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무안군체육회가 최근 채용비리와 갑질 논란으로 군민들의 입살에 오르고 있다. 본지에서 취재한 무안군체육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체육과 관련이 없는 특정인을 회장의 지시로 채용하여 2023년부터 체육회에 근무하게 하고 있으며 코디네이터로 채용된 직원이 채용과 동시에 팀장이 되고 2024년도에는 과장으로 고속 승진하였다고 한다. 앞서 채용된 직원은 2024년도에는 체육회 이사회비로 인건비를 집행하였으나 이사회 결과 자료에는 인건비의 집행이 확인되지 않으며 이는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채용 인력의 인건비를 집행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이사회에 허위로 정산보고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담당부서와 홈페이지에 해당 직원의 채용 사실을 파악하였으나 채용 절차 없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23년도 임기를 시작하며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욕설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으로 체육회 직원 다수가 퇴사한 것으로 파악되며 앞서 채용되어 고속 승진한 직원이 체육회 직원들에게 체육회장을 잘 모시라고 꾸중을 하는가 하면 강압적으로 사무실에서 회장님 점심 식사 준비, 직원들 휴가 결재 갑질 등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체육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전남 해남군 파크골프협회 제4대 한일환 협회장 취임식 및 2025 동호인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8일,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 소재의 삼산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해남군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부, 여자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체 50팀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 경기방식은 남/여를 별도로 4인 1조로 편성, 18홀 타수 경쟁(스트로크 방식)으로 선수들을 각 홀마다 배정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채점방식은 남/여별로 구분 타수가 적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동타일 경우는 백카운트 방식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을 따랐다. 스트로크 방식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남자부 1위는 이병일(아프로클럽 소속), 여자부 1위는 마희정(어부바클럽 소속)씨가 각각 차지하였고 홀인원상, 리어핀 이벤트상, 푸짐한 경품추천과 행운상 추천 등으로 회원 간 서로 화합의 장으로 파크골프 동호인 대회가 성료됐다. 한일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전한 생활 스포츠인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삶을 즐기려는 회원들을 위해 “클럽운영제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 상호 배려와 존중,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행사에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국내유일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 심층취재: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생수, 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세계1위, 수심 1,032m 해양심층수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해양심층수는 바다 속 200m 이하 깊이에서 취수되는 청정한 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아 미생물 번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해양심층수의 우수성이 최근 주목받으며국내외에서 건강 음용수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해양심층수 전문 기업 워터비스는 세계 최장 17.5km 길이와 1,032m 깊이의 취수관을 통해 최고 품질의 해양심층수를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단 5개국에서만 해양심층수를 취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이 보유한 자원의 우수성이 더욱 돋보인다. 해양심층수는 일반 정수와 달리 칼슘,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아연, 셀레늄 등 인체 필수 미네랄이풍부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해양심층수의 효능을 보다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워터비스는 NK 세포 연구 전문 기업 노보셀 바이오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NK(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곡성지회(회장 조남재)와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김영심) 주관으로 열린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이 18일 곡성중학교 정문 앞 등교길에서 곡성군청,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곡성군의회, 대한기자협회곡성지회 어머니 기자단, 전남투데이 합동으로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곡성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대한기자협회곡성지회 어머니 기자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소한 장난과 정서적 괴롭힘도 학교폭력이라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대한기자협회 곡성지회 조남재 회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김영심 지사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에서 시작된다"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바르게살기 곡성군협의회(회장 이형진)는 3월 24일 오전 곡성군민회관에서 11개 읍면 협의회 소속 여성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여성위원회(위원장 이진숙)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형진 곡성군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사업목표인 회원배가운동 및 회원 상호간 친목과 단합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진숙 여성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11개 읍면 협의회가 더욱 분발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은 물론,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바르게살기 운동협의회 정신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월례회를 마친 회원들은 군민회관 앞 회전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오는 4월 1일까지 창평면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 관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업인 찾아가는 구강 관리 서비스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3개 권역 팀이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구강 보건교육 ▲개인별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틀니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강 보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잘못된 치아 관리 습관을 고쳐 올바른 방법으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치아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해 45개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이용 노인 1,109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담양읍, 무정면, 대전면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구강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광주 내 모든 공·사립 학교에 ‘학교가 시행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자료’를 제작 배포했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모든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사항으로, 매년 3월 초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진행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부모 대상 교육자료 준비로 인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교육 자료를 제작했다.