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상과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활용해 학습하고 일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서는 ‘AI 격차’라는 새로운 불평등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현재 고성능 AI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사용자들은 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며 최신 기능을 활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출이 어려운 서민층에게는 AI 접근 자체가 제한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이용의 차이를 넘어 정보 접근과 생산성, 나아가 미래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청소년 계층이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AI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간의 학습 격차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경제력이 곧 AI 활용 능력을 결정짓는 구조가 고착된다면, 이는 교육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계층 간 이동성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회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논리에만 맡겨둘 경우, AI는 소수의 특권적 도구로 남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사)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지회장 조남재)는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권한대행 앞으로 보낸 담양 정철원, 곡성 박웅두 군수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서면 및 공개 질의에 뭉개기로 일관하는 전남도당 권한대행인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 측에 여러 차례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으나 “질의 자체가 불공정 하다”는 이유로 “의혹 질의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밝혀옴에 따라 담양군수, 곡성군수 후보자에 대한 의혹 질의서 내용을 전면 공개하기로 했다. 1. 조국혁신당 전국 1호 지방자치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의 건설회사 실소유주 및 수의계약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2. 조국혁신당 중앙당 농어민위원장 겸 전남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인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의 ‘섬진강 유역 홍수 피해 곡성대책위원회’ 관련 경력 기재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혀라! 3. 곡성군 신청사 관련 “공익감사 청구인 대표를 타의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맡게 되었다.”며 지난 24년 10월 곡성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곡성군 공무원들에게 사과한 사실이 있는지 밝혀라! 4.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섬진강 유역 수해피해 곡성대책위원회’ 분쟁조정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