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전력 감사실(상임감사위원 전영상)은 ‘예금보험공사 감사실(상임감사 김태철)’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금융과 에너지 분야의 대표 공공기관 간 상시 감사업무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필요시 교차감사 등 업무협력이 가능하도록 관계를 긴밀히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AI, 빅데이터 분석 등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 및 감사기법 공유, ▲감사업무 전문성 제고 및 품질향상을 위한 감사 정보·기술 교류, ▲부패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감사업무 상호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국민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기관은 IT 감사 분야의 정보·기술 교류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문·협력 등 다양한 형태의 상호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 활력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농지은행’을 통한 청년농업인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된 제도 개선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농지 구입과 농지 임차, 스마트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청년농업인이 더 편리하게 농지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농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청년농업인과 지자체 청년농업인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9개 권역 청년농업인과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 학계가 함께하는 ‘중앙 협의체’를 구성했다. ‘청년농 협의체’를 통해 청년농업인이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중에 겪는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벼 이외 작물만 경작할 수 있었던 공공임대용 농지에 가루쌀 재배가 가능하게 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올해는 청년농업인이 더 쉽게 농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농지 구입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단가를 인상했다. 자부담 없이 농지를 구입할 수 있는 ‘선임대후매도’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22억 원 증액한 193억 원으로 확대했다. 자부담금이 필요한 ‘농지매매사업’도 청년농업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7일 2025년도 1분기 청렴 옴부즈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력거래소의 청렴 옴부즈만은 주요 청렴정책에 대한 자문, 제도개선 권고, 청렴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외부 청렴 전문가인 청렴 옴부즈만과 내부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전년도 청렴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청렴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청렴 옴부즈만은 국민의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전력거래소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구현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심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2025 청렴도 향상 추진 방안’ 시행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 정기회의와 함께 수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국민 눈높이에서 청렴 옴부즈만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올해는 투명성과 청렴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청렴 옴부즈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루어내어 한 단계 성숙한 전력거래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이사장과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손영욱 기자 | 전라남도는 시군, 농협,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남도장터, 유통업계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및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를 지난 27일 도립도서관에서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9개 유통업체별로 온라인 판매 운영 실적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현황, 2025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전남도는 지난해 550억 원이었던 거래실적을 올해는 1천500억 원으로 확대키로 하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운영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판매자 가입 홍보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정부 거래 목표액 6천억 원의 25%에 달하는 규모다. 최정훈 참좋은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온라인 도매시장을 이용하면 유통비용도 절감되지만, 위탁 수수료가 최대 5%로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 수수료보다 2~3% 낮아 경제적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온라인 도매시장은 일정 요건을 갖춘 농산물 판매자와 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자동차부품 기업 6곳과 인공지능(AI) 기업 4곳 등 총 10개 기업이 광주지역에 총 10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현대하이텍, ㈜광우알엔에이, ㈜수인산업, ㈜엠피에스, 아이앤테크㈜, ㈜와이에스피, ㈜정원안전기술, ㈜스위치온, ㈜대원정보기술, ㈜에스와이컴퍼니 등 총 10개 기업과 총 1060억원 규모의 ‘광주 전략산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10개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부품, 전장, 금형, 인공지능(AI) 부품소재 등 광주 주력산업과 연관된 고부가가치 제조업체다. 이들 기업은 광주시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자동차·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투자하면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192명의 신규 일자리를 통해 지역 고용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들 기업은 광주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을 강화해 지역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협약은 단순 투자유치를 넘어 광주시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 양동시장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동시장역 지상 엘리베이터 설치를 비롯해 역사 이용과 관련된 주요 민원 해소, 주민 의견 수렴 등 지역민 복지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양동시장역은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역사 중 유일하게 지상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개통 이후 최근까지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됐으나, 공사와 광주시의회 강수훈 의원이 함께 상인회 의견 수렴, 설치 방안 마련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실시 설계를 거쳐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지상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교통 약자를 포함한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양동시장 이용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양동시장역은 어르신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용률이 높은만큼 이동 편의성 제고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김동철 사장은 26일 본사 재난종합 상황실에서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에 따른 전력설비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력설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 복구를 당부했다. 한전은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전력설비 피해 방지를 위하여 지난주 산불 발생 시부터 본사와 산불 발생지역 사업소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하고 실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김동철 사장은 전남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최근의 동시 다발적인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현황과 긴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지역 복구계획 수립은 물론, 산림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불 확산에 의한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의 급속한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동안동변전소를 방문하여 경북지역 산불 대응 상황 및 전력설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전력설비 보호를 위해 강풍과 연기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SSG닷컴이 부산, 대구에 이어 광주까지 새벽 배송 권역을 넓힌다. SSG닷컴은 오는 28일부터 밤 10시 안에 새벽 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는 '쓱 새벽 배송'을 광주광역시에서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 남구와 동구 전역과 북구, 서구 일부 지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부턴 광주 전역에서 '쓱 새벽 배송'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SG닷컴은 새벽 배송으로 받아본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상품 사진을 업로드해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는 '신선 보장제도'를 광주 지역 새벽 배송 대부분 신선식품에 적용한다. 또 상품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 주문 금액을 최대 10만 원까지 SSG머니로 환급해 줄 계획이다. SSG닷컴은 오는 6월 30일까지 새벽배송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장바구니 쿠폰도 지급한다.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달걀 10구를 증정하며, 인기 장보기 상품 최대 반값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약 63만 가구가 쓱닷컴의 신뢰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산물(유기·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불금 신청서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 친환경농업직불금의 지급 한도가 농가당 5ha에서 30ha로 확대됐으며, 논 지급단가도 ha당 각 25만 원이 인상됐다. 논은 ha당 유기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며, 과수는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을, 채소 등 밭작물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친환경인증을 유지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준수사항 등 이행여부 점검을 거쳐 연말에 지급된다. 올해는 예외로 2025년 신규 인증농가도 기간 내 인증서를 제출하면 직불금을 지급한다. 김영석 전남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가 지역 어업인과 수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총 599억 원을 들여 친환경에너지 장비 및 시설 지원, 친환경수산업 육성, 어장환경 개선 향상, 수산업 경쟁력 강화,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친환경에너지 장비 및 시설 지원 분야 사업비는 176억 원이다. 이 가운데 양식어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핵심 사업인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히트펌프 등을 양식장에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양식 중 발생하는 탄소 저감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고·저수온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근 사료 원료 및 배합사료 가격 인상에 대응,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배합사료 공급을 위해 2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배합사료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친환경수산업 육성 분야는 소비자가 신뢰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76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수산물 인증과 함께 전남의 우수 수산물을 국제적으로 알리도록 양식 수산물의 국제인증(ASC) 비용을 지원하고, 친환경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공익직불금도 지급한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1월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구글과 체결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첫 후속 사업으로 전남 관광 활성화 및 스타트업 지원 워크숍을 26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광업무 담당자, 관광두레 및 청춘어람 사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 중소벤처 스타트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구글 전문가 등 3인은 구글의 핵심 서비스인 검색엔진과 지도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홍보방안과 중소기업 성장전략을 설명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스테파니표 구글 매니저는 ‘구글 검색 및 지도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홍보 전략’을, 황장준 구글 수석엔지니어는 ‘구글 인공지능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성장 방안’, 김태환 (주)산군 대표는 ‘중소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 및 스타트업 경험 공유’를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글로벌기업 구글과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스타트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영암군,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과 함께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과 협업과제를 논의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 2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이 지난 13년간 전남개발공사에서 이뤄지다, 2025년부터 5년간 전문 민간기업인 KMG에 위탁된데 따른 것이다. 민간기업의 경영기법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화의 시작점이 된 셈이다. 특히 이번 민간위탁은 단순한 운영 주체 변경을 넘어, 모터스포츠 중심의 공간에서 일상적인 체험·관광·교육이 결합된 다기능 복합공간으로의 도약을 예고하는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영암군-KMG와 상설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5대 핵심 실행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실행 과제로 경주장을 가족형 체험 복합공간으로 전환한다. 모터스포츠 대회와 연계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동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소외계층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