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제작하던 학부모 교육 자료를 동부학교지원센터에서 통합 제작·배포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자료는 학부모 대상 교육에 필요한 의무 사항과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의회는 의원 연구모임인 “광주 동구 정체성 탐구생활”이 매주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동구의 정체성 확립과 도시재생 방안 연구를 위해 지난 1월 발족된 연구모임은 이지애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문선화, 김현숙, 박종균 의원이 참여해 활동 중이다. 연구모임은 도시 및 지역개발학 윤현석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금요일 아침마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원뿐 아니라 직원들까지 참여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동구의 근대화 과정과 광주 도시개발 역사를 세부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구에 적용할 수 있는 역사, 문화자원 활용 방안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애 의원은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모임임에도 동구 맞춤 정책을 연구하려는 의원님들의 의지가 대단하다”라면서 “전문가 강연, 정책 토론회, 유관기관 및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연구과제를 심화하고, 실효성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의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1.2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에서 6번째, 전국 263개 시군구 중 13번째로 높은 수치다. 완도군의 합계 출산율은 2022년 전남 4위, 2023년에는 1.05명으로 전남 12위였으나 2024년에는 1.24명으로 증가했다. 2024년 출생아 수는 171명으로 2023년 대비 17.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출산율 상승 원인을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혼인 건수 등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기도 하나 국가 정책과 그동안 군에서 출산 장려를 위해 추진한 정책들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군은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500만 원, 둘째 아는 1000만 원, 셋째 아는 1300만 원, 넷째 아는 1500만 원, 다섯째 아는 2000만 원, 여섯째 아는 21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전에는 첫째 아이는 100만 원, 둘째 아는 500만 원이었으나 2023년 3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장려금을 파격적으로 상향했다. 출산 장려금과 더불어 2024년 1월 이후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군의회가 17일 군의회 청사 앞에서 긴급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군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벌써 100일이 넘어가고 있지만 내란수괴 윤석열은 그 범죄가 단죄되기는커녕 지난 3월 7일 국가기관의 비호 속에 전격 석방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극단적인 폭동까지 선동하며 사회분열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헌정질서는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다”고 성토했다. 특히 “헌법재판소의 즉각적인 파면 결정만이 이 모든 사회·경제적 혼란을 조기에 종식하고 국민의 일상을 돌려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우리의 민주 헌정질서가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며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 이호성 의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헌정질서가 유린되는 국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조속히 파면하여 국민의 명령에 응답해야 한다”고 탄핵 인용 결정을 바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 이성수)은 2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정의 심각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전 도민 <민생회복 지원금> 우선 지급을 촉구했다.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포장만 화려하게 한다고 해서 과정과 결과로서 나타난 불공정, 부정의가 가려지지 않는다”며, 김영록 전남 지사와 민주당을 향해 “엉뚱한 곳에 한눈팔지 말고, 도민을 위해 자신의 정치적, 행정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지난 설 명절을 전후로 전남 10개 시군에서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한 바가 있다. 반면 민생회복지원금을 받지 못한 12개 시군의 주민들은 같은 전남 도민으로서 상대적 박탈감을 토로하고 있다. 도민들은 이렇게 어려울 때, 전남도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냐고 묻고 있다”며 “막대한 도민혈세를 전남도의 조기 대선용으로, 2026년 지방선거용으로, 도지사의 3선 욕심용으로 도민을 기만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도의 시범사업 선정과정은 공모 등을 통해 전남도 전체 시군이 참여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해남예총지회 제12대 지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13일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해남예총을 8년 동안 운영해 온 10대·11대 김완규 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해남예술문화의 창달을 위해 해남군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지역예술문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창작활동과 공모사업 등 지역예술인들과 서로 소통하며 상생협력을 통해 예술문화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다소 마음 편하게 예술세상을 더 즐기면서 마음의 부자로 사는 자신을 훈련시키며, 행복을 누리는 좀더 성숙함으로 건강한 예술인의 삶을 살아가겠다"며 "그동안 함께 한 각 협회지부, 지회장들과 회원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2대 해남예총을 이끌어갈 제12대 김장식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년 임기동안 새로운 문화예술 시대를 열기 위해선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예술인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직접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운영방식과 사무국의 예산 운영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