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 대전환준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전환준비위는 15일 목포종합경기장에 설치한 사무실에서 강성휘 민선9기 목포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위원장인 고석규 전 목포대 총장 등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 수여, 현판 제막식 등을 가졌다. 대전환준비위는 도시계획, 지역개발, 경영·회계, 복지, 청년창업, 문화예술, 산업경제 등 각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 위원장은 “지혜를 모아 공약을 다듬고,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내야 한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일, 시민의 자발성을 이끌어내고,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일을 해야한다”고 위원들에게 주문했다. 대전환준비위는 핵심 현안과 공약 이행 점검에 집중해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보고 체계로 운영된다. 아울러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마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위원회로서 행정가의 눈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호국보훈의 달 특별위로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로금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보훈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관내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1,782명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 원씩 총 8,910만 원 규모다. 재원은 전액 시비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수당 수령 계좌로 일괄 지급됐다. 목포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훈 예우와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13일 목포종합경기장 내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워크숍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준비위원들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준비위원들이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강성휘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공약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비위원회의 법적 역할과 활동 범위, 운영 원칙, 분과별 주요 업무 등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준비위원회가 단순한 인수인계 기구를 넘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강성휘 당선인이 제시한 ‘목포 대전환’ 비전과 5대 대전환 전략, 주요 공약의 배경과 취지를 공유하며 향후 공약 검토와 정책 제안 과정에서 일관된 기준과 방향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위원들은 앞으로 진행될 부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공약 검토, 시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현 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소방서는 지난 11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이 유치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유치부와 초등부 참가팀이 출전해 화재예방, 대피요령, 119신고 등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 공연을 선보였다.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추이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밝고 힘찬 무대 구성과 어린이들의 또렷한 표현력, 소방안전 메시지 전달력을 선보이며 유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최금희 목포 몬테소리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0시부터 8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번 기간 중 바닷물 수위는 최고 5.16m(17일 기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침수방지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에 대한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해안 저지대의 경우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저지대 내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 상승 시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상 및 조위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취약지역 출입과 차량 주차를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조석표상 바닷물 수위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해관 1897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원도심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꾸며진다. ‘20세기 폭스 메들리’를 시작으로 ▲알라딘 ▲시네마 천국 ▲라라랜드 ▲가브리엘의 오보에 ▲러브 어페어 등 다양한 영화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영화음악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해관 1897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영화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인수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에 들어갔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시정 비전 수립 등 본격적인 인수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목포종합경기장 내 사무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준비위원회는 선거캠프 인사를 최소화하고 각 분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원장에는 고석규 전 목포대학교 총장이 참여했으며, 도시계획·지역개발·경영·회계·복지·청년창업·문화예술·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다. 전직 공무원과 교수, 기업인, 시민사회 활동가, 청년 창업가 등으로 구성된 인수위원들은 특정 진영이나 선거 공신 중심이 아닌 ‘목포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실력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발탁됐다. 강성휘 당선인은 “준비위는 단순히 시정을 인수인계하는 조직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나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가 지난 7일 유달유원지 스카이워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꿈의 향연’ 어울림 기획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목포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목포의 내일은 어울림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케스트라와 판소리, 사물놀이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관 전국 동시 프로젝트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목포문화재단은 창단 16주년을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으며, 10일 실제 계좌이체 추가 피해 사례까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업체 등에서 “소방본부에서 점검을 나간다”, “질식소화포와 리튬이온배터리 전용 소화기를 구비해야 한다”, “미구비 시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안내하며 특정 업체를 소개하거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문서나 명함 등을 보내 실제 소방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신뢰를 유도한 뒤,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금을 입금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목포소방서는 소방기관이 특정 업체를 연결하거나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검과 관련해 사전에 금전을 요구하거나 특정 계좌로 입금을 안내하는 경우는 정상적인 소방행정 절차가 아니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구매나 계좌이체를 하지 말고 목포소방서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미 금전을 이체한 경우에는 신속히 경찰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포시협의회가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가정 4곳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해충 유입을 막고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회는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설치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포시협의회는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약 3억 원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들이 공공생리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보건소,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대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29일까지 한양옥 개인전 ‘그들의 사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의 일상과 삶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으로, 강가와 시장, 골목길 등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관광지의 화려함보다 일상 속 사람들에게 시선을 두고, 노동과 삶이 이어지는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냈다. 작품들은 베트남 특유의 느린 호흡과 여유로운 삶의 리듬을 보여주며,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