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버스승강장을 연중 쾌적하게 관리하는 정기 청소에 돌입해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영암군민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버스승강장을 전면 관리하는 정기 청소용역에 들어간 것. 용역 기간 지붕형 버스승강장 497개소는 일반청소를 4회 실시하고, 176개소에는 물청소도 병행한다. 버스 이용객의 사용 빈도가 높은 스마트쉘터 8개소는 32회의 집중 관리로 위생 수준도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 승강장 의자, 벽면, 거울,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 냉난방기 필터 등 내부 시설, 승강장 주변 2m 이내 바닥까지 청소가 이뤄진다. 불법 광고물과 낙서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와 잡초 등 각종 오염물 치우기도 병행된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버스승강장은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 시설이다. 정기적·체계적 청소와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9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원을 지급했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4년 도입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 집행한 것. 지난해 3월 영암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품목으로 △떫은감 △무화과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콩 12개 품목을 지정하고, 각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했다. 같은 해 12월 기준 떫은감 시장가격이 이 최저가격에 미달하자, 두 가격의 차액인 1kg당 173원을 최종 가격안정기금 지급액으로 결정했다. 나아가 지난해 3월 가격안정기금 참여를 신청하고, 수확기 계통출하 실적이 확인된 떫은감 농가 34곳에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생산 면적 대비 과다 출하 농가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형평성까지 확보했다는 게 영암군의 설명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가격 변동 위험에서 영암 농가를 지켜내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으로 집행했다. 품목 확대, 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은 5일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열었다. 이날 이동군수실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주민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 등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과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먼저, 영암군은 노후 통로박스와 배수시설로 인한 통행 불편은 신속한 정비 및 보완조치를, 지방도 주변 배수 관련 농로·사면 유실은 응급 복구 및 항구 개선 방안 검토 입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밖에도 △마을 주차 공간 부족 △터미널 신축 지연 △마을안길 확장 △농지·간척지 개발 △산단 기반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민원이 제기됐고, 영암군은 민원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고, 단·중·장기로 나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답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동군수실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설명절을 맞아 화재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화재 초기 신속한 인지와 대응이 가능해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주택 화재는 대부분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암소방서는 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가족의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주요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SNS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올바른 설치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기인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까지 함께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준비가 큰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제1기 운영위원회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주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해 제4차 자원봉사진흥 국가기본계획을 반영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올해 주요 과제로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와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등 ESG 사회공헌 활동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위치 식별 및 지킴이 활동’등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주 운영위원장은 “제1기 위원회의 지혜를 모아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0일까지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역 청년의 교류 확대, 사회참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기타 활동 6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청년들의 동아리를 돕는 내용. 19~49세의 생활 기반이 영암인 청년 5인 이상이 동아리를 만들고, 그 구성원 40% 이상이 영암군민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1개 동아리당 지원금 70만원과 자부담 30만원으로 활동하게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육비, 강사비, 재료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동아리 신청은 영암군 청년지원팀에 방문·등기로 할 수 있고, 영암군은 3월 중 심사·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3~11월 활동을 진행하고, 연말 활동 성과 공유회에 참여하게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5일 학산면 천해마을에서 ‘왕우렁이 피해 예방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친환경 제초 방식으로 알려진 왕우렁이 농법은, 논에서 겨울을 난 왕우렁이가 이듬해 모내기로 심은 모를 갉아먹는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었다. 이날 시연회는 논 깊이갈이는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친환경농업 농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관계자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암군은 10ha 규모 논에 트랙터 10대를 투입해 30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해 월동 개체를 제거하고, 번식을 억제했다. 아울러 토양을 뒤집는 작업으로 유기물 분해 촉진 등 토양 환경도 개선해 병해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물빠짐이 좋지 못한 왕우렁이 농법 농경지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기술지도와 깊이갈이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깊이갈이는 월동 우렁이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관리 방법이다. 친환경농법을 유지하면서 농가 피해도 줄이는 방식에 많은 관심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월출산국립공원의 수려한 장관을 눈높이에서 즐기고, 영암읍의 오밀조밀한 시가지와 들녘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뷰 맛집’ 카페가 영암군 달맞이공원에 문을 열었다. 영암군이 사회적협동조합 은가비와 함께 4일 ‘카페 은가비’를 개점했다. 아름다운 경관을 거느린 공원 건물 2층에 자리한 카페 은가비는, 중증장애인 자립 일터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담고 있는 ‘가치 맛집’이기도 하다. ‘장애인을 집밖으로’를 구호로 영암군은, 장애인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펴고 있다. 카페 은가비도 중증장애인의 집 밖 활동 및 일자리 보장 등을 위해 마련됐고, 사회적협동조합 은가비가 운영을 맡는다. 여기서는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받은 8명의 장애인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협력해 일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갈 예정이다. ‘함께이기에 더 따뜻한 공간’을 앞세운 카페답게 매장 한 켠에서는 장애인자립센터 생산품도 판매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새로 가꿔 영암군민이 자주 찾는 달맞이공원에 뷰 맛집,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2월 4일, 삼호읍에 위치한 삼호소규모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더불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영암소방서장은 복지센터 관계자 및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암소방서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특히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소방서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 맞춤형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3일까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용기업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취업 중장년에게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하는 내용이다. 영암군 소재 직원 5~299명인 중소기업 중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 제외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곳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해 중장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암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된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 취업 동기 고취를 위해 밀착 상담,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구직 단념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북한 이탈 △가습기살균제 피해 △지역 특화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등을 포함해 신청일 기준 18~34세의 미취업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유형으로 나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수 시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신청 접수는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 온라인과 전남인력개발원 방문·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 스스로 진로를 찾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들어간다. 파쇄지원단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같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가의 일손을 돕고, 불법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을 동시에 이루는 영암군의 제도. 올해 첫 운영에 들어가는 파쇄지원단은 2~4월 140개 농가 85ha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134개 농가 77.8ha의 영농부산물을 작업해 농업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진흥청은 영암군의 성과를 분석해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피해를 95% 줄이고, 미세먼지도 최대 24% 저감한 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정 영암군농촌기술센터 소장은 “파쇄지원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목재파쇄기 무상임대를 활용해 주길 바란다. 올해도 안전한 파쇄·처리로 농가의 영농준비를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