 혁신의 글로벌 연구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 교수)는 지난 2월 10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 의과대학과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기반 국제 공동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XR 기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학습분석 연구의 국제적 확장을 도모하고, 의학교육과 인문사회 기반 융합 연구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UIUC 의과대학은 의학·공학·혁신기술 융합을 토대로 미래 의료 혁신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AI-XR 시뮬레이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학습데이터 분석 연구를 중심으로 의학·교육 융합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연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총괄 △물가 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및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 생활 민원 △읍·면 종합 총 7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 대기 근무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에도 각종 민원과 재난·재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 장성군 설 명절 종합상황실(061-390-7232)에 연락하면 필요한 안내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의료 분야는 보건소 대책반으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명절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도 미리 알아두면 좋다. 먼저, 일반쓰레기는 14일 장성읍, 16일은 전 지역에서 수거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14일·16일에 정상 수거하고 연휴 마지막인 18일에는 장성읍만 수거한다. 일요일인 15일과 설날 당일 17일은 쉰다. 한편, 연휴 기간 24시간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은 장성병원(061-390-1119)이다. 약국은 14일에는 대부분 영업을 하지만, 이후는 문 닫는 곳이 많다. 요일별 운영 날짜와 연락처는 장성군 누리집 배너에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여수‧광양시와 함께 13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제41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전남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건의 3건을 공식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기조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순천‧광양 지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첫째,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내용이다. 3개 시는 석유화학‧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대응해 RE100 기반 미래첨단산업 복합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반도체‧우주항공 등 신산업을 육성해 지방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의 선도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과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도 핵심 과제로 건의해 전남 동부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둘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 3개 청사의 기능별 본부제 운영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2026여수세계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수관), 여수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섬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자원봉사 온기 나눔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 홍보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다짐과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다섬이’와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섬박람회 초대 문구를 게시하면 한정판 “다섬이 키링” 증정하는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 시는 설맞이 귀성객 환영과 함께 섬박람회 범시민 참여 붐업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거점과 27개 읍면동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이어가고 있다. 안규철 범시민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해를 맞아 시민 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민간 차원의 실천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늘(13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 광주방송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전남 동부권 5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산업구조 다변화와 미래 신산업 전환을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용지 공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산업 용지 부족이 투자 유치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밝히며 1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된 율촌 제2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여수시는 이번 건의가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지역의 산업위기 대응, 신산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행 전략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향후 기본구상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일로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일로읍 시가지 일원에서 ‘깨끗한 일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로IC에서 읍 주요 시가지 구간까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생활폐기물 정비 활동을 벌였다. 특히 명절 기간 통행량이 많은 로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깨끗한 일로 만들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둔 민생 법안들을 포함하여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를 통해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와 군민 안전 대책 마련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한층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 편중이 아닌 담양군을 포함한 인접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명영 의장은 “회기 동안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해 준 의원들의 노고와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이 단순한 법규 제정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력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종자 파종부터 육묘, 정식까지 직접 체험하는 ‘영농체험반’과 딸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재배 현장을 방문하는 ‘작목탐색반’ 2개 과정으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몸으로 직접 영농을 체험하고 실제 농가를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경험한 뒤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교육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중점관리대상 10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현황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별 위험요인 현행화 ▲중점관리대상 관리카드 정비 ▲정기·특별 화재안전조사 실시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컨설팅 및 합동 소방훈련 추진 등 대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고위험성 대형화재 예방강화지구 심의회는 선정 대상이 없으며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는 목포동부시장과 여수국가산단 등 2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는 지역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관내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목) 오전 출근시간대에 맞춰 소방서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내근 직원과 본서 근무자 등이 참여했다. 청사 출입구에서 청렴 문구가 부착된 간식을 전달하며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행동강령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깨끗한 마음, 따뜻한 나눔 청렴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청렴 메시지를 문자로 발송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용 ESG 과정’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진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기초 활용법과 데이터 분석, 환경 보호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탐구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AI 기술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접목해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에는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수료식도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과정을 포함해 연속적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꾸준한 학습 노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