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9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현안업무 청취와 직원 소통을 위해 신안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섬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한 신속대응 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이날 참석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차담회에서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있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안좌면 스마트팜 앤 솔라시티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전기·설비 등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며 보다 안전한 신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단법인 신안교통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서비스 향상 성과를 돌아봤다. 신안교통재단은 2025년 3월 21일 설립된 전국 최초의 여객선 공영제 운영 기관으로, 2026년 3월 21일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재단은 신안군 내 8개 주요 항로에 차도선여객선 8척, 일반여객선 3척, 화물선 2척 등 총 13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23개 항로에는 도선 및 행정선 23척을 투입하고 있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여객 44만 5,551명과 차량 14만 5,693대를 수송하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명절·연휴 기간 항차 확대, 지역 축제·행사 지원 등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지난해 5월 적자 항로(목포∼하의·신의)에서 남신안농협 여객선 3척을 인수해 안정적 운항 체계를 구축하고 2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박종원 이사장은 “신안교통재단은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대중교통의 모범 모델이 되겠다”라며 “섬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압해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밭일은 즐겁게, 진드기는 멀리! 어르신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압해읍 34개 마을 경로당 이용자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주요 증상 ▲작업 전·후 예방 수칙 ▲야외활동 시 올바른 복장 착용 시연 ▲ 진드기 발견 시 올바른 제거 방법 등을 안내하고, 동영상 시청과 손씻기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야외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라며 “ 어르신들이 안전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18일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일반인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뤘다. 신안해양과학고 팀은 정확한 가슴압박과 신속한 상황 판단,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청소년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신안소방서 관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와 지속적인 교육 지원이 더해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반복 지도하며 학생들이 실제 상황처럼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점검해 왔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바쁜 학업 중에도 꾸준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정확한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사정에 밝고 주민들과의 접점이 많은 특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수한 후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에 연계하는 등 생명지킴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화 방법과 지원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위원들에게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생명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1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건설현장에서 실시되는 용접·절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용접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 이상의 고온으로 주변 단열재나 목재, 비닐 등 가연성 자재에 떨어질 경우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건설현장은 다양한 가연물이 밀집해 있어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건설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용접 및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나타나 작업 전 사전 안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안소방서는 건설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용접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 불티 비산 방지를 위한 방염포 설치 △ 작업 장소 주변 소화기 비치 △ 화재감시자 배치 및 작업 후 잔불 확인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작은 불티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조치와 작업 후 잔불 확인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산과 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그러나 동시에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작은 부주의가 수십 년 동안 가꿔온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봄철 산불 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다.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은 자연현상이 아니라 사람의 부주의이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상당수는 입산자의 실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인간의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된다. 즉,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난이라는 의미다. 먼저, 산을 찾는 등산객과 방문객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않고, 라이터나 성냥 등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리는 행동은 산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취사 행위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 자체를 삼가야 한다. 농촌 지역에서도 산불 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7일 신안군 암태면 몽돌해수욕장 일원에서 암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환경 보호와 깨끗한 지역 해안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해변 일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암태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신안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미술로 담아낸 소장품 순회전을 개최한다.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저녁노을미술관에서 ‘2026 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島·島·鈺·秀)》’가 열린다. 전시는 저녁노을미술관을 시작으로 조희룡미술관으로 이어지며, 신안의 주요 섬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58인의 작가가 참여해 홍도·흑산도·가거도·하의도·신의도 등 신안의 대표 섬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전시 제목 《섬·섬·옥·수》는 ‘섬마다 보배롭고 빼어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섬마다 지닌 고유한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 신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한다. 전시 일정은 저녁노을미술관(중부권)에서 3월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리며, 이후 조희룡미술관(북부권)에서는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신안의 섬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안의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한 수준 높은 전시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16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과 가공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 제품을 생산해 보며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 운영조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과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총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운동 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70개 경로당에서 1,000여 명 어르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 1회 60분씩 진행되고, 체조,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안군 1004 스포츠클럽이 주관하여 어르신 신체활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