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7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2026년 전남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업무협약’과 ‘SOS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금융지원 확대와 재기지원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특례보증대출을, 경영위기에 직면한 업체에는 SOS 프로젝트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상생금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출연 협약_15억원 출연, 총 225억원 특례보증대출 공급' 광주은행은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총 22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또한 광주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연 1.20%p(포인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예선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우리 시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예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야구 종목은 초·중등부로 나누어 각각 무등야구장과 첨단야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부에서는 수창초등학교(교장 이효숙)가 우승을 차지하고, 서림초등학교가 준우승을 거두었다. 학생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양궁 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는 지난 19일~20일에 2차 대회, 26일~27일에 3차 대회로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양궁 육성학교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12세이하부에는 삼정초, 유촌초, 염주초, 문산초, 두암초, 성진초 등 6개교에서 49명이, 15세이하부에는 운리중, 동명중, 광주체육중 29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체육 인재들이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출발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지역 기관과 기업도 나란히 장관 표창을 받아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 제공, 여성일자리 박람회 추진 등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고부가가치·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 ▲인턴 채용 기업 지원금(새일여성 인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진로 컨설팅(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여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간 60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주요 통합과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실·국에서 조직·재정·행정서비스 등 18개 분야, 26개 세부과제별 추진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전남도는 광주시와 지난 24일 두 시·도 부단체장과 주요 실국장이 참여하는 제1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를 개최해 통합 대상 18개 분야를 확정했다. 앞으로도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안을 조정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두 시·도 간 동일한 과제를 동일한 타임라인 안에서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문가 포럼’이 열려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평가 대응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 전문가, 기업,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지정 공감대를 넓혔다. 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 기초원료 생산 거점으로, 포스코퓨처엠 등 포스코그룹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재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이 가능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50여 관련 기업이 집적해 있고, 112개사·5조 3천724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수요도 잠재해 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광양만권 일원 2천826만㎡(855만 평)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2조 8천452억 원을 들여 미래첨단국가산단 등 7개 산단에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곽부영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이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신청 경과와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박현중 조선대학교 교수가 ‘차세대 전고체전지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동향’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출시된 상품으로,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동 체크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티켓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어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동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다.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 사가 참가한다. 김, 전복, 냉동식품, 전통식품 등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 7천만 원 규모로 전남도, 광주시, 순천시가 공동 부담하며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와 장치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맡는다. 태국은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된다. 2025년 전남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유기적 협업체계를 가동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 행안부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했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두 시·도 권한대행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출범 초기 혼선을 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농상생과 산업 협력 현장 점검차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서면건의를 통해 윤호중 장관에게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그 과정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행 비용으로 국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통합비용의 국고 지원이 없으면 행정 공백과 민원 서비스 혼란 등으로 행정통합 동력 약화가 우려되므로,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워크숍에 앞서 윤호중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의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영광 통합돌봄 간담회 등 현장을 살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방문은 행정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25일 ㈜현대바이오랜드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원물의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전남지역 비교우위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고, 국산 원료 기반의 경쟁력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 분야 그린바이오 소재의 시장 진입과 상용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원물 대량 생산과 국산화·단가 안정화 ▲국산 원료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와 홍보·마케팅 등 산림 분야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산림연구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성과를 기업 수요와 연계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도록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 원물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일본에 이어 중국 농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며 아시아 농기자재 시장에서 케이(K)-농기자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중국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박람회 참가기업 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로 확대하며 케이(K)-농기자재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했다. 중국 정부는 2024년 ‘식량안보법’을 개정하며 자국 내 식량 생산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농업 전환’ 정책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공사는 현지 시장의 두 가지 핵심 수요를 겨냥해, 국내 우수 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기업 20개 사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맞춤형 시장 공략으로 케이(K)-농기자재는 현지 바이어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공사는 박람회 참가 전 중국 농산업 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3월23일 관내 주요 농업인 단체장 6명을 대상으로 ‘명예본부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사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을 위한‘수상태양광 사업’의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며 농민단체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된 명예본부장은 홍영신(한국후계농업인 전남연합회장), 김매숙(한국여성농업인 전남연합회장), 최원섭(한국농촌지도자 전남연합회장·전남 농업인단체 연합회 상임대표), 김경임(한국생활개선 전남연합회장), 김무상(한국쌀전업농 전남연합회장), 류진호(한국 4-H 중앙연합회장) 등 총 6명이다. 행사는 전남의 수자원 관리 현황과 재해대응 체계를 점검을 시작으로 명예본부장 위촉식,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간담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재식 본부장은 공사의 현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김재식 본부장은 “농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세를 폐지한 이후로 관련 정부 예산은 사실상 동결된 상태”라며,“이로 인해 수리시설 유지관리비에서 발생하는 적자 규모가 매년 2,000억 원대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공사는 부족한 예산을 메우기 위해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