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18일 군청에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약 4,700여만 원으로, 담양군과 NH농협 간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이 기금은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NH농협에서 조성해 매년 담양군에 전달하는 것으로, 군이 지난 한 해 공무 수행에 사용한 보조금 전용카드와 소속 공무원의 복지카드, 각종 단체에서 발급한 보조금 카드 이용 금액의 0.1~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 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철원 군수는 “NH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소중한 기금인 만큼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 담양군지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난 17일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농공·산업단지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며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탠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담양군과 경영자협의회는 산업단지 활성화와 향후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시설 개선과 기업 경영에 관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군은 올해 노후 농공단지 개보수,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 지원, 지능형 공장 보급 확산 사업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애쓰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기업과 군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지속해서 협의해 산업단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농산어촌 AI·디지털 문해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 찾아가는 과학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농촌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지부장 및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체결한 자매결연의 뜻을 이어가고 지역 간 상생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이광재 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6명과 순창군지부 신종철 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4명, 총 10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음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담양군에 502만 원, 순창군에 500만 원 등 총 1,002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광재 지부장(농협 담양군지부)은 “이번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빛농업관 세미나실에서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연구회 운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신설된 치유농업연구회 창립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담양만의 특색 있는 치유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를 초빙해 열린 ‘치유농업의 정책 방향과 치유산업화’ 특강에서는 최근 농업의 고부가가치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의 흐름을 짚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는 연구회원 10명이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각 농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치유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연구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치유농업의 핵심을 ‘생각의 전환’과 ‘역량 강화’로 정리하며, 대규모 시설 투자나 새로운 기반 조성보다 기존 농업 활동 속에서 치유적 요소를 발견하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국 정비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그 중 담양군은 약 20억 원 상당의 정비 물량을 배정받았다. 정비에 드는 비용은 한국전력과 통신사업자가 직접 부담해 집행하며, 군은 행정 지원과 구역 설정을 맡는다. 정비 구역은 담양읍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군은 기존 도심 기반 시설 개선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담양군의 대표적인 자연자원과 소재를 바탕으로 신규 개발된 3종의 기본형 시안을 대상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캐릭터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데이터의 객관성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각도로 진행된다.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3.19.~3.22.)을 시작으로 ▲죽녹원,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 현장 설문(3.20.~3.22.) ▲12개 읍·면 주민대상 설문(3.19.~3.24.)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또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 4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심층 설문도 병행한다. 담양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캐릭터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캐릭터 홍보에 나선다. 4월 중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을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군은 최근 마무리 지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개별 지원금 추가 수령이 가능한지” 등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구체적인 예산 운용 현황을 상세히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 있다. 중앙합동조사 결과 피해액은 409억 원(공공시설 222억, 사유시설 186억)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복구비로 1,230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 군은 이 예산을 피해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해 ‘재해에 강한 안전한 담양’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 복구비 1,230억 원, 어디에 쓰이나?… 95%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투입 군은 주민들이 확보 예산 규모에 비해 개별 지원금이 적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군민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3일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펼쳐질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정원 행사다. 작가 정원 등 유형별 정원 전시를 비롯해 경연대회, 정원 탐방,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를 안팎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문을 연 국립정원문화원 등으로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정원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미래를 제시하는 축제로 꾸민다. 호남의 대표 정원인 소쇄원과 죽녹원, 관방제림, 국립정원문화원 등 남도의 소중한 정원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향후 전남 시군 정원과 연계한 관광 상품 확산도 기대된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옹진군은 올해 처음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올해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19만8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만2천 원이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여성농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 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 원(4.9%), 특별회계는 0.2억 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업 분야에 83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에 68억 원,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56억 원, 담양사랑상품권 발행 관리 사업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29억 원이 반영됐다. 이 외에도 담양종합체육관 긴급 재해복구사업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26억 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17억 원, 대전천 수질정화습지 수해복구 사업 등 환경 분야에 8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교육 분야에 7억 원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복구 예산을 우선으로 놓